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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비자금 3조~5조원 중국·러시아 등에 숨겨놨다”

    “김정은, 비자금 3조~5조원 중국·러시아 등에 숨겨놨다”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 북한의 해외 송출 노동자는 최소 5만 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중앙포토]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일보

    2017.09.09 01:44

  • [양선희의 시시각각] 유령기업 대주주인 청와대 수석

    [양선희의 시시각각] 유령기업 대주주인 청와대 수석

    양선희논설위원요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에서 유독 눈길이 간 대목이 있다. 그의 가족기업이라는 (주)정강이다. 부동산 투자·임대 등을 하는 부동산업체다. 형태는 법인인데 사무

    중앙일보

    2016.07.27 00:17

  • 유병언 측근 수상한 보험료 120억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인 한국제약 전 대표 김혜경(52·여·미국 도피 중)씨가 수년간 120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3년 전 대부분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

    중앙일보

    2014.06.19 02:30

  • 인맥·재산 쌓아둔 파리로 … 유씨 일가 헤쳐모이려 했나

    인맥·재산 쌓아둔 파리로 … 유씨 일가 헤쳐모이려 했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망명을 시도했던 나라는 프랑스였다. 검찰은 유 회장의 매제로 체코 대사를 지낸 오갑렬(60) 외교통상부 대사가 유 회장의 해외 망명 시도에 관여한

    중앙일보

    2014.06.05 01:15

  • [J Report] 검은돈 봉쇄냐 생활의 불편이냐

    [J Report] 검은돈 봉쇄냐 생활의 불편이냐

    대한민국 금융 질서를 한순간에 뒤바꾸어 놓았던 금융실명제가 12일로 도입된 지 20년을 맞았다. 때맞춰 이제는 법을 손볼 때가 됐다는 ‘보완론’도 나온다. 핵심은 ‘차명(借名) 거

    중앙일보

    2013.08.12 00:00

  • [비즈 칼럼] 조세피난처 은닉 자산규모, 세계 3위

    [비즈 칼럼] 조세피난처 은닉 자산규모, 세계 3위

    김승열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KAIST 겸직 교수최근 조세피난처가 이래저래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내에선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를 만든 한국인들의

    중앙일보

    2013.06.14 00:19

  • [사설] 대기업 오너의 탈세와 재산 도피, 철저히 수사해야

    어제와 그제, 대기업 오너의 도덕성과 불법을 의심케 하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어제는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이 245명이라면서

    중앙일보

    2013.05.23 00:19

  • 탈세·돈세탁 위해 외국인으로 위장한 국내 자금

    스위스 비밀계좌를 통해 국내 증시에 편법 투자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은 머리 외국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원래는 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지금은 외국

    중앙선데이

    2011.06.19 00:19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66) 조세피난처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66) 조세피난처

    조세피난처(tax haven)가 나라 안팎에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스위스 프라이빗 뱅킹의 케이맨제도 지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고객 정보가 담긴 CD를 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

    중앙일보

    2011.03.15 00:13

  • 盧씨 부정축재 사건-김옥숙씨 소환되면

    검찰이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동생 재우(載愚)씨를 불러 조사한데 이어 부인 김옥숙(金玉淑)씨등 직계가족 소환조사까지 거론하자 연희동은 올것이 왔다는 불안과 긴장감에 휩싸인 분위

    중앙일보

    1995.11.13 00:00

  • 盧씨 비자금 파문-전문가가 본 수법

    노태우 전대통령측이 시중은행 차명계좌로만 비자금을 관리해왔을까. 노 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확인된 수백억원대 계좌가 속속 밝혀지면서 그 규모및 조성 경위 못지않게 또다른 관리 루트에

    중앙일보

    1995.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