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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교육개혁」 시리즈를 마치며…/전문가 5인 좌담

    ◎“경쟁력있는 교육 급하다”/양 위주의 「저가교육」은 국제화 걸림돌/대학 개혁은 학생 입장에서 발상해야/과외·특별활동등 사교육비 부담 공교육 흡수가 관건 사회 각계의 큰 반향을 불

    중앙일보

    1993.12.30 00:00

  • 김종운 서울대 총장 인터뷰

    ◎“교수업적제로 경쟁유도”/모든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 줄 생각/정부의존 않고 교수확보 자구책 수립/학생들 시위 시들 면학풍토 자리잡아 최근 교육개혁의 필요성이 심각한 과제로 등장하

    중앙일보

    1993.11.29 00:00

  • 엄격한 「종신교수」 심사(선진교육개혁:10)

    ◎“실력없는 교수는 떠나라”/끝없는 공부로 새학문 “수혈”/종신교수도 실적따라 연봉 큰차/한국은 전임강사되면 65세까지 보장 미국 MIT대 기계공학과엔 학부생 4백50여명과 대학원

    중앙일보

    1993.11.22 00:00

  • 어느 무용과 졸업생 고백(「예체능입시」를 벗긴다:9)

    ◎돈 적제 쓰면 대학생활 고달프다/선물바구니 밑에 6백만원 수표/기부금 안내 밉보인 학우는 가출 서울시내 모대학 무용과를 88년에 졸업하고 지난해 다른 대학 무용과 대학원에 진학한

    중앙일보

    1991.02.02 00:00

  • 인화지도 모르고 가는 사진과(「예체능입시」를 벗긴다:7)

    ◎기본기조차 안익히고 뒷돈 거래/“집 사주고 입학했다” 양심선언도 A대학 사진학과 교수 B씨는 강남의 큰 저택에 산다. 대지 80평에 건평 95평의 2층 양옥,시가 약 10억원.

    중앙일보

    1991.01.31 00:00

  • “교수레슨 없인 음대 꿈꾸지 말라”(「예체능입시」를 벗긴다:2)

    ◎합격사례금 억대 예사/1회 30분 지도에 5∼15만원씩/일부교수는 스튜디오까지 차려 어느 대학캠퍼스에 가든 음대건물 주변은 다른 단과대의 풍경과 사뭇 다르다. 1천만원대가 넘는

    중앙일보

    1991.01.24 00:00

  • 백두서 판문점까지… 이찬삼특파원 한달 취재기(다시 가본 북한:8)

    ◎대입 떨어지면 평생직업 고정/학생들 “종이 아끼는것도 애국”/볼펜은 귀해 주로 만년필 사용/잠줄이고 식사도 거르며 “공부” 『우리 공화국 대학생들에게 부정적 현상은 있을 수가 없

    중앙일보

    1990.10.01 00:00

  • 국방연 「군의 위상과 과제」세미나/국군의 날 기념

    ◎“「국민의 군대」로 육성ㆍ발전해야”/개방ㆍ민주화 힘써 대민불신 요소 제거/민도 맹목적인 비판ㆍ비난 등 삼가도록 환경과 사회여건의 변화에 따라 안보개념ㆍ군의 역할과 위상도 달라져야

    중앙일보

    1990.09.27 00:00

  • 인터뷰

    『외국 대학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문적 질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교과과정 등을 개편, 산업화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숙명

    중앙일보

    1990.03.26 00:00

  • '우리는 명문' 향토를 빛내는 우량스포츠팀

    수원에서 남양만(남양만)쪽으로 20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경기도화성군비봉면양노리. 비록 면소재지이긴 하지만 가구수라곤 고작 1백여채밖에 안되는데다 사방을 둘러봐도 농지뿐인 한적

    중앙일보

    1990.02.27 00:00

  • 꼬리 밟힌 사학비리 풍간|문교부가 밝힌 5개 대 감사…배경과 내용

    고려대·경기대·항공대·한림대·경성대에 이은 동국대·영남대·조선대·세종대·한신대 등 5개 사립대학에 대한 문교부의 특별감사결과는 소문으로만 알려져 온 사학비리가 신입생 선발에서 공금

    중앙일보

    1989.09.05 00:00

  • 고대생 또 수강거부

    총장선출 문제로 진통을 거듭해온 고려대는 30일 학생들이 무기한 수강거부에 들어가 오전 현재 수업이 이뤄지지 않은 채 학내사태가 또 다시 악화됐다. 고려대생 2천여 명은 29일 오

    중앙일보

    1989.03.30 00:00

  • 고대 진통…학교·학생간 불신 탓

    총장 선출 문제를 둘러싸고 4일 교수와 학생·직원들간에 몸싸움까지 벌인 고려대「총장선출」진통은 학교·재단 측에 대한 학생·직원들의 깊은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제자가 스승을 심

    중앙일보

    1989.03.06 00:00

  • 총장은 대학의 권위다

    『3인1조로 뭉쳐 교수들을 밖으로 끌어내라』핸드마이크를 든 학생의 지시에 따라 회의장 앞을 막고 있던 은발의 교수들이 제자들 의 힘을 당하지 못한 채 끌러나갔다. 투표장 을 세 번

    중앙일보

    1989.03.06 00:00

  • 연세대 여학생처 학술 세미나-남녀공학 성차별 여전하다

    한국대학에서의 남녀공학은 남녀가 자연스럽게 진리를 추구하고 실력을 쌓아 지성적 시민으로, 전문직업인으로 자라날수 있어야 하는 이상과는 아직 거리가 멀고 남녀차별적 요소가 상당히 남

    중앙일보

    1986.11.27 00:00

  • 장원호교수가 보고온 연변 동포들

    19면에서 계속 연길서 최상철교수의 저녁초대를 받아 그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소학교 (국민학교) 교사인 부인이 그날은 하루 결근하고 종일 음식을 준비해 연변대 한국인 교수들과

    중앙일보

    1986.09.22 00:00

  • 「선언교수」어떤 징계 받았나

    「시국선언」형식으로 정치의 민주화와 대학의 자율화를 촉구했던 이른바 「선언교수」들에게 크고 작은 징계조치가 끊이지 않고있다. 4일 현재 서울대를 비롯, 부산대·전남대·고대·한신대

    중앙일보

    1986.08.04 00:00

  • 대학교육비 계열간에 최고 8배차이|대학교육협이 낸 「대학 단위교육비 산출」내용

    ◇학과별 단위교육비=사립14개 대학의 8개계열 24개학과에 연간 평균교육비는 3억1천만원선. 의학계학과(의학·간호·약학) 평균이 14억9천만원선으로 가장 많고 사범계학과(교육·국어

    중앙일보

    1985.09.02 00:00

  • 각 의대 봉사단, 무의촌 진료 나서

    전국 20개 의·치·한약대 교수(1백91명)및 학생(4천8백62명)들로 구성된 하계진료봉사반이 15일부터 8월30일까지 전국1백8깨 무의촌지역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인다. 다음은

    중앙일보

    1984.07.16 00:00

  • 「실명정」으로 변한 구명정

    【거문도=임시취재반】칠흑같은 어둠속에 폭풍주의보까지 내려진 해상에서 발생한 동남점보페리호 조난은 사전점검 소홀과 정비불량, 선장의 판단착오가 빚은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다. 4∼5m

    중앙일보

    1984.04.19 00:00

  • 자살로 끝난 미유학|생활적응 못하자 정신이상 귀국후 아들과 분신

    미국에 유학가 박사코스를 밟던 경제학도가 미국사회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정신이상증세를 일으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가 분신자살 했다. 3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수유동

    중앙일보

    1981.12.04 00:00

  • 87년까지 입학정원을 배로

    한국과학기술원 학사부(전 한국과학원)가 금년 설립 10년을 맞아 그동안의 인력양성 실적을 발표했다. 첫 졸업생을 낸 75년이래 박사 53명을 포함하여 총1천4백88명의 졸업생을 배

    중앙일보

    1981.09.21 00:00

  • (7)|캘리포니아 대학|학비 싸 한인2세 많이 입학|보수적 학풍…노벨상 수상자만도 13명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베이교를 사이에 두고 서있는 대학이 미국 안에서 가장 진보적이며 60년대 히피의 발생지에다 반전시위로도 유명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대(UC버클리대) 다.

    중앙일보

    1981.09.14 00:00

  • (하)교역량의 80%가 비 공산권

    유고는 비단 농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이와 같은 소위 근로자 자주관리제를 도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평균 8%의 성장을 보이고있다. 한국선수단숙소 옆에 2개의 큰 가구

    중앙일보

    1981.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