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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체자 없다" 정의당, 4인중 누가돼도 꼰대당 벗는다
“심상정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인물이 없다. 고(故) 노회찬 정도 되는 인물을 육성했어야 한다.” 21대 총선 정의당 투표자 심층여론조사 요약 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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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김종철, 정의당 당대표 출마…‘포스트 심상정’ 선거 국면 돌입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왼쪽부터), 김종철 선임대변인, 박창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김종민 부대표. 연합뉴스·뉴스1 오는 27일 선출되는 정의당 당대표에 정의당 당대표에 김종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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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민주당 청년비례 후보 사업가, 성폭행 혐의 기소
[중앙포토]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외식사업가 안모씨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4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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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정의당 당대표 출사표 "혁신 이끌겠다"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인 박창진 정의당 갑질근절특별위원장. [중앙포토] 박창진 정의당 갑질근절특별위원장이 31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14년 이른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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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말 안들으면 몇억 번다, 급매 김의겸·김상곤만 억울"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김 장관을 불러 부동산 폭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집값 불안 등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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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소수정당 몰락 부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배신’
다당제 지향하려던 선거법 개정, 위성정당 출현으로 양당제 강화 도구로 변질 총선 직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무용론 대두… 대통령제와 안 맞는다는 지적도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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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확보’ 열린민주당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판단에 맡겨”
정봉주 전 의원(왼쪽)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창당대회 토크쇼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열린민주당 손혜원 최고위원이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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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 3석 확보에 침통···정봉주 "마지막 실수 뼈아프다"
정봉주 열린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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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시민당 모두 17~18석 유력
손학규 민생당 대표가 15일 오후 각 당사 선거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여야가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도입한 준연동형 비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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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의·국민의당 출구조사서 '한자릿수'…"새우등 터진 격"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정화, 장정숙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시청에 앞서 당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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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소 130석" 통합당 "110석 이상"…'+α' 지역은 어디
━ ‘130+α’ 확신 굳히고 과반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충남 공주에 위치한 박수현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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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 180석" 유시민 입에…이낙연도 황교안도 펄쩍 뛰었다
밴드왜건과 언더독. 투표 행태를 설명할 때 줄곧 등장하는 이론이다. 밴드왜건은 대세론 또는 이길 사람에게 유권자의 지지가 쏠리는 현상을 말한다. 언더독은 약세 후보가 이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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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김어준 도 넘었다···열린민주당 깔수록 시민당 손해"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4·15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을 당원 투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총선 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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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상승세 고무된 열린민주당 “곧 시민당과 골든크로스”
4ㆍ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일이 시작된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ㆍ18민주묘지에서 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배를 마친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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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샤이보수 뭉치고 있다, 수도권 최대 50석 가능”
미래통합당 이진복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외부단체의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선거방해 사례를 적은 보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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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손학규의 비례대표 신청···김정화 "너무했다" 배신감 토로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례대표 2번으로 내정되어 노욕(老慾)으로 비친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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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인질 아니다"···몸은 이 당 맘은 저 당, 비례대표 잔혹사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주현(가운데), 이상돈, 장정숙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가 비례대표 3인을 볼모로 잡고 있다"며 인질을 풀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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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어제의 靑 동지' 최강욱·김의겸에 출마 자제 요청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각각 비례 정당인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과 4번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의 속마음이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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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시각장애인 첫 정당 대변인···1호인재 김예지 내정
미래한국당 첫 영입인재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발표 및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씨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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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 5번으로 밀린 조수진 “윤주경 1번 배정, 기쁘다”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채널A 캡처 미래한국당 새 공천 명단에서 1번에서 5번으로 재배정된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23일 "1번에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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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뒤집고 독해진 황교안 "정치 생리 체득해가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향해 “독해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공천 쿠데타’로 불린 미래한국당 공천 논란을 완력으로 제압하면서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당내 복잡한 사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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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친황’의 약진…통합당 영입 7명 비례 당선권
황교안. [뉴시스]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대표 원유철)이 23일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한선교-공병호 체제에서 후순위였던 통합당 영입 인재가 대거 당선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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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34명 확정…소수정당 두군데는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하 시민당)은 23일 비례대표 후보 34명을 발표했다. 시민당의 비례후보 34명의 분포는 소수정당 몫 2명(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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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쿠데타 엎고 친황 배치…12명 물갈이, 조수진은 생존
미래한국당이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를 거친 4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br〉 윗줄 왼쪽부터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