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헤어진 애인 납치후 감금 폭행한 형제 검거

    경북 영덕 경찰서(이원백 서장)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부녀자를 납치한 신 모형제에 대해 형 신모(41세 안동시)씨를 폭력행위등법률위반(체포 감금)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동생

    중앙일보

    2007.10.11 22:47

  • [사설] 경찰이 범죄 저지르면 치안은 누가 맡나

    경찰관이 몇 달 동안 지하철 주차장 등에서 부녀자들을 수차례 납치해 돈을 빼앗고, 성폭행까지 하다가 적발됐다고 한다. 경찰에서 배운 범인 잡는 방법을 이용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중앙일보

    2007.09.22 00:28

  • 현직 경찰관, 여성 운전자 납치·성폭행 현장서 덜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부녀자들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로 고양경찰서 소속 이모(39) 경사에 대해 2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중앙일보

    2007.09.21 05:04

  • 부녀자 납치 성폭행 20대 영장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취한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씨(26)에 대해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3일 새벽 5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

    중앙일보

    2007.07.25 10:10

  • '차 안빼 골프 늦어' 여성 밀친 40대 한인 남성 조사

    4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차량 앞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약속 시간에 늦었다며 상대방 차량 주인을 밀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램파트 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K씨는 19일 오전 1

    중앙일보

    2007.07.25 09:14

  • 억세게 재수 좋은 성폭행범 … 미 법원 "통역 못 구해" 석방

    미국에서 재판 중이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강간 혐의자가 통역을 못 찾았다는 이유로 석방됐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은 3년 전 7세

    중앙일보

    2007.07.25 04:06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BOOK책갈피] CSI - 조선 ? 귀신같이 사건 해결하네

    [BOOK책갈피] CSI - 조선 ? 귀신같이 사건 해결하네

    역주 신단공안 작자 미상 한기형·정환국 역주 창비, 632쪽 3만8000원 숙종 즉위 16년인 1690년. 경상도 진주 일대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났던 미혼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다.

    중앙일보

    2007.05.11 18:41

  • '그놈 목소리' 영화 모방 범죄 논란

    '그놈 목소리' 영화 모방 범죄 논란

    어린이 유괴 살해 용의자 이모씨. "16년 전과 범인 나이 또래도, 범행 방식도 너무 비슷해 깜짝 놀랐습니다." 16년 전 유괴돼 살해된 이형호(당시 9세)군의 아버지 이우실씨는

    중앙일보

    2007.03.17 04:34

  • 잇단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의 본심은

    잇단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의 본심은

    "(종군위안부에 관한 미국 하원의 결의안은)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되더라도 내가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종군위안부 문제에

    중앙일보

    2007.03.06 05:15

  • 어설픈 강도, 증거 인멸 하려다 '딱 걸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8일 밤늦게 귀가하는 부녀자를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전모씨(28)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 등은 지난달 29일 밤 11시께

    중앙일보

    2006.09.08 13:43

  • 게임비 마련하기 위해 연쇄 부녀자 납치, 성폭행

    성인 PC방에서 게임비를 탕진한 30대들이 부녀자를 연쇄 납치,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4일 혼자 귀가하던 여자들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A씨(3

    중앙일보

    2006.09.04 08:43

  • 춘천 찜질방서 실종 주부 2인조 강도에 피살됐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부녀자 3명을 납치해 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김모(39.무직.전주시 송천동)씨와 조모(3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

    중앙일보

    2006.08.08 19:37

  • 외국인 노동자에게 ‘性 배달’ 영업

    성매매특별법 발효 이후 각종 유흥업소에서 음성적인 매매춘이 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밀집해 있는 안산, 화성 일대에는 은밀히 매매춘까지 하는 티켓다방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6.07.30 11:19

  • “납치 사건은 경찰에 먼저 알려라”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최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납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납치 범죄는 다른 범죄에 비해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고, 범행 대상 물색도

    중앙일보

    2006.07.14 13:16

  • 감옥서 살 뺀 호주 죄수 창살과 벽 사이로 탈옥

    교도소에서 식사량을 줄여 살을 뺀 뒤 창살 사이로 빠져 달아났던 호주의 탈옥수가 사흘 만에 붙잡혔다고 호주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 롱베이 감옥에 수감 중이던 로버트

    중앙일보

    2006.01.23 04:49

  • 마취제 사용 잇단 부녀자 납치

    경기도 부천경찰서는 13일 새벽이나 늦은 밤에 출퇴근하는 부녀자들에게 마취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코.입 등을 문질러 기절시키는 수법으로 세 차례에 걸쳐 1600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

    중앙일보

    2005.04.14 05:44

  • 또'살인의 추억'? 화성 주민들 불안

    또'살인의 추억'? 화성 주민들 불안

    지난 10월 27일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실종된 여대생 노모(21.K대 2년)씨가 사망한 것으로 사건 발생 49일 만에 확인됐다. 화성경찰서는 14일 화성시 정남면과 봉담읍 경계

    중앙일보

    2004.12.14 19:05

  • ['엽기 살인마' 검거] 역대 엽기 살인

    과거에도 지존파(1994년).막가파(96년) 사건 등 엽기적 살인 범죄들이 있었지만 피해자 숫자는 이번이 가장 많다. 당시에도 살인범들은 인명을 해친 것을 반성하기보다 "불평등한

    중앙일보

    2004.07.18 18:51

  • 22일간 19차례 부녀자 납치·강도 4명 구속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간 19차례에 걸쳐 여자를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강도 상해 등)로 이모(26.무직)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

    중앙일보

    2004.06.18 08:02

  • 러시아-체첸 반군 또 전면전 치닫나

    러시아-체첸 반군 또 전면전 치닫나

    ▶ 9일 체첸 수도 그로즈니의 디나모 경기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행사 도중 폭발물이 터지자 관객들이 놀라 대피하고 있다. [그로즈니 AP=연합] 친(親)러시아 성향

    중앙일보

    2004.05.09 22:41

  • [범죄 공포 신드롬] 빚에 쪼들려 '막가파 한탕'

    [범죄 공포 신드롬] 빚에 쪼들려 '막가파 한탕'

    납치.살인.유괴 등 끔찍한 범죄가 연일 터지고 있다. 마치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을 연상시키듯 각종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공포 신드롬'이라고

    중앙일보

    2004.02.12 18:34

  • 납치… 車치기… 빈집털이… '날마다 턴' 부부 강도

    여대생을 납치 성폭행한 뒤 거액을 요구하고, 주부를 납치해 신용카드로 돈을 인출한 부부 강도가 2백일 만에 꼬리를 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서울과 대전을 무대로 1백50여

    중앙일보

    2003.11.18 18:17

  • [서울 만들기] 45. 목동 주민의 저항

    1980년대 전반 강서구 목동.신정동 일대, 그 중에서도 안양천변 '뚝방동네'는 서울에서 집값과 방값이 가장 싼 곳이었다. 안양천 악취와 무허가 공장의 소음, 그리고 여름마다 찾아

    중앙일보

    2003.11.0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