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위 이용한 성범죄자 찌질한 못난이 가능성

    지위 이용한 성범죄자 찌질한 못난이 가능성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이젠 혼자가 아니라 그나마 위안이 돼요.”    과거 직장상사의 성희롱 피해자였던 K씨가 최근의 미투 운동을 두고 필

    중앙선데이

    2018.03.04 01:00

  • 불꽃 튀던 중 ‘우두둑’ 성불구 걱정은 기우

    불꽃 튀던 중 ‘우두둑’ 성불구 걱정은 기우

     ━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우두둑! 그 소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20대 후반의 남성 S씨는 성기손상후 발기부전이 왔다며 필자의 진료실을

    중앙선데이

    2018.02.11 00:03

  • "제 혈관이 70대 노인 수준이라는데" 발기부전 울리는 선무당

    "제 혈관이 70대 노인 수준이라는데" 발기부전 울리는 선무당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제 혈관이 70대 노인 수준이라 보형물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던데요?”   “그렇게 오진하는 경우가 꽤 있지요. 어디 봅시다.”   3

    중앙선데이

    2018.01.21 00:04

  • 구강암 부르는 성 문란

    구강암 부르는 성 문란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1990년대 초반 팜므 파탈의 스릴러로 화제였던 영화 ‘원초적 본능’ 남자 주인공 마이클 더글라스는 영화처럼 실제로 성에

    중앙선데이

    2017.12.31 00:02

  • 때타올로 거기를…

    때타올로 거기를…

     ━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박사님, 새벽에 남편이 화장실에서 이상한 행동을….”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20대 후반의 신혼부부. 아내는 남편 K씨

    중앙선데이

    2017.12.10 00:02

  • 만만찮은 여성 성범죄

    만만찮은 여성 성범죄

     ━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그 남학생이 좀 일찍 경험한 것뿐이지 뭐 큰 문제가 되겠어요?”   세간을 들썩였던 여교사와 초등생의 성관계 사건. 어릴

    중앙선데이

    2017.11.19 00:02

  • 복상사 부르는 불장난

    복상사 부르는 불장난

     ━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얼마나 황홀했으면 그 사달이 났을까?” 7년 전 필자는 본 칼럼을 통해 조선시대의 유명 기생 명월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중앙선데이

    2017.10.29 00:02

  • 주책? 내 나이가 어때서

    주책? 내 나이가 어때서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근래 명절증후군은 의미가 많이 변했다. 과거엔 며느리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주로 말했지만, 요즘은 다른 가족의 스트레스도

    중앙선데이

    2017.10.08 00:02

  • 왜 하필 거기를…

    왜 하필 거기를…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지난달 전남 여수에서 한국판 보비트(Bobbitt) 사건이 터졌다.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아내가 절단한 것이다. 1993년 세계적

    중앙선데이

    2017.09.17 00:14

  • 졸혼이 쿨하다고?

    졸혼이 쿨하다고?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불편하지도 않고 좋은데, 뭘 얽매여 살아?” 근래 ‘결혼을 졸업한다’는 ‘졸혼’이 자주 거론돼 왔다. 이혼과 달리 법적 혼인은

    중앙선데이

    2017.08.27 00:32

  • 다한증과 성기능

    다한증과 성기능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이 삼복더위에 무슨 성욕이 생기겠습니까?” 불볕더위다.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이 정상인 상태에서도 성욕이나 성기능이 위축된

    중앙선데이

    2017.08.06 00:02

  •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탈모약으로 성기능 저하 생기는 거 다 심리적인 거라 상관없다던데?” 필자의 진료실엔 호르몬 계열의 탈모약 복용 후 발기부전·

    중앙선데이

    2017.07.16 02:41

  • 양말 악취가 흥분제?

    양말 악취가 흥분제?

     ━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강일구 ‘오래된 양말일수록 환영합니다’.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30대 초반의 남성 K씨가 어렵사리 보여 준 휴대전화의 메시지다. 그는

    중앙선데이

    2017.06.25 03:07

  • 아버지와 발기부전

    아버지와 발기부전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 “너까짓 게 무슨~.” 30대 남성 J씨는 마침내 그런 표현을 되뇌었다. 특이하게도 그는 아버지의 사망 후 발기부전에 빠진

    중앙선데이

    2017.06.04 01:34

  • 염증과 발기부전

    염증과 발기부전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 “가렵니? 몸의 염증도 신경 쓰렴.” 최근 필자는 의사 친구들과 만남에서 직업병이 발동해 누가 발기력이 안 좋은지 맞춘 적이

    중앙선데이

    2017.05.14 01:39

  • 간지러운 곳은 성감대

    간지러운 곳은 성감대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도대체 한국은 성교육 안 받아요?” 필자가 죄인인양 불만을 터뜨린 어느 부부. 한국 부부들도 이런 불만이 있지만, 시대가 시

    중앙선데이

    2017.04.23 01:22

  • 남성호르몬이 정력제?

    남성호르몬이 정력제?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 “아니, 다른 곳에선 수치가 낮다며 남성호르몬 주사했거든요. 그런데 왜 안 된다는 겁니까?” 호르몬 치료로 꽤 효험을 봤다는

    중앙선데이

    2017.04.02 02:38

  • 섹스리슨데 성중독?

    섹스리슨데 성중독?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일본보다는 훨씬 낫네요. 거긴 섹스리스가 47.2%인데 지난해 강박사 연구결과에선 한국이 10% 이상 낮으니. 호호.” 

    중앙선데이

    2017.03.12 03:54

  • 10살 된 중앙SUNDAY 더욱 새로워집니다

    10살 된 중앙SUNDAY 더욱 새로워집니다

     ━ 알림    ━ 1 다채로워진 건강면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는 강동우·백혜경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이 다시 연재됩니다. 강재헌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쓰는

    중앙선데이

    2017.03.12 00:02

  • [중앙SUNDAY편집국장 레터] 첫 여성 대통령,첫 파면 대통령

     VIP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첫 여성 대통령'은 결국 '첫 파면 대통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헌법재판소는 오늘(10일) 8인 재판관

    중앙선데이

    2017.03.11 10:33

  •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56)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56)

    수신사 김홍집의 행차 온건개화파 김홍집은 1880년 일본에 다녀오면서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가지고 와 척사파의 공격 표적이 되었다. 사진가 권태균 ? 고종은 강화도조약 체결 2

    중앙선데이

    2016.08.07 00:03

  • [독자 옴부즈맨 코너] ‘김상득 코너’ 끝나 아쉽지만 S매거진 변신 기대

    [독자 옴부즈맨 코너] ‘김상득 코너’ 끝나 아쉽지만 S매거진 변신 기대

    8월 31일자 중앙SUNDAY는 『김우중과의 대화』라는 책을 펴낸 신장섭 교수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미 당시 경제관료들과 간접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쪽 당사자의 견

    중앙선데이

    2014.09.06 00:02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성적 이중성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성적 이중성

    “남편은 양의 탈을 쓴 악마죠. 이젠 더 이상 못 믿겠어요. 뒤로는 또 무슨 짓을 할 줄 몰라…”30대 중반의 여성 L씨는 남편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남편은 성실하고 어디 빠

    중앙선데이

    2014.08.31 01:35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남편은 양의 탈을 쓴 악마죠. 이젠 더 이상 못 믿겠어요. 뒤로는 또 무슨 짓을 할 줄 몰라…” 30대 중반의 여성 L씨는 남편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남편은 성실하고 어디

    중앙일보

    2014.08.3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