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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에이즈, 우리 시대의 책임

    [기고] 에이즈, 우리 시대의 책임

    주혜란그레이스 힐 의원건강검진센터 원장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와의 만남은 운명이다. 1980년대 중반 나는 서울 용산구 보건소장을 맡고 있었다. 그 시절 나는 주한미

    중앙일보

    2011.08.26 00:28

  • 히로뽕 8차례 판매 前 마약수사관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지난달 23일 히로뽕을 중간판매책에게 판매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전직 검찰 마약수사관 이문우(李文雨.62)씨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

    중앙일보

    1996.12.04 00:00

  • 朱京植 보건복지차관

    약사 출신으로 보사부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잔뼈가 굵은「전문관료」.사회복지분야에 정통한 서상목(徐相穆)장관을 보건분야에서소리없이 보좌하는등 조화를 이뤄왔다. 징코민파동.한약파동등을

    중앙일보

    1994.12.26 00:00

  • 홀아비 가정도 國庫지원-내년 예산반영

    이혼.가출.질병등 사유로 부모(父母)가 모두 없거나 한쪽이 없는「불안정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 가정에 대한 정부지원이 확대된다. 보사부는 7일「저소득 부자(父子)가정 자녀보호

    중앙일보

    1994.10.07 00:00

  • 서상목보사,라디오 청소년프로 출연

    ○…10대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MBC 라디오의「별이빛나는 밤에」에 徐相穆보사부장관(47.사진)이 15일밤 출연,中央日報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중앙일보

    1994.07.16 00:00

  • 高3생 30%가 약물 경험-代用마약 확산 심각하다

    한국약물남용연구소(소장 朱王基강원대약학과교수)가 지난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실태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교 3년생 10명중 3명이상이 본드.진해제등 환각효

    중앙일보

    1994.05.11 00:00

  • 고3생 30%가 「약물」 경험/대용마약 확산 심각하다(집중취재)

    ◎실태와 문제/합법적 의약품… 투약자 처벌못해/분산된 환각제 관리 일원화 시급 한국약물남용연구소(소장 주왕기 강원대 약학과 교수)가 지난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실태를

    중앙일보

    1994.05.11 00:00

  • 청와대 「생활개혁 10대 과제」 내용

    ◇후진국형 인재추방(총리실)=철도,해운,유·도선,항공,지하철,가스,전기,석유화학,노후건축물,교량,지하철공사장,화재 등 12개 분야를 중점관리. 행정단위별로 사고예방대책협의회를 운영

    중앙일보

    1994.01.07 00:00

  • 에이즈 위협 딴나라 얘기 아니다-한국에이즈聯 캠패인

    12월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에이즈예방의날」이다. 현재 보사부가 파악하고 있는 우리나라 에이즈보균자는 3백여명남짓이나 실제로는 5만여명이 넘을 것이라는 것이 W

    중앙일보

    1993.11.20 00:00

  • 아세톤등 마약원료 취급업소 판매량 기록 않을땐 형사처벌

    아세톤.빙초산등 마약으로 제조될 수 있는 원료물질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약국이나 업소에서는 반드시 취급량을 기록해야 하며 이를 어길 때에는 형사처벌을 받게된다. 또 약국에서 신경

    중앙일보

    1993.11.06 00:00

  • “남북한­미 회담 용의없나”/권 국방 동생 영호씨 증언 청취

    ◎국감 내일 마무리 국회는 22일 법사·외무통일·보사 등 11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해 한약분쟁·마약류 관리대책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법사위에서는 율곡사

    중앙일보

    1993.10.22 00:00

  • 말로만 “부정부패 척결”/퇴임각료들의 「두얼굴」

    ◎“소외계층없이 다 잘사는 사회 만들 것” 박 전 보사/“수단중시풍조 개탄… 지도층 비리 엄벌” 박 전 법무/“준법정신 부족하면 지도자될 자격없어” 김 전시장 각종 비리사실이 밝혀

    중앙일보

    1993.03.08 00:00

  • 마약퇴치본부 현판식 참석

    안필준 보사부장관은 9일 오후 대한약사 회관에서 가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서울시지부 설립 및 결의대회에 참석, 현판식을 갖고 축사를 통해 범국민적 마약퇴치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중앙일보

    1993.02.09 00:00

  • 국교생 금연교육(분수대)

    부랑아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브라질의 빈민가 뒷골목에서는 10세 안팎의 소년 소녀들이 담배피우는 모습을 흔히 목격하게 된다. 작년 봄에는 상인들의 자경단조직 청부로 총격을 당해

    중앙일보

    1993.01.19 00:00

  • 농약잔류기준 확대·강화/대상약물 38종서 백여종으로

    ◎보사부,내년부터 적용 현재 농약 38종과 농산물 56종에 대해 설정돼 있는 농약잔류허용기준치가 농약 1백여종과 농산물 대부분에까지 확대·설정되는 등 유해농산물에 대한 규제가 크게

    중앙일보

    1993.01.08 00:00

  • 말뿐인 「마약과의 전쟁」/예산확보 고작 10%…민간협찬도 거의없어

    ◎약사회만 동참 내년부터 민간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벌이게 될 「마약퇴치운동」이 미약한 정부보조·사회의 무관심 등으로 소요예산 10억여원의 10%밖에 확보하지 못해 차질이 우려된다.

    중앙일보

    1992.11.17 00:00

  • 신종마약 「카트」밀수 비상/전국 세관서 반입대책 부심

    ◎히로뽕에 버금… 미·가 등서 급속확산/세관원 교육강화 규제입법 추진도 전국 세관에 히로뽕 버금가는 신종마약 「카트」(KHAT) 비상이 걸렸다. 관세청은 최근 미국·캐나다를 비롯,

    중앙일보

    1992.10.23 00:00

  • 마약퇴치 유공자포상

    ◇안필로 보사부장관은6일 보사부 소회의실에서92년도 마약퇴치 유공자4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집무실로초청, 다과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효율적인 마약퇴치

    중앙일보

    1992.07.06 00:00

  • 보사부 마약 퇴치 기금안 체육부서 거센 반발

    ○…체육청소년부는 12일보사부가 사전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프로야구·프로축구·경마 등에 마약 퇴치기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매우 불쾌한 표정. 체육부의 담당국장은 물론

    중앙일보

    1992.05.13 00:00

  • 마약 퇴치 기금"스포츠 수익금서 충당"

    약사들을 중심으로 펼쳐 질 민간차원의 마약퇴치 운동에 필요한 연간 10억원 이상의 기금을 프로야구 등의 스포츠 경기 수익금 일부에서 충당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사부는 12일 대한

    중앙일보

    1992.05.12 00:00

  • 유흥업소 종업원 마약교육 의무화/“정신·사회 해독” 일깨워

    ◎기피업소엔 2개월 영업정지/보사부 6월부터 앞으로 호텔 여관등 숙박업소와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마약류 계몽교육을 받지 않으면 업주들이 시정 또는 경고조치를 거쳐 최장 2개월간의 영

    중앙일보

    1992.03.15 00:00

  • 운전·항해사 도핑검사 촉구/검찰/“의·약사도 검사 필요”

    검찰은 27일 마약사범확산방지를 위해 운전사·선박항해사 등 생명·신체를 다루는 직업종사자들에게 신체검사때 마약투약여부를 가리는 소변검사를 실시하도록 관련부처에 촉구했다. 검찰은 이

    중앙일보

    1992.02.27 00:00

  • 「91년 마약범죄백서」펴낸 대검 유창종 검사

    『검찰 마약과 창설 3년만에 국내 히로뽕 공급조직을 완전히 차단하고 우리나라가 마약단속 성공사례국가로 국제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마약이 국가와 개인 모두를 망치는 공적이

    중앙일보

    1992.02.11 00:00

  • 1회용 주사기 약국서 못판다/청소년 마약 오염 차단 비상

    ◎향정신성 알약 크게 제조/주사제 판매도 엄격 제한 보사부는 31일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1회용주사기의 약국판매를 금지하고 향정신의약품의 제조·판매

    중앙일보

    1992.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