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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사령부 창설 … '사거리 800' 개발 나섰다

    미사일사령부 창설 … '사거리 800' 개발 나섰다

    이름은 있으나 전략부대로 분류해 공개되지 않았던 유도탄사령부. 육군이 지난 1일 이를 확대 개편해 ‘미사일사령부’를 창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4일 “미사일사령부를 창

    중앙일보

    2014.04.05 02:30

  • 김정은 무인기 참관 때 박도춘·장성택도 있었다

    김정은 무인기 참관 때 박도춘·장성택도 있었다

    2012년 1월 27일 조선중앙TV가 방송했던 서부지구 항공구락부의 무인기 경기 장면. 김정은 제1위원장과 군 수뇌부가 대거 참관했다. 북한 군복 차림의 선수들이 리모컨을 이용해

    중앙일보

    2014.04.05 02:30

  • 수조원 들여 KAMD 만든다면서 … 2000만원에 뚫렸다

    수조원 들여 KAMD 만든다면서 … 2000만원에 뚫렸다

    2000만원대의 무인 항공기에 청와대 하늘까지 뚫렸다. 중앙일보가 3일 항공기 전문가들에게 무인기의 구성 재료인 기체·엔진·비행제어컴퓨터(FCC)·GPS 장치 등의 국내 가격대를

    중앙일보

    2014.04.04 02:30

  • [박보균 칼럼] "중국은 깨어난 사자다"

    [박보균 칼럼] "중국은 깨어난 사자다"

    박보균대기자 중국은 사자다.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의 말은 선언적이다. 그는 “중국이라는 사자가 이미 깨어났다(睡醒的 獅子)”고 했다.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마라. 중국이 깨어

    중앙일보

    2014.04.03 00:14

  • [이하경 칼럼] '황제 노역' '세 모녀 자살'로는 통일 없다

    [이하경 칼럼] '황제 노역' '세 모녀 자살'로는 통일 없다

    이하경 논설주간 ‘황제 노역’과 ‘세 모녀 자살’을 두고도 통일의 문을 열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달 28일 ‘드레스덴 선언’을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중앙일보

    2014.04.02 00:05

  • [사설] 북한, 무력 도발 당장 중지하라

    북한이 3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전역으로 해안포·방사포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이 발사한 포탄 500여 발 가운데 100여 발이 NLL 남쪽에 떨어져 우리 군이

    중앙일보

    2014.04.01 00:03

  • 아버지가 늘린 별, 다시 떼는 김정은

    아버지가 늘린 별, 다시 떼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188부대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188부대는 원산에 위치한 공군부대다. [사진 노동신문] 북한은 지난 16일

    중앙일보

    2014.03.19 00:01

  • 동북아선 ‘민족=공동운명체’ … 분쟁 때 양보 기대 어려워

    동북아선 ‘민족=공동운명체’ … 분쟁 때 양보 기대 어려워

    -지금 동북아에서 민족주의 갈등이 치열하다.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나. ▶조세영(한)=“평화를 0, 전쟁을 10으로 본다면 지금은 7에 해당하는 위험 수준이다. 중국과 일본

    중앙일보

    2014.03.17 16:49

  • 하루 25발 … 북, 동해로 로켓 발사

    북한이 16일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25발의 단거리 로켓을 기습 발사함에 따라 군 당국이 집중 감시태세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이날 저녁 6시28분부터 강원도 원산

    중앙일보

    2014.03.17 01:49

  • 동북아선 ‘민족=공동운명체’ … 분쟁 때 양보 기대 어려워

    동북아선 ‘민족=공동운명체’ … 분쟁 때 양보 기대 어려워

    로이터·AP=뉴시스, 신화통신 관련기사 민족주의 분출에 몸살 앓는 지구촌 보편·민주 가치 못 지키면 공멸의 길 세계화 바람 속 민족주의 기승 … 늘어가는 지구촌 화약고 “조국은

    중앙선데이

    2014.03.15 23:50

  • 미 육군참모총장 "한반도 전쟁이 미래 가장 위험"

    레이먼드 오디어노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13일(현지시간)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 가운데 가장 위험한 사태가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워싱턴 전략국제

    중앙일보

    2014.03.15 01:24

  • 대북공작 라인도 개입 … 국정원 두 축 진흙탕 빠졌다

    대북공작 라인도 개입 … 국정원 두 축 진흙탕 빠졌다

    국정원 압수수색 지난 10일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실시됐다. 압수 물품을 실은 검찰 버스가 국정원 정문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중앙일보

    2014.03.12 01:24

  • 북한이 쏜 방사포, 중국 여객기 맞힐 뻔

    북한이 쏜 방사포, 중국 여객기 맞힐 뻔

    최근 네 차례에 걸쳐 스커드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했던 북한이 5일 입장을 내놓았다. 북한 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명의의 담화였다. 제목은 ‘미국은 남을 함부로 걸고 드는 못된 악

    중앙일보

    2014.03.06 01:48

  • [사설] 새 위협으로 등장한 북한의 신형 방사포

    북한이 지난달 21일 이래 동해에서 방사포(다연장로켓)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네 차례에 걸쳐 15발 발사했다. 첫 발사 때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진행됐고, 그 사흘 후부턴 키

    중앙일보

    2014.03.06 00:03

  • [세상읽기] '통일 대박론'보다 시급한 북한 급변 대비책

    [세상읽기] '통일 대박론'보다 시급한 북한 급변 대비책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 대박론’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앙일보

    2014.03.05 00:46

  • 한·미 훈련 시작됐는데 … 북, 대응출격 700 → 100회 줄어

    한·미 훈련 시작됐는데 … 북, 대응출격 700 → 100회 줄어

    24일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동생 박태호(81·오른쪽)씨가 남측 언니 박난호씨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다. 이들은 오늘(25일) 오전 ‘작별상봉’을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군

    중앙일보

    2014.02.25 02:30

  • 미 재정 적자 탓 … 육군 10만명 감축 … 주한 미군 병력은 현 수준 유지키로

    미 재정 적자 탓 … 육군 10만명 감축 … 주한 미군 병력은 현 수준 유지키로

    미국 국방부가 현재 56만여 명인 육군 병력을 수년 내에 44만~45만 명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 보도했다. 미 육군 감축에도 주한미군 병력은 현

    중앙일보

    2014.02.25 00:12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집단적 자위권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집단적 자위권

    정원엽 기자일본이 ‘재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의 군사적 위협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평화헌법’ 이라는 안전판 덕분이었다. 하지만 ‘적극적 평화주

    중앙일보

    2014.02.17 00:10

  • 강한 일본 깃발, 젊은 층도 열광 "아베 정권 6년 간다"

    강한 일본 깃발, 젊은 층도 열광 "아베 정권 6년 간다"

    요즘 일본에는 하나의 큰 벽이 있다. NHK 회장의 망언 스캔들이 터져도, 역대 1·2위의 인기를 누린 전직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가 손을

    중앙일보

    2014.02.12 00:59

  • "북, 이산가족 또 상처 줘선 안 돼"

    "북, 이산가족 또 상처 줘선 안 돼"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유공단체 포상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박근혜 대통령은 7일 “북한은 또다시 이산가족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줘선 안 될

    중앙일보

    2014.02.08 00:59

  • 군복무 자랑스레 여길 '베테랑 문화' 만들겠다

    군복무 자랑스레 여길 '베테랑 문화' 만들겠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노병(老兵)이 아닌 ‘베테랑’으로 퇴역군인을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재향군인회]“대한민국 군인이었다는 걸 자랑스레 여기는 베테랑(

    중앙일보

    2014.02.06 00:26

  • [세상읽기] 한·일, 제2의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준비를

    [세상읽기] 한·일, 제2의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준비를

    [일러스트=강일구] 마이클 그린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지난 1월 칼럼(본지 1월 8일자 28면)에서 ‘2014년의 한국’에 관한 6가지 문제를 다

    중앙일보

    2014.02.05 00:28

  • NSC 사무처장 김규현

    NSC 사무처장 김규현

    김규현(左), 천해성(右)5년 만에 부활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겸 국가안보실 제1차장(차관급)에 김규현(61) 외교부 제1차관이 내정됐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

    중앙일보

    2014.02.04 00:49

  • 사무처장 김규현 왜 내정했나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겸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외교관을 선택했다.  NSC 수뇌부는 현재 군 출신이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NSC 상임위

    중앙일보

    2014.02.04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