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천안·아산 브리핑] 중국 스좌장시 대표단 천안 방문 外

    ◆중국 스좌장시 대표단 천안 방문 천안시와 국제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중국 스좌장시(石家庄市) 대표단 일행이 17~21일까지 천안을 방문했다. 스좌장시 인대상위회 왕쩡밍(王增明)

    중앙일보

    2009.09.22 11:10

  • 동대문시장 ‘출입금지 관광안내소’

    동대문시장 ‘출입금지 관광안내소’

    8일 오후 서울 동대문시장 제일평화시장 보도 위에는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서 있었다. 길거리의 가로판매대나 구두수선점을 닮은 이 시설물 윗부분에는 ‘관광안내소’라는 글자가 한글과

    중앙일보

    2008.12.09 01:51

  • 고양 ‘노점상’ 양성화 해보니…

    고양 ‘노점상’ 양성화 해보니…

    고양시의 노점상 양성화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법적 테두리 내에서 노점상의 영업활동을 보장함으로써 노점상에게는 안정된 생계를,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두

    중앙일보

    2008.11.11 15:34

  • 네티즌 “세종로서 레고놀이? 컨테이너 박스가 MB 소통의 현주소"

    네티즌 “세종로서 레고놀이? 컨테이너 박스가 MB 소통의 현주소"

    1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경찰은 이날 새벽부터 세종로 양방향 차로에 대형 컨테이너 박스를 2층으로 쌓아올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을 막았다. 이

    중앙일보

    2008.06.10 14:08

  • 직권면직 벼랑 끝서 복직한 5급 공무원

    직권면직 벼랑 끝서 복직한 5급 공무원

    '울산발 인사실험'의 첫 대상자 7명 중 1명으로 선정돼 직권면직의 벼랑 끝에 몰렸다가 6월 복직한 A씨(55.5급.사진). 그는 현장에 나가기를 꺼리고 실적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중앙일보

    2007.08.16 04:25

  • 서울의 포장마차가 이렇게 예뻐집니다

    서울의 포장마차가 이렇게 예뻐집니다

    서울 거리 곳곳에 난립한 포장마차 같은 노상판매점의 10% 정도가 양성화된다. 제각각으로 흉물스럽게 늘어선 노점의 모양은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5개 구별로

    중앙일보

    2007.08.09 04:53

  • 한전 200배 폭리 ‘전봇대 장사’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전신주 장사로 200배가 넘는 폭리를 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신주 임대사업을 통해서다. 한전은 전신주 1개당 지방자치단체에 1년에 약 300원의 도로점

    중앙일보

    2007.02.03 20:29

  • "대~한민국" 13일 밤 125만 함성

    "대~한민국" 13일 밤 125만 함성

    독일 월드컵의 한국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전국 곳곳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함성이 동시에 울려 퍼진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한국-토고전 거리 응원은 서울

    중앙일보

    2006.06.12 17:21

  • "도로 무단 점용 노점상 강력 단속"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8일 노점상 관련 대(對)구민 성명을 발표했다. 구는 성명서에서 "노점상은 보도 등 도로를 무단으로 점용해 상행위를 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그런데도 깨끗한 도시

    중앙일보

    2004.11.08 20:35

  • [이 현장 이 문제] 천안 신부동 거리 '몸살'

    [이 현장 이 문제] 천안 신부동 거리 '몸살'

    ▶ 건축자재와 공사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부동 골목길. [천안=조한필 기자] 충남 천안에서 가장 번화한 신부동 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 하루종일 젊은이들로 붐비는 곳이다. 좁은

    중앙일보

    2004.05.02 20:21

  • 부산 연산터널 18일 개통

    부산 연산터널 18일 개통

    ▶ 연산터널 입구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과정로를 연결하는 연산터널이 18일 개통된다. 이 터널 개통으로 연산동 고분

    중앙일보

    2004.03.17 20:14

  • [지금 내고장에선] 해수욕장, 무질서·바가지로 '얼룩'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유명 휴양지마다 피서객들의 놀자판식 무질서와 '대목'을 노린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피서지에서의 이같은 무질서 행위는 피서 절정기

    중앙일보

    2003.07.30 20:58

  • [김재일의 여행스케치] 등산 와선 "여기 평당 얼마예요?"

    [김재일의 여행스케치] 등산 와선 "여기 평당 얼마예요?"

    생태 기행이란 자연생태계를 찾아가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통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작은 여행이다. 필자가 1994년 제창한 이후 널리

    중앙일보

    2003.07.10 15:18

  • 北 신의주 첫 행정장관 양빈 재판 다음달 시작

    북한 신의주 특구의 첫 행정장관으로 임명됐다 상업사기죄 등의 혐의로 중국 당국에 체포된 양빈(楊斌.40)어우야(歐亞)그룹 회장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 10일 선양(瀋陽)에서 시작된다

    중앙일보

    2003.05.23 10:19

  • 北 신의주 첫 행정장관 양빈 재판 다음달 시작

    북한 신의주 특구의 첫 행정장관으로 임명됐다 상업사기죄 등의 혐의로 중국 당국에 체포된 양빈(楊斌.40)어우야(歐亞)그룹 회장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 10일 선양(瀋陽)에서 시작된다

    중앙일보

    2003.05.22 19:47

  • [독자 출동] "공원 꾸민다던 약속 잊었나"

    "남산 안기부 건물은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 서울시가 중구 예장동 남산 도시자연공원의 옛 국가안전기획부 건물에 소방방재본부를 입주시키기로 결정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

    중앙일보

    2003.02.18 17:43

  • 불법 현수막 '여기저기'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김포공항 방향 한남대교. 다리와 기둥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 현수막들이 교묘하게 걸려 있다. 압구정동이나 강남역 쪽으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앙일보

    2002.12.30 00:00

  • 골목길 옷 수거함은 쓰레기장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 뒤편 주택가 골목길은 쓰레기장을 방불케했다. 의류 수거함 주위에 몰래 버린 소파와 밥상, 깨진 유리와 담배 꽁초 등이 가득했다. 음식물 쓰레

    중앙일보

    2002.03.21 00:00

  • 도로 불법 점용 과태료 대폭 인상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도로를 불법 점용하다 적발될 경우의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할 구청장의 허가 없이 도로에 건축자재를 쌓아두거나 상품을 진열하면

    중앙일보

    2002.01.05 00:00

  • 바닷물도 함부로 팔면 죄?… 인천해양청 단속나서

    무궁무진한 바닷물을 빼돌리는 것도 죄가 되네 - . 무허가로 바닷물을 끌여들여 시내 업소들에 대량 공급해주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들에 대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제동을 걸었다.

    중앙일보

    2001.06.21 00:00

  • 서울에 가로변 판매대 사라진다

    서울시는 2007년까지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버스카드판매대 등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미관을 해치는 가로변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다. 그러나 상인들은 "생존권을 빼앗는 조치"

    중앙일보

    2001.04.25 00:00

  • "불법영업 유람선 업체 허가 취소는 정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金永泰부장판사)는 13일 한강 뚝섬 선착장 사용허가를 취소 당한 세모유람선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허가취소 처분은 정당하다" 며 원고 패소

    중앙일보

    2001.04.14 00:00

  • 서울 주요 도로변 불법 간판 강제 철거키로

    서울시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혐오 광고물들이 오는 3월말 부터 강제 철거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난립하고 있는 불법 간판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중앙일보

    2001.02.20 00:00

  • 부산 일부 구청 시유지 점용료 뒷북 부과

    부산지역 일부 구청이 수십년 전의 시유지 무단점유 사실을 뒤늦게 확인,점용료를 부과해 주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연제구는 지난해 말 연산6동 유효연립 주

    중앙일보

    2001.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