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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종이컵등 1회용품 22일부터 사용규제
오는 22일부터 전국의 모든 음식점은 종이컵.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매장면적 50평 이상의 백화점.할인점.슈퍼마켓 등은 고객에게 비닐봉투나 쇼핑백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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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쇼핑봉투 보증금제 도입
대형음식점 및 백화점 등지에 1회용 비닐봉투, 쇼핑백 보증금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2일부터 10평 이상의 음식점 등에서 1회용품의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매장에서 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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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소 15일부터 공짜 비닐봉투 못준다
전국 10만7천여개의 백화점.슈퍼 등 유통업소는 오는 15일부터 고객에게 비닐봉투와 쇼핑백을 공짜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 음식점과 유흥주점에서는 종이컵.나무젓가락.합성수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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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공직자 가족들 재래시장 활성화나서
"날로 위축돼 가는 재래시장을 우리 손으로 살려냅시다. " 전주시내 공직자 가족들이 백화점.대형할인점 등에 밀려 사양길에 접어든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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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프린터 잉크 30초만에 재충전 外
*** 프린터 잉크 30초만에 재충전 ◇ 이지텍은 기존 컴퓨터 프린터 리필기기와는 달리 카트리지와 잉크를 장착한 뒤 한번만 밀어주면 30초만에 잉크 리필이 완료되는 '이지필'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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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음식점 1회용품 못쓴다
오는 3월부터 백화점.할인점.슈퍼 등 전국 9천3백여개의 유통점은 고객에게 비닐봉투와 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 음식점과 유흥주점에서는 나무 이쑤시개와 나무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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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지혜 나눠쓴다…주부통신원 아이디어 공개
다시 쓰는 생활의 지혜는 현명한 주부에겐 '선택' 이 아닌 '필수' 덕목. 최근 PC통신 주부방 등엔 그런 생활의 지혜를 서로 나누는 대화의 장이 활발하다. 본지 주부통신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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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들 장마철 앞두고 '기상마케팅' 강화
올들어 날씨가 종잡기 어려울 만큼 변덕을 부리면서 유통업체마다 기상 (氣象) 마케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업환경에 불리한 날씨도 마케팅.이벤트로 연계해 매출 극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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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2.포장 쓰레기를 줄이자…장바구니 챙기고 과대포장 삼가야
주부들이 장을 볼 때 물건을 제각각 비닐 봉지에 담아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닐 봉지는 대부분 한두번 쓰고 버려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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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음식점등 1회용품 단속
환경부는 4일 8월 한달을 1회용품 사용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식품접객업소 (1회용 컵.접시.용기.나무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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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찾아가세요]
▶갈색 남자손목시계 (21일 7호선 태릉역) ▶CD플레이어가 든 비닐 쇼핑백 (21일 7호선 열차내) ▶갈색 체크무늬 남자지갑 (17일 7호선 열차내) ▶은테안경이 든 흰색 안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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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씨 "작년 11월부터 부도 걱정" - 한보 수사기록 요지
◇정태수 총회장 -한보철강의 부도 이유는. “당진에 있는 주력기업인 한보철강 2단계 공장 시설자금으로 수조원의 자금이 동원됐습니다.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크게 늘었는데 철강경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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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을 유발하는 1회용품 사용 억제를
서울시 조사발표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 백화점이 1회용품 사용억제 시책을 외면하고 있다 한다.정말 안타까운 일이다.환경보호를 위해서나 자원절약 측면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는 매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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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절약 환경보존 장바구니쓰는 주부 늘고 있다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보러 가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백화점과 일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94년부터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의 일환으로 장바구니를 그냥 나눠주기 시작함에 따라 집을 나설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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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분리수거 성공하려면 재생품쓰는 습관길러야"
『종량제로 발생량은 크게 줄었으나 몇겹의 비닐로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싸인 쓰레기가 잘 썩을 지 의문입니다.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쓰레기 줄이기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실질적으로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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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시행6개월 중간점검
쓰레기종량제가 전국적으로 실시된 지 6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정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쓰레기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올1월1일부터 도입한 이 정책은 얼마 안 되는 기간이지만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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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백화점.유통업체등 쓰레기봉투 제공에 시비-충북.청주
[淸州=安南榮기자]충북도와 청주시가 일부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고객을 상대로 규격쓰레기봉투를 나눠주자 종량제취지에 어긋난다며 이를 금지시켜 해당 업체와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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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새 쇼핑백 原紙 만든다
한국제지가 쓰레기 종량제실시에 맞춰 기존 백상지(白上紙)로 만든 쇼핑백원지(原紙)보다 더 강하며 인쇄효과도 좋은 제품을 개발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새 제품은 인쇄용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