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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평창올림픽 너무 감동적...동맹과 함께 축하 기뻐"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전을 관람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김정숙 여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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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틀고, 문 열고...분위기 바꿨더니 '쾌거' 만든 봅슬레이 4인승
25일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한국 대표팀. [평창=연합뉴스] 가슴 아픈 순간에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기대했던 올림픽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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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이방카 트럼프의 엄마미소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찾아 자국 선수 네이선 웨버의 딸을 안고 관전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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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레이스' 봅슬레이 4인승 "우리는 끝이 아닌 시작"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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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레이스' 남자 봅슬레이, 평창올림픽 4인승 '공동 은메달'
대한민국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이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4차 주행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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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당당하게...'간판 파일럿' 원윤종이 돌아왔다
대한민국 원윤종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2차 주행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후 기뻐하고 있다. [평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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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위한 헌신...청각장애 딛고 '올림픽 메달' 꿈 이룬 김동현
대한민국 김동현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후 기뻐하고 있다. [평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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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 봅슬레이 4인승, 亞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
대한민국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이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4차 주행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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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50위 봅슬레이 기적…아시아 첫 은메달 따냈다
22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오픈 4인승 3, 4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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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봅슬레이 4인승, 3차 합산 2위…“실수 없으면 메달 유력”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메달 획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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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한 마음' 한국 남자 봅슬레이, 평창올림픽 4인승 3차서도 2위 유지
대한민국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2차 주행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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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마침내 금 … 매스스타트 초대 챔프
이승훈이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빙속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이 한국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다섯 번째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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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인승엔 관심없나…의외 결과 나올 것” 현실 된 ‘폭탄선언’
“왜 아무도 4인승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까.” 대한민국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이 24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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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권 진입' 韓 봅슬레이, 평창올림픽 남자 4인승 1,2차 2위 '선전'
대한민국 원윤종, 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이 24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1차 주행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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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출발' 원윤종팀,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1차 2위
24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차 주행에서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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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최다빈 “엄마가 수고했다 하셨을 거예요”
최다빈이 23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이후 올림픽 한국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을 냈다. 최다빈은 ’롤모델인 김연아 언니가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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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따랐다...韓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차 첫 번째로 출발
22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오픈 4인승 3, 4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이 출발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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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팀워크'로 '평창 기적' 꿈꾸는 한국 봅슬레이
22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오픈 4인승 3, 4차 공식 연습 주행에서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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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인승이 남았다, 봅슬레이 조종간 다잡는 원윤종
남자 봅슬레이 원윤종(오른쪽)과 서영우. 원윤종은 2인조와 4인조 모두 조종간을 잡는다. 2인조에서의 부진을 4인조에서 만회하겠다는 다짐이다. [연합뉴스] “나 자신에게 실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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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이 루지를 했다면 '썰매 황제'가 됐을까
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평창=연합뉴스] "성빈아, 스켈레톤 해볼래?" 체대입시생 윤성빈(24)이 스켈레톤을 시작한 건 체육교사 김영태(59)씨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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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따뜻한 격려에 다시 마음잡은 '봅슬레이 듀오'
20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을 마친 뒤, 부모님의 응원을 받고 있는 서영우(왼쪽)와 원윤종. 평창=김지한 기자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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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펼친 '태극 듀오'의 역주...두고두고 아쉬운 1차 레이스
18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2차 주행에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끝까지 최선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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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최종 6위로 경기 마감
19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4차 주행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파일럿 원윤종(33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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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평창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6위...메달 실패
19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봅슬레이 3차 주행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