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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서 조각한 김청정, 첨단 기법으로 미니멀 아트 구현
━ 황인의 예술가의 한끼 김청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미니멀 아트 조각가다. 엄격한 도면 설계에 의한 기하학적 구성의 작업을 해왔다. [사진 김청정] 조각가 김청정(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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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의 해] 연잎으로 비린내 잡은 조기보다 통통한 ‘부세보리굴비’
조리기능장이자 조리명인인 김영희 본향 대표는 연잎 부세보리굴비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른쪽 사진은 인삼전복장(위)과 소갈비찜. 프리랜서 장정필 보리굴비 정식(1인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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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살은 물론 내장까지 맛있는 '인삼전복장'
본향 본향의 인삼전복장은 영양 많은 완도산 전복과 원기에 좋은 인삼을 결합해 만든 인기 상품이다. [사진 본향] ‘본향’은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안에 위치한 유명 한정식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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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 멋] 조리명인이 직접 개발한 ‘인삼전복장’비린내 없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
본향 조리기능장인 ‘본향’의 김영희 사장이 전복과 인삼을 결합해 개발한 인삼전복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조리기능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음식 조리에 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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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조리명인의 손맛 담긴 연잎 부세 보리굴비, 인삼전복장…명절 선물로 으뜸
최상급 부세만을 골라 사용하는 연잎 부세 보리굴비는 내장을 제거하고 연잎으로 싸서 잡냄새를 없앴다. 프리랜서 장정필 보리굴비는 먹을 때는 구들구들하고 고소해 맛있지만, 찔 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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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동태전·새우전 등 9가지 모둠 포장맛의 장인이 직접 부쳐 더 맛있어요
김영희 사장이 부침개 모둠 세트를 보여 주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 귀찮고 힘든 일 중의 하나가 전 부치는 것이다. 일손이 많이 갈 뿐 아니라 몸도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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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요리명인의 정성 깃든인삼전복장과 소갈비찜추석 상차림이 ‘풍성’
본향한정식의 인삼전복장은 보양 음식 중 으뜸인 전복에 원기 보충에 최고인 인삼을 결합했다. 소갈비찜은 기름을 최대한 제거하고 만들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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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통통한 살에 감칠맛 더한 ‘연잎 부세 보리굴비’
본향한정식의 연잎 부세 보리굴비는 손질해 내장을 제거하고 연잎으로 싸서 잡냄새를 없애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소갈비찜과 인삼전복장. 프리랜서 장정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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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부세보리굴비·인삼전복장 … 보양식은 ‘본향’
본향한정식 김영희 사장이 대표 상품 연잎부세보리굴비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인삼전복장. [사진 본향한정식] 오는 26일은 삼복 중 가장 덥다는 중복이다. 더운 날에는 보리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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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맛의 고장 남도] 조리명인이 개발한 내장까지 맛있는 ‘인삼전복장’
조리명인 김영희 사장이 개발한 인삼전복장은 한약 향이 훈훈하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 남녀노소가 좋아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내 마이다스호텔 2층에 있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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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대통령상 받은 조리명인이 맛 낸 부세보리굴비와 소갈비찜
김영희 사장의 부세보리굴비는 맛이 깔끔하고 식감이 고들고들하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광역시 마이다스호텔 안 ‘본향한정식’의 김영희 사장은 대한민국한식협회 지정 조리명인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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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조리 명인의 손맛과 정성 담은 연잎 보리굴비와 인삼전복장
본향한정식의 김영희 사장이 연잎 보리굴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광 법성포에서 두세 달 말린 부세 중 최상급을 사용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광역시 마이다스호텔 안 ‘본향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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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한일 협력 넓히면 5G,자율차 글로벌 플랫폼 구축"
양국 재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정치적 갈등속의 한·일 경제 협력 방안'을 놓고 맞토론을 벌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도쿄대 혼고캠퍼스에서 '미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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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조기보다 살 쫀득, 감칠맛 좋은 부세 보리굴비
━ 본향한정식 ‘조리 명인’ 김영희 사장이 만드는 부세 보리굴비를 사면 삼점꽃게장(원 안)을 서비스로 준다. [사진 본향한정식] 보리굴비는 찬물에 가루 녹차를 풀고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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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인삼+전복 … 조리 명인 손맛 더해진 최고 보양식
본향한정식의 인삼전복장은 보양음식 중 으뜸인 전복과 인삼을 결합했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광역시 마이더스호텔 안에 있는 본향한정식 김영희(55) 사장은 대한민국한식협회가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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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법성포서 말린 최상급 부세, 착한 가격에 맛도 탁월
본향한정식 김영희 사장이 보리굴비를 보여주고 있다. 김 사장은 굴비한정식 조리 명인이다. 오른쪽 사진은 연잎보리굴비와 효소고추장. 프리랜서 장정필 ‘보리굴비’라는 이름은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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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전복·인삼의 건강한 결합 … 조리 명인 손맛 더해져 풍미 일품
본향 인삼전복장은 특상품·상품·중품 세 가지가 있다. 씨알이 큰 전복과 어른 손가락 굵기의 인삼을 사용한다. “지난 추석 명절 때 본향 인삼전복장을 직접 구입하거나 선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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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풍성한 한가위 선물] 전복과 인삼의 조화 원기보충에 최고죠!
━ 본향한정식 '인삼전복장' 광주광역시 본향한정식 김영희(54) 사장의 인삼전복장(사진)은 알이 큰 전복을 사용하고 원기 보충에 최고인 인삼을 더했다. 그는 대한민국한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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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알 큰 전복과 인삼의 만남 … 귀한 선물로 제격
귀한 사람에게 전복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살아있는 활(活)전복을 손질해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선물로 받거나 구입한 즉시 먹을 수 있는 전복장이 선물용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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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해풍에 말리고 연잎으로 비린내 잡은 ‘명품 보리굴비’
‘보리굴비’라는 이름은 옛날에 조기를 겉보리 속에 보관한 데서 유래한다. 오랜 시일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 살이 단단해지고 맛있다. 소금 간을 해 며칠간 바람에 말린 일반 굴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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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봄축제] 씨알 굵은 부세, 자연바람 건조 … 연잎으로 비린내도 잡아
‘보리굴비’라는 이름은 과거에 조기를 겉보리 속에 보관한 데서 유래한다. 보리굴비는 오랜 시일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 살이 단단해지고 맛있다. 소금 간을 해 며칠만 바람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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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봄축제] 씨알 굵은 부세, 자연바람 건조 … 연잎으로 비린내도 잡아
‘보리굴비’라는 이름은 과거에 조기를 겉보리 속에 보관한 데서 유래한다. 보리굴비는 오랜 시일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 살이 단단해지고 맛있다. 소금 간을 해 며칠만 바람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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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피 인문학 시대 … 국내 첫 커피학과 개설한 김성헌 단국대 교수
미니멀리즘, 모더니즘 커피를 찾아 20여 년간 커피 연구해온 인문학자…커피의 본질을 찾는 작업, 커피문화·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더양성 꿈꿔 김성헌 교수는 올 초 단국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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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연잎으로 잡냄새 잡은 고소한 부세보리굴비
본향 '부세보리굴비'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본향’ 김영희(52) 사장이 부세보리굴비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본향의 연잎보리굴비는 부세 보리굴비의 내장을빼고 손질한 다음 연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