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방에 또 간첩

    【원주】19일 새벽 전방 초소 두 군데에 북괴 무장간첩 6, 7명이 나타났다가 아군과 교전 끝에 그중 1명은 생포되고 나머지는 모두 북쪽으로 도망쳤다. ▲상오 5시 45분쯤 양주군

    중앙일보

    1967.07.19 00:00

  • 다섯 곳에 무장간첩

    16일과 17일 새벽 사이 전후방 다섯 군데서 무장간첩이 출현, 아군과 교전 끝에 8명이 사살되었다. 이 교전에서 미군 3명과 한국군사병 1명이 전사했다. ▲16일 밤 10시40분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무장괴한과 교전

    중동부전선 제○○사단전방에 북괴무장간첩 15명이 또 출현, 초소근무중인 우리 군에 수류탄과 기관총기습을 가해와 13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5일 군당국에 들어온 보고에 의

    중앙일보

    1967.07.05 00:00

  • 또 7명 사살

    군당국에 보고된 바로는 29일과 30일 새벽에 걸쳐 전방 육군 수색부대 1개소와 미군 초소 세곳에 연달아 북괴무장간첩으로 보이는 11명의 괴한이 출현, 총격전을 벌인 끝에 3명을

    중앙일보

    1967.06.30 00:00

  • 우리 기자실 전화선 절단

    26일 상오 판문점에서 2백50처 본회의가 열리는 동안 북괴경비병들이 「유엔」측 기자실에 설치되어있는 5대의 전화선을 고의로 잘라 한 때 회의장 안팎의 분위기를 긴장케 했다. 전화

    중앙일보

    1967.06.27 00:00

  • 또 무장간첩, 1명은 사살

    14일 새벽 4시쯤 서부전선 육군 제3508부대 전방초소에 북괴 무장간첩 3명이 접근해오다 1명이 사살되고 2명이 도주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소제권총 1정, 실탄 90발, 탄창

    중앙일보

    1967.06.14 00:00

  • 북괴의 해상도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 작업을 하던 우리 조깃배들이 두 차례에 걸쳐 북괴의 공격을 받아 어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중앙일보

    1967.05.30 00:00

  • 또 북괴군 침범

    15일 상오 2시 서부전선 미제2사단 전방초소에 북괴군 1명이 수류탄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미군이 반격, 쌍방 피해없이 물리쳤다. 지난 13일 밤 11시쯤에도 같은 장소에 2명의

    중앙일보

    1967.05.15 00:00

  • 북괴군 또 두 곳 침범

    27일 밤 8시56분쯤 서부전선 미 제2사단 전방초소에 북괴군 1개분대 병력이 침입, 약 40분 동안 미군과 교전 끝에 도주했다. 미군피해는 없으며 북괴군의 피해가 있었는지는 확인

    중앙일보

    1967.04.29 00:00

  • 북괴, 또 대거 침범

    【문산】북괴군 수십명이 지난 17일 밤 9시 또다시 휴전선을 남침, 임진강 서북방 미 제○○보병사단 ○○연대 1대대 전초지를 비롯, 서부전선 18「마일」전방 4개 초소에 분산 수류

    중앙일보

    1967.04.19 00:00

  • 또 북괴군 침범

    14일 밤 9시 35분 서부전선 미제 2사단 전방 휴전선에 북괴군 2명이 출현, 아군초소에 수류탄을 던지고 달아났다. 미군은 즉각 응사 했으나 괴뢰군의 피해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

    중앙일보

    1967.04.15 00:00

  • 북괴군 또 휴전선 남침

    또다시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12일 밤 11시 5분쯤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남방에 무장괴한 40여 명이 침입한 것을 육군 제1692부대 전방초소 순찰조가 발견, 13일 새벽

    중앙일보

    1967.04.13 00:00

  • 북괴, 군사분계선 침범

    지난 5일 하오 북괴군3명이 판문점부근의 군사분계선을 침범, 총격전 끝에 사살되었다. 5일 하오 1시47분 3명의 북괴군이 판문점동쪽 2「킬로미터」지점에 있는 「유엔」군 측 초소(

    중앙일보

    1967.04.06 00:00

  • 북괴 중앙통신 부사장| 이수근씨 극적 귀순

    22일 하오 북괴 관영 중앙통신 부사장이 판문점에서 북괴를 극적으로 탈출하여 자유를 찾아 서울에 왔다. 제2백42차 군사정전위 본회의가 끝난 22일 하오 5시 23분 북괴의 관영

    중앙일보

    1967.03.23 00:00

  • 북괴군 수십명 휴전선을 침범

    3일 상오 1시쯤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남방 8백「미터」지점에 북괴군 수10명이 침입, 육군 제1358부대 전방관측소와 총격전을 벌인 끝에 30여분만에 격퇴되었다. 국방부에 들어온

    중앙일보

    1967.02.03 00:00

  • 북괴군 또 휴전선 침범

    또다시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12일 밤 11시 5분쯤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남방에 무장괴한 40여 명이 침입한 것을 육군 제1692부대 전방초소 순찰조가 발견, 13일 새벽

    중앙일보

    1967.01.21 00:00

  • 유엔군 초소에 총격

    27일 밤11시쯤 북괴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 판문점근처 「유엔」군 초소에서 피아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유엔」군당국에 들어온 보고로는 이날 밤 숫자를 알 수 없는 여러 명의 북

    중앙일보

    1966.12.29 00:00

  • 유엔군 측서 항의|오늘 정전위서

    【판문점=임상재기자】29일 상오11시에 열린 제2백37차 군사정전위 본의회에서 「유엔」측 수석대표 「치코랠라」소장은 지난 27일 밤11시쯤 북괴군 수명이 판문점 남방의 군사분계선을

    중앙일보

    1966.12.29 00:00

  • 「펄벅」여사도 참관

    ○…20일의 판문점 회담은 북괴군의 국군 납치 사건 때문에 긴장된 입씨름이 벌어졌다.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에 북괴군은 국군의 전방 초소 5개소에 대해 계획적인 공격을 자행

    중앙일보

    1966.10.21 00:00

  • 두 농장 작업원 북한 탈출

    지난 2일밤 북괴를 탈출-임진강을 건너오던 두 명의 북한농장 작업원 중 한 명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하고 한 명만이 해병대초소 근무병에 의해 구조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해병대사령

    중앙일보

    1966.08.05 00:00

  • 두곳에 무장간첩

    2일 하룻동안 동해안 주문진과 경기 포천군에서 무장간첩 5명이 출현, 각각 현지 육군부대와 교전 끝에 3명이 죽고 2명이 도망쳤다. 동해안 주문진 북쪽 1?5「킬로미터」지점에서 해

    중앙일보

    1966.08.03 00:00

  • 괴뢰 병사 귀순

    자유를 그리던 북한괴뢰 병사 유상도(18·상병·북괴 12사단 31연대 2대대 4중대 l소대)군이 12일 새벽 휴전선을 탈출, 상오 9시50분께 동북방쪽 중서부 전선 국군 전방초소로

    중앙일보

    1965.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