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39.8 vs 안철수 47.3…박영선 41.6 vs 오세훈 45.3
━ 재보선 D-30 중앙일보 여론조사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실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안철수·오세훈 후보 중 누구로 단일화돼도 더불어민
-
[월간중앙] 서울시장 탈환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
■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초 지켜 민주당 서울 구청장 싹쓸이 저지” ■ “서울 공간개조 예산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원으로 충당할 터” ■ “내 집 마련 꿈은 수천 년
-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시켜야" 52% [알앤써치]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국민 절반 이상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0)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해야
-
경기도민 68% "2차 재난기본소득 필요"…경기도, 전 도민에 지급?
경기도는 지난해 4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뉴스1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
-
‘MB·朴 사면’, 찬성 47.7% vs 반대 48.0% [리얼미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낙연 더불어
-
윤석열 지지율 30% 첫 돌파…이재명 20.3% 이낙연 15% [리얼미터]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검찰청 제공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 30%를 처음
-
민주당 서울·부산 공천 결정···잘했다 34% vs 잘못했다 39% [갤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
-
[월간중앙] ‘이재명 대망론’의 실체와 경쟁력
여권 잠룡 지지율 1위… 보수·영남 확장성, 대중 코드 읽는 감각 탁월 상대적 열세인 원내 조직 구축과 당내 부정적 인식 해소가 관건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
50% 넘을 우편투표가 ‘지뢰밭’…개표 지연 혼란, 불복 가능성도
━ 미국 대선 D-38 미국 대선이 38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6%포인트
-
청와대·국회 세종이전, 국민 절반 "찬성" [리얼미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세종이전론을 꺼낸 2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세종국회의사당 이전 예정 부지로 알려진 인근에 중장비들이 주차되어 있다. 연
-
[이정민의 시선] 보수를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정민 논설위원 ‘문재인 정권이 야당 복 하나는 천복을 타고났다’는 속설은 공식이 됐다. 21대 총선도 결국 미래통합당의 참패로 끝났다. 180석 대 103석. 궤멸 수준이다.
-
[신용호 논설위원이 간다] “민주 우세할 것” 대세 속 “60대 이상 대거 나오면 몰라”
━ 총선 판세, 정치·여론 전문가 10명이 답했다 전례 없는 ‘코로나 깜깜이 총선’이 일주일 남았다. 유권자의 일상이 지워지면서 선거는 인물·공약도 뒷전이고 심판론도
-
[월간중앙] 전문가 11인에게 21대 총선을 묻다
차기 대권 주자에는 與 이낙연·이재명, 野 황교안·오세훈·안철수 선거 막판 최대 변수 ‘실언’… 코로나19·경기 침체로 투표율 영향받을 듯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앞
-
윤석열, 황교안 제쳤다…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위 부상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2위로 부상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
-
정세균 차기 국무총리 임명, 찬성 50.4% vs 반대 36.6% [리얼미터]
정세균 전 의장 국무총리 임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에 국민의 절반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 찬성 47.7% vs 반대 35.7% [리얼미터]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 총리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국민 절반가량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
-
국민 69% “주한미군 줄어도 방위비 대폭 인상 수용못해” [리얼미터]
[리얼미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미국 측이 올해 5배가 넘는 방위비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7명은 주한미군의 일부 철수 가능성을 전제해도 미국 측 요
-
‘보수통합 반대’ 44% vs ‘지지’ 39%…이념·지지정당별 차이 뚜렷
18일 보수통합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보수통합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찬성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소미아 종료 결정…유지 55.4%, 철회 33.2%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시점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
-
공수처 ‘찬성’ 61.5% vs ‘반대’ 33.7%…“모든 지역‧연령층서 우세” [리얼미터]
공수처 설치 관련 국민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둘러싸고 여야 간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공수처 설치를 찬
-
文대통령 시정연설 ‘비공감’ 49.6% vs ‘공감’ 45.8%
10·22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한 국민인식.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
-
국민 10명 중 6명 “조국 장관 사퇴, 잘한 결정” [리얼미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약 6명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잘한 결정’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
-
‘검찰개혁 촛불집회’ 공감 54% vs 비공감 42% [리얼미터]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제공]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
조국의 검찰개혁 전망 ‘성공 45% vs 실패 46%’ 팽팽
[사진 리얼미터 제공]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 여부에 대한 여론이 반으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로 조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