검색결과
  • [MLB] 메이저리그 최초 동양인 타자 꿈꾸는 최희섭

    동양인 타자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공식경기에출전한 최희섭(21.시카고 컵스)은 체격 조건에서 본고장 선수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왼손 거포다. 195㎝, 110㎏의 육중한 체격에

    중앙일보

    2000.03.14 11:53

  • [MLB] 최희섭에 대한 스카우팅 노트북 평가의 의미

    최희섭(21)이 최근 발간된 美 스포츠 통계 전문회사인 스태츠의 '스카우팅 노트북 2000'에서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군에 들었다. 최희섭은 컵스 구단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 8명

    중앙일보

    2000.02.22 14:22

  • [MLB] 켄 그피리 Jr, 그는 누구인가

    지난 10년간 시애틀 매리너스 간판선수이자 AL을 대표하는 강타자였던 켄 그리피 쥬니어(30)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공식 요청한지 약100일만에 드디어 바라던 신시네티 레즈의 선수가

    중앙일보

    2000.02.14 17:21

  • [MLB] 스타열전 (11) - 톰 글래빈

    디온 샌더스는 메이저리그와 NFL을 오가며 그라운드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만능스포츠맨으로서 명성을 날렸다. 한 종목에서도 스타가 되기힘든 치열한 경쟁의 장 미국프로스포츠에서

    중앙일보

    2000.02.01 11:46

  • [MLB] 후안 곤잘레스, 빅리그 최고 몸값

    미프로야구의 강타자 후안 곤잘레스(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연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타이거스 구단은 최근 지난 시즌을 마치고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영입한

    중앙일보

    2000.01.30 18:34

  • [MLB] 최희섭 '무한한 잠재력 지닌 다크호스'

    지난시즌 美 프로야구에 데뷔하여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최희섭(21)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정과 관심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얼마전 '베이스볼 아메리카(Bas

    중앙일보

    2000.01.24 10:05

  • [MLB] 데릭 지터, 빅리그 역사상 최고 몸값 받을 전망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몸값을 받을 전망이다. AP통신은 18일 "지터와 양키스의 7년간 1억1천8백만달러 '빅딜'이 거의 성사단계에 있다"고

    중앙일보

    2000.01.19 15:08

  • [MLB] 스타열전 (10) - 마이크 피아자

    97년 박찬호의 경기를 본 야구팬이라면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불 같은 강속구를 받아내던 육중한 체구와 호남형 외모의 한 포수를 기억하리라. 바로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격형

    중앙일보

    2000.01.07 15:24

  • [MLB] 선동열, 빅리그진출 관련 인터뷰

    보스턴 레드삭스는 재미 야구협회 박진원회장을 통해 선동열의 빅리그 진출 의사타진을 했다. 이에 박진원회장은 한국측에 전화를 걸어 "중이 제 머리를 못깎으니까 내가 나섰다. 메이저리

    중앙일보

    1999.12.23 11:08

  • [MLB] 한국인투수 3인방, 레드삭스 마운드의 미래!

    LA에 이어 앞으로는 보스턴 지역에도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美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했던 조진호, 김선우 그리고

    중앙일보

    1999.12.17 19:35

  • [MLB] 스타열전 (8) - 배리 본즈

    98년, 많은 메이저리그 팬들이 마크 맥과이어 vs 새미 소사의 홈런경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무렵 86년부터 꾸준히 홈런과 도루를 보태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려온 배리본즈가

    중앙일보

    1999.12.15 15:30

  • [일본프로야구] 사사키, 빅리그 어느팀으로 가나

    노모 히데오(61승49패, 방어율 3.82), 이라부 히데키(29승20패, 방어율 4.80), 요시이 마사토(18승16패, 방어율 4.17)등 일본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중앙일보

    1999.12.15 11:05

  • [일본프로야구] 특급투수들 "빅리그서 던지고 싶다"

    "좀더 넓은 무대로 가자. " 일본 프로야구의 내로라하는 투수들이 잇따라 메이저리그를 노크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사사키 가쓰히로(32)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중앙일보

    1999.11.22 00:00

  • [일프로야구] 일본 톱투수들 "빅리그서 뛰고 싶다"

    "좀더 넓은 무대로 가자. " 일본 프로야구의 내로라하는 투수들이 잇따라 메이저리그를 노크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사사키 가쓰히로(32)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중앙일보

    1999.11.21 19:02

  • [지구촌 스포츠] 축구 2인심판제 도입 外

    ***축구 2인심판제 도입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제네바에서 열리는 이탈리아컵축구대회 1회전 삼프도리아-볼로냐전에 두명의 심판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번주 내내 2

    중앙일보

    1999.10.13 00:00

  • [지구촌소식] 다코스타 협박전화에 시달려 外

    ***다코스타 협박전화에 시달려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호나우두 다코스타(브라질)가 7일 "최근 폭력배들이 납치하겠다고 세차례에 걸쳐 전화로 위협해 여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중앙일보

    1999.10.08 00:00

  • 북일고 투수 조규수 美구단들 스카우트 물밑경쟁

    고교야구 최고 투수로 꼽히는 우완정통파 조규수 (천안북일고 3년)가 21세기 '아메리칸 드림' 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중앙일보

    1999.06.25 00:00

  • 조진호 첫승…6이닝 4실점 빅리그 6경기만에

    조진호 (보스턴 레드삭스)가 감격의 메이저리그 첫승을 따냈다. 조는 20일 새벽 (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구장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중앙일보

    1999.06.21 00:00

  • 김병현 빅리그 '깜짝 데뷔'…한국인 첫 세이브

    "비 - 영, 히 - 연, 킴!" 장내 아나운서조차 발음이 어려운 낯선 이름,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드문 언더핸드, 시속 1백50㎞가 도저히 나올 것 같지 않은 작은 체구, 현역 메

    중앙일보

    1999.05.31 00:00

  • 김병현·박찬호, 7월 맞대결 가능성

    "그가 던지는 네가지 슬라이더는 홈플레이트에 이르러 뱀처럼 춤을 춘다. " 김병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의 볼을 처음 받아본 더블 A 엘페소 디아블로스의 포수 로드 바라하스의

    중앙일보

    1999.05.29 00:00

  • “차범근감독 본선 1승 해낼 것”외국언론 평가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한국 감독은 많다. 그러나 한국 축구를 세계로 이끌 진정한 영웅은 차범근 감독이다. "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차범근 감독이 외국 언론들로부터 한국을 월드

    중앙일보

    1998.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