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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트렌드&] 잘 만든 옷에 트렌디함 더한 ‘웰메이드’…남궁민과 함께한 겨울스타일

    [라이프 트렌드&] 잘 만든 옷에 트렌디함 더한 ‘웰메이드’…남궁민과 함께한 겨울스타일

    국내 1세대 패션기업 ‘세정’   영상 속 재킷과 다운 사파리 큰 관심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로 주목받아 ‘연말 선물 감사제’ 기획전도 진행   웰메이드가 배우 남궁민을 전속모델로

    중앙일보

    2023.11.28 05:31

  • 싹 틔운 보리, 푸릇한 봄동…유달리 추웠던 남도 찾아온 손님

    싹 틔운 보리, 푸릇한 봄동…유달리 추웠던 남도 찾아온 손님

    봄동은 진도를 대표하는 작물이다. 12월부터 재배하지만 겨울 추위를 이겨낸 이맘때 봄동이 단맛이 강하다. 진도 군내면 봄동밭에서 농민들이 분주하게 봄동을 수확하는 모습. 최승표

    중앙일보

    2023.03.02 05:00

  • 남당항 새조개, 모슬포 방어…바다는 겨울이 제일 맛있다

    남당항 새조개, 모슬포 방어…바다는 겨울이 제일 맛있다

    충남 서산 간월도 갯벌에서는 겨우내 할머니들이 굴을 캔다. 식탁에 오르는 맛난 갯굴 한 점 한 점은 허리 한 번 펼 새 없는 고된 노동의 결과다. 임현동 기자 바다는 겨울이 제일

    중앙일보

    2023.02.17 00:02

  • 아직 맛볼 시간 남았다..."죽음과도 바꿀 맛" 겨울 바다 별미

    아직 맛볼 시간 남았다..."죽음과도 바꿀 맛" 겨울 바다 별미

    조선 임금 진상품이었던 어리굴젓은 충남 서산 간월도 바다에서 캔 굴로 만들어야 제맛이 난다. 간월도 굴은 갯벌에서 산다. 하여 물이 빠졌을 때 바쁘게 캐야 한다. 굴 캐는 일은

    중앙일보

    2023.02.16 05:00

  • 오로라가 떴다, 영하 30도 추위는 잊었다

    오로라가 떴다, 영하 30도 추위는 잊었다

    모두가 꿈꾸는 오로라 여행. 사실 쉽진 않다. 오로라(북극광)가 나타나는 지역은 멀고 춥다. 작심하고 가도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허탕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오로라 여행을 ‘

    중앙일보

    2020.03.20 00:03

  • [김치로드] 이색 김치 식당…꿩김치∙게국지를 아십니까

    [김치로드] 이색 김치 식당…꿩김치∙게국지를 아십니까

           한국인의 밥상에서 김치는 필수다. 음식점에서도 기본 찬으로 빠지지 않고, 무한 리필해준다. 제대로 담그면 공깃밥보다 원가가 비싸다. 하지만 돈을 따로 받지는 않는다.

    중앙일보

    2019.02.21 01:00

  • 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힐링 여행

    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힐링 여행

    1 나가노 노자와 온천 거리. 비탈길을 따라 특산품을 파는 작은 상점이 늘어서 있다. 2 니가타현 다카다 공원은 봄에는 벚꽃이 가득피고, 겨울에는 설경을 자랑한다. 3 니가타에 있

    중앙일보

    2013.12.24 09:23

  •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올림픽 대표 먹거리 고열량식 ‘징차이’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올림픽 대표 먹거리 고열량식 ‘징차이’

    요즘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베이징은 징차이(京菜·베이징 요리)의 본고장이다. 땅덩어리가 넓어서인지 중국 요리는 지역마다 현저한 차이를 드러낸다. 크게는 징차이·촨차이(쓰촨 요리)

    중앙선데이

    2008.08.10 02:13

  • 기름지고 맛 강한 고열량食 '징차이'

    기름지고 맛 강한 고열량食 '징차이'

    요즘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베이징은 징차이(京菜·베이징 요리)의 본고장이다. 땅덩어리가 넓어서인지 중국 요리는 지역마다 현저한 차이를 드러낸다. 크게는 징차이ㆍ촨차이(쓰촨 요리)

    중앙선데이

    2008.08.09 14:47

  • [Enjoy Japan] 초밥이 맛있는 새벽 5시

    [Enjoy Japan] 초밥이 맛있는 새벽 5시

    새벽 5시부터 힘들게 줄을 섰지만, 초밥 한 점이면 행복해진다. 도쿄에 발을 딛게 되면 누구나 ‘아침형 인간’이 된다. 늦잠을 자면 ‘도쿄의 부엌’이라고 할 수 있는 쓰키지 어시

    중앙일보

    2008.01.24 16:00

  • [고은의 세상월령가 7월] 중심을 넘어서

    [고은의 세상월령가 7월] 중심을 넘어서

    ▶ 이종구 작 ‘중심’, 41×53㎝, 캔버스에 아크릴릭, 2004. 백한살에도 여행 준비를 서두르다 생애를 끝마친 사람이 있다. 알렉산드리아 다비드넬. 나는 족탈불급이다. 7년

    중앙일보

    2004.07.04 16:07

  • [세계의 CEO] 독일 지멘스 폰 피러 회장

    지난해 12월 5일 독일 뮌헨에는 보기 드물게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쳤다. 독일에서 셋째로 큰 기업인 지멘스는 이날 지난 한해의 사업실적을 공표하는 언론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가 열

    중앙일보

    2003.01.14 17:41

  • [중앙일보 이만훈 부장 22년만에 '자대' 탐방]

    그곳은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가장 한창 때의 내 육신과 영혼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머물렀던 곳-. 사방 1.5㎞의 울타리에 갇힌 채 '사람들'과 동떨어진 생활을 했던

    중앙일보

    2001.11.15 00:00

  • 외국 정상급 가수들 來韓공연 러시

    외국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형 공연등을 위해 잇따라 내한,연말 추위를 달구고 있다.지난 1일 있었던 그룹「포리너」의 공연에 이어 흑인 4인조 보컬그룹「보이스 투 멘」도 9,10일

    중앙일보

    1994.12.05 00:00

  • 「미디」와「미니」의「딜레머」서 망설이는 추동「모드」

    지난 8월 파리에서 70년 추동 컬렉션이 일제히 발표되었을 때 패션 지들은『미니는 죽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디와 맥시로 가는 거대한 유행의 흐름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닥쳐오는

    중앙일보

    1970.09.11 00:00

  • 식탁에 돌아온 진미 황태|진부령 눈바람에 맛이 익는다

    진부령 마루턱에서 서남쪽으로 10리-. 사위가 험준한 산세로 병풍같이 둘러싸인 강원도인제군 배면 용대리 구릉지대에 있는 김상필씨(50)의 덕장등 일대 실개천 가네곳에 흩어진 황태덕

    중앙일보

    1970.01.29 00:00

  • 장미|미를 『가꾸는」요령

    함부로 다룰수 없는 서기어린 꽃,그래서꽂중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는 이맘때면새로운 장미가 육종되고 「로맨틱」 한 이름과함께 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장미의 본고장 「유럽」 의 5월

    중앙일보

    1969.05.22 00:00

  • 동태열차

    세모에 강추위가 닥쳤다. 「베르흐얀스크」제 추위라니 얼얼한 정도가 아니다. 동자까지 아리다. 본고장 추위가 영하 70도(C)인 것에 비하면 영하17도쯤으로 호들갑을 떨기엔 좀 멋적

    중앙일보

    1967.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