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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의 SF시리즈
외계인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SF 시리즈가 KBS 2TV에서 17일 밤 12시 45분 첫 방영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 제작을 맡은 ‘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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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모들 자녀선택 존중…타인종과 결혼 크게 늘었다
한인과 타인종의 결합이 나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한인들의 활약이 혼혈에 대한 미국 한인사회와 한국의 인식을 바꾸고 있다. 사진은 경제·스포츠·연예·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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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한국전 참전용사에 한식 대접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 중인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한식 파티’를 열었다. 뉴욕 인근 롱아일랜드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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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러드굿,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
미국 할리우드 스타 문 블러드굿(34·사진)이 7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관광공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블러드굿은 “한국의 수도 서울은 흥미진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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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할리우드 여배우 문 블러드굿, 다저스 '한국의 밤' 참석
한국계 할리우드 여배우 문 블러드굿(33·사진)이 미국 LA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다. 블러드굿은 오는 4일(현지시간) LA 다저스 '한국 전통의 밤' 행사에 맞춰 다저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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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속 그 남자, 알고보니 한국남…美주름잡는 한국계 스타들
최근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국인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예전만해도 '동양인'은 미국 방송과 영화 속에서 중요한 캐릭터를 맡기 어려웠다. 출연한다 해도 금발의 푸른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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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터미네이터 4:미래전쟁의 시작
“I’ll be back” 이 명대사로 유명한 그 영화가 돌아왔다. 21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사진)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프리퀄’(속편이되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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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포스터도 미래형'
2009년 최고의 기대작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의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중에서 바라본,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도심의 모습. 갑자기 상단에 ‘웰컴 투 로스앤젤레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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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여전사 블러드굿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 좋아”
“모델뿐 아니라 가수·댄서도 했었어요. 특히 댄서 경험 덕분에 액션 연기가 편해요. 스턴트를 대부분 직접 소화했죠.”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 문 블러드굿(33·사진)이 부산국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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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터미네이터’ 여전사
한국계 배우 코리나 문 블러드굿(33·사진)이 할리우드 대작 ‘터미네이터 4’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블러드굿의 소속사 칼리버미디어는 17일(현지시간) 블러드굿이 치열한 경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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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복잡한 정체성이 오히려 도전 기회"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2006년 미국 영화연구소가 뽑은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샤론 역의 그레이스 박이 출연한 장면들.사춘기에는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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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러드굿, 스크린서 로버트 드 니로 '유혹'
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31.사진(左))이 세계적인 배우 로버트 드 니로(64.(右))와 함께 영화에 출현한다. 블러드굿은 4일 오스카 수상자인 로버트 드니로, 숀 펜, 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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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당신들이 우리 사회의 '내비게이션' 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고요? 너무 힘들었다고요? 아닙니다. 기쁘고 감동적인 한 해였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미담이 어느 해보다 많았습니다. 역시 세상사는 생각하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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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최고 스타 워드 - 블러드굿 뭉쳤다
하인스 워드 모자(오른쪽 두 사람)와 문 블러드굿 모녀가 2일(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만났다. 두 스타는 한국 내 혼혈아동 돕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피츠버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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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 할리우드의 한국계 여우들
헐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여배우들의 이미지가 변화하고 있다. 김윤진·문 블러드 굿·어슐라 메이어스 등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한국계 여배우’라는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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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인 혼혈여성 TV·모델 떴다
메이스가 표지 모델로 나온 한 건강잡지. NBC 최고 인기 게임쇼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한인혼혈 우르슈라 메이스(왼쪽)씨와 어머니 이미희씨. 프로풋볼 선수인 하인즈 워드와 AB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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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문 블러드굿 한인 혼혈아 돕기 '한마음'
미 프로풋볼 선수인 하인스 워드(30.사진(左))와 영화배우 문 블러드굿(31.(右))이 한인 혼혈아동을 돕기 위해 힘을 합친다. 두 사람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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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의 집념이 그녀를 키웠다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한인 혼혈 여배우 문 블러드굿(30.사진)이 미국 ABC의 프라임타임 TV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가 한인 혼혈이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거의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