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아인슈타인 절친 괴델 "세상이 날 박해" 망상 속 굶어죽어

    앨런 튜링의 주도로 1943년 독일군 암호 해독을 위해 만들어진 연산 컴퓨터 ‘콜로서스’. 미국의 ‘에니악’보다 2년 먼저 개발됐으나 영국이 1970년대까지 관련 사실을 기밀로 하

    중앙일보

    2013.12.28 00:12

  • [특별 기고] 우리는 왜 분노하지 않습니까?

    [특별 기고] 우리는 왜 분노하지 않습니까?

    데즈먼드 투투남아프리카공화국 명예 대주교 노벨평화상 수상자 만삭인 22살 시리아 여성 누르(가명)는 이제 겨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얼마 전 어린 세 자녀를 데리고 요르단의 자타리

    중앙일보

    2013.12.25 00:04

  • [J Report] 응답했다, 2020년

    [J Report] 응답했다, 2020년

    2020년 12월 건설사에 다니는 이미래(40)씨는 투명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돌돌 말아 가방에 넣고 출근길에 나섰다. 택시를 타자마자 디스플레이를 편 이씨는 중앙일보를 읽기

    중앙일보

    2013.12.19 00:25

  • 산골 불길 잡아낸 집배원 … 응급환자 구한 택시기사

    산골 불길 잡아낸 집배원 … 응급환자 구한 택시기사

    16일 오후 경북 성주소방서 앞에서 미리알리오 119 요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주우체국 집배원과 성주군 모범택시 운전기사들이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난달 6일 오후 1시

    중앙일보

    2013.12.17 00:45

  • 남극에 떨어진 운석 봤죠, 생명체 탄생 비밀이 숨어있대요

    남극에 떨어진 운석 봤죠, 생명체 탄생 비밀이 숨어있대요

    체험평가단과 극지연구소 한송희 선생님(왼쪽)이 남·북극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도 춥지만 남극과 북극은 더 추워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9 10:00

  • '소리 없는 저격수' 뇌졸중 … 발병 3시간 내 치료해야 후유증 적다

    '소리 없는 저격수' 뇌졸중 … 발병 3시간 내 치료해야 후유증 적다

    ‘1분 1초’의 시간이 생사를 결정짓는 질환이 있다.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로 꼽히는 뇌졸중이다. 뇌에 있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한다. 암이 ‘장거리 달

    중앙일보

    2013.12.09 00:01

  • "뇌졸중 전용 중환자실 운영 … 24시간 신경과전문의가 관리"

    "뇌졸중 전용 중환자실 운영 … 24시간 신경과전문의가 관리"

    심뇌혈관질환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시간과 적정진료 제공 여부에 생존이 달려있다. 이에 정부는 전국 11개 권역별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뇌졸중·고혈압성

    중앙일보

    2013.12.09 00:01

  • 사우스LA서 인질 잡고 경찰과 총격전…경관 2명 부상 당해

    추수감사절 하루 전 날 사우스LA 지역의 잉글우드 시에서 한 남성이 경찰과 총격전 뒤 인질극까지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잉글우드 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12시40분쯤 "한

    미주중앙

    2013.11.30 02:53

  • "나 채명신은 전우를 사랑해 이곳에 묻힌다"

    1966년 7월 20일자 중앙일보 1면에 게재된 고 채명신 장군의 사진(위). ‘도착 즉시 국립묘지로’라는 제목 아래 ‘파월전몰장병영령 앞에 눈물을 글썽이며 헌화하는 채명신 장군’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9 00:03

  • "나 채명신은 전우를 사랑해 이곳에 묻힌다"

    "나 채명신은 전우를 사랑해 이곳에 묻힌다"

    1966년 7월 20일자 중앙일보 1면에 게재된 고 채명신 장군의 사진(위). ‘도착 즉시 국립묘지로’라는 제목 아래 ‘파월전몰장병영령 앞에 눈물을 글썽이며 헌화하는 채명신 장군’

    중앙일보

    2013.11.28 02:30

  • 키우루 핀란드 교육장관 방한 "아이들 성적만으로 평가 말라"

    키우루 핀란드 교육장관 방한 "아이들 성적만으로 평가 말라"

    키우루 교육장관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핀란드는 사람에게 투자할 수밖에 없다. 한 아이의 재능도 놓칠 여유가 없다”고 했다. [김성룡 기자]“교육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무기입니

    중앙일보

    2013.11.27 00:24

  • 서울대공원 호랑이 참사 날 뻔 … 사육사 문 뒤 우리 탈출

    서울대공원 호랑이 참사 날 뻔 … 사육사 문 뒤 우리 탈출

    24일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사를 공격한 시베리아 호랑이 수컷 ‘로스토프’. 2011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선물로 보냈다. [뉴시스]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시베

    중앙일보

    2013.11.25 00:08

  • [사진]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 충돌

    [사진]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 충돌

    16일 오전 8시54분경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가 충돌하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사고헬기는 김포를 이륙해 잠실선착장에 도착한 뒤 전주로 가려던 중이었다. 이 헬기는 L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6 11:12

  • 유명 셰프 찰리 트로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유명 셰프 찰리 트로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찰리 트로터(54·사진)가 5일 시카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Fox뉴스에 따르면, 트로터는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시카고 링컨파크 자택에서

    미주중앙

    2013.11.07 08:58

  • 눈길 끄는 리조트하우스

    눈길 끄는 리조트하우스

    남춘천 컨트리클럽 옆에 들어서는 리조트하우스 복층형 싱글 바 하우스. 건국대 김준성 교수 작품으로 자연 위에 떠 있는 듯한 공간이 이색적이다. 신개념 힐링 리조트하우스가 춘천에 들

    중앙일보

    2013.11.05 00:27

  • 가정분만 순조롭게 하려면

    가정분만 순조롭게 하려면

    자연주의 출산은 촉진제·유도제·무통주사 없이 산모가 주도해 아기를 낳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산모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진통을 견뎌야 하고, 회음부 절개(아기가 나오는 질 옆 부

    중앙일보

    2013.11.04 00:01

  • [커버스토리] 오직 엄마의 힘으로만 … 여보, 집에서 아기 낳을래

    [커버스토리] 오직 엄마의 힘으로만 … 여보, 집에서 아기 낳을래

    촉진제·무통주사 등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산모가 원하는 편안한 환경에서 분만하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수정 기자] 경남 통영시에 사는 주부 최윤정(30)

    중앙일보

    2013.11.04 00:01

  • SERI가 본 '타임게스트하우스'

    SERI가 본 '타임게스트하우스'

    “성공하는 호텔의 조건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다.”  호텔 업계의 유명한 격언이다. 그만큼 숙박시설은 입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타임게스트하우스는 이 격언을 충

    중앙일보

    2013.10.28 00:42

  • [사람 속으로]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3년째 암내과 총괄 부장을 맡고 있는 홍완기 교수는 “암 예방에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폭탄주는 자살 행위”라고 강조했다. [권혁재

    중앙일보

    2013.10.27 00:01

  • [사람 속으로]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

    [사람 속으로]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에서 13년째 암내과 총괄 부장을 맡고 있는 홍완기 교수는 “암 예방에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폭탄주는 자살 행위”라고 강조했다. [권혁재

    중앙일보

    2013.10.26 00:46

  • 치료 시기가 생명 좌우하는 대동맥 질환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운송업을 하는 황진원(38·남·서울 강남구)씨는 가슴이 찢어질 듯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심장에서 뻗어나와 뇌로 피를

    중앙일보

    2013.10.22 10:01

  • 찬바람 불 때 고개 드는 뇌졸중, 새벽운동은 피하세요

    찬바람 불 때 고개 드는 뇌졸중, 새벽운동은 피하세요

    장경술 교수가 뇌졸중 질환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10~11월이면 뇌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바빠진다.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중앙일보

    2013.10.21 00:02

  • 치료 시기가 생명 좌우하는 대동맥 질환

    치료 시기가 생명 좌우하는 대동맥 질환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운송업을 하는 황진원(38·남·서울 강남구)씨는 가슴이 찢어질 듯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심장에서 뻗어나와 뇌로 피를

    중앙일보

    2013.10.21 00:02

  • 예젠잉·덩잉차오·천윈 “4인방, 당내 문제로 처리”

    예젠잉·덩잉차오·천윈 “4인방, 당내 문제로 처리”

    1976년 10월 4일 밤, 당 제1 부주석 화궈펑이 소집한 정치국 회의장. 왼쪽부터 장칭, 장춘차오·화궈펑·왕훙원·왕둥싱. 이틀 후 장칭·장춘차오·왕훙원 등 4인방은 공개석상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0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