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30만 광년 떨어진 우주를 향해 매일 밤 별난 여행 떠납니다"

    "230만 광년 떨어진 우주를 향해 매일 밤 별난 여행 떠납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 광덕산 자락. 계단식 논 사이로 난 작은 길을 따라가니 왼편에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단층 ‘창고’ 건물이 나타났다. ‘별지기’들에겐 입소문이 난 ‘호빔

    중앙선데이

    2010.08.29 00:53

  • 사람섹션 ‘j’ 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9호째인 이번 주 프런트 페이지를 처음으로 여성이 장식했습니다. 기쁜 날입니다. 한인으로서 미국 ABC TV의 배역 캐스팅을 책임지고 있는 켈리 리 총괄부사장의 일은 ‘사람을 골라

    중앙일보

    2010.07.03 00:18

  • [golf&] 20년 동안 모은 2500개 골프 골동품과 사는 이 아저씨

    [golf&] 20년 동안 모은 2500개 골프 골동품과 사는 이 아저씨

    이인세씨의 컬렉션 중에는 골프 의상과 가방도 있다. 이씨가 스코틀랜드 전통 복장에 가죽으로 만든 골프백을 메고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소설 『다빈치

    중앙일보

    2010.05.14 00:06

  • 김 과장의 ‘숨었던 상상력’ 물 위 걷는 수족관으로 대박

    김 과장의 ‘숨었던 상상력’ 물 위 걷는 수족관으로 대박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화 63씨티 정이만 사장(왼쪽)과 물 위를 걷는 수족관 아이디어를 낸 이 회사 김기태 과장이 63씨월드 수족관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정

    중앙선데이

    2009.08.23 13:17

  • 김 과장의 ‘숨었던 상상력’ 물 위 걷는 수족관으로 대박

    김 과장의 ‘숨었던 상상력’ 물 위 걷는 수족관으로 대박

    한화 63씨티 정이만 사장(왼쪽)과 물 위를 걷는 수족관 아이디어를 낸 이 회사 김기태 과장이 63씨월드 수족관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정 사장이 물꼬를 튼 ‘사내 소통’은 김

    중앙선데이

    2009.08.23 01:50

  • 팔딱팔딱 뛰는 붕어가 기운 펄펄 매운탕으로

    팔딱팔딱 뛰는 붕어가 기운 펄펄 매운탕으로

    40년 동안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온 배대열씨. 강에서 잡은 참붕어는 비린내가 나지 않아 참붕어 해장국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 (사진)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

    중앙일보

    2009.02.24 10:35

  • 풍성한 설 연휴, 별미 음식 빼놓을 수 없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짧은 4일간의 설 연휴지만 그래도 즐거운 설 명절 황금연휴. 짧은 연휴라고 불만은 많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즐거운 마음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9.01.22 19:18

  • [week&CoverStory] 가지가지 채식의 이유

    채식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육류를 끊는 사람이 있고, 환경과 동물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삶의 한 방식으로 채식주의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광우병과

    중앙일보

    2008.05.23 08:43

  • [week&CoverStory] 가지가지 채식의 이유

    채식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육류를 끊는 사람이 있고, 환경과 동물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삶의 한 방식으로 채식주의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광우병과

    중앙일보

    2008.05.22 14:56

  • 대학로 지키는 문화살롱

    대학로 지키는 문화살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서점에 들어선 순간 고(故) 김광석의 낭랑한 노랫소리가

    중앙선데이

    2008.01.19 23:02

  • [week&쉼] 면발로 더위사냥

    [week&쉼] 면발로 더위사냥

    '밥 말고 딴 거 없나?' 때 이른 더위에 식사 때만 되면 머릿속에 맴도는 화두다. 이럴 때 만만한 게 국수다. 얼음을 넣어 열무김치에 만 국수는 등줄기 땀을 식혀줘서 반갑고, 고

    중앙일보

    2007.06.21 14:59

  • [week&쉼] 벚꽃 짝꿍

    [week&쉼] 벚꽃 짝꿍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산들산들 부는 봄바람에 꽃잎을 떨군다. 함박눈처럼 쏟아지는 꽃잎은 개울에 떨어져 하얀 물길을 만들고, 흙두렁에 쌓여 하얀 꽃길을 이루기도 한다. 그중 몇몇은

    중앙일보

    2007.04.12 15:10

  • [문화in] 꿈으로 지어올린 문화예술 별천지

    [문화in] 꿈으로 지어올린 문화예술 별천지

    발기모임 이후 햇수로 10년 째. 상하수도.전기.통신 등 인프라 구축, 그리고 부분적인 회원 입주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완의 도시…. 경기도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에 들어선

    중앙일보

    2006.03.23 20:55

  •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 별난 '잡놈' 시절

    [남기고] 낭만주먹 낭만인생 3. 별난 '잡놈' 시절

    문학평론가 구중서(左)씨와 방동규씨가 지난해 말 우정의 술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10대 시절부터 단짝으로 지내왔다. [안성식 기자]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도깨비네, 뭐네 하는데

    중앙일보

    2006.03.16 18:33

  • [week& In&Out 맛] 계 부어 먹는 '명품 음식'

    [week& In&Out 맛] 계 부어 먹는 '명품 음식'

    한 점에 5000원이나 하는 흑산도 홍어, ㎏당 20만원 나가는 제주 다금바리, 한 두름에 20만원 하는 영광 굴비…. 이런 귀족 음식들을 적은 부담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중앙일보

    2005.08.18 16:18

  • [week& cover story] 괴짜 목사의 별난 책사랑

    [week& cover story] 괴짜 목사의 별난 책사랑

    한 목사가 있다. 사재를 털어 수십 군데 산골 오지에 책을 보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아름다운 선행이다.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종교에 귀의한 과거사도 있다. 코

    중앙일보

    2005.06.23 14:15

  • [중앙 포럼] 12월의 장미

    최근 나의 아침이 빨라진 것은 집 마당 들창 밑에 핀 장미 때문이다. 밤 추위에 꽃이 얼지 않았을까 걱정되어 눈을 비비며 장미 상태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꽃잎에 잔서리가 맺혀

    중앙일보

    2004.12.20 18:36

  • 디카, 별난 사용법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기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는 팔방미인이다. 일부 대학생은 노트에 필기하는 대신 칠판에 쓰인 내용을 디지털 카메라로

    중앙일보

    2004.11.25 17:37

  • [이 모임] 최고 입담꾼들의 한국판 살롱문화

    [이 모임] 최고 입담꾼들의 한국판 살롱문화

    ▶ 지난해 봄 이윤기씨의 서재에 모인 ‘재수회’멤버들. 왼쪽부터 이윤기씨, 한사람 건너 조영남씨, 최윤희씨, 한사람 건너 오강남씨(등 돌린 사람). 사진을 찍자는 기자의 요청에 한

    중앙일보

    2004.08.09 18:42

  • [이 부부가 사는법] 결혼 10년차 김학래 임미숙 부부

    [이 부부가 사는법] 결혼 10년차 김학래 임미숙 부부

    결혼 10년차 부부 김학래&임미숙. 한창 개그맨으로 명성을 날릴 때 결혼을 하여 잉꼬 부부로 소문났었는데 어느 순간 개그맨으로서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과

    중앙일보

    2004.02.09 17:58

  • [week& 라이프] "맛있게 놀자" 다섯 처녀 뭉쳤다

    아랍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는 이소영씨. 평소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와 추억에 남을 만한 송년모임을 구상하다가 중앙일보 12월5일자 ‘week&’에 실린 파티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중앙일보

    2003.12.11 15:53

  • [week& Leisure] 별난 레포츠 즐기는 다국적 동호회들

    [week& Leisure] 별난 레포츠 즐기는 다국적 동호회들

    휴일이 있어 내가 쉬는 건 아니지. 집에 누워 시체놀이나 하고 있으면 그건 공일(空日)이나 다름없잖아. 피가 뜨거운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꽉 채워 즐겨야 진정한 휴식을 얻는다구.

    중앙일보

    2003.10.16 16:40

  • [조성기의 反 금병매] (119)

    "설아가 당신 딸의 몸종으로 있을 때 벌써 건드렸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딸이 시집가자마자 그 애에게 머리를 얹어줘요?" "어, 어, 그건 말이지. 딸이 떠나가서 서운해서 말

    중앙일보

    2003.08.20 16:56

  • [행복한 책읽기] '히든 커넥션'

    [행복한 책읽기] '히든 커넥션'

    히든 커넥션/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강주헌 옮김/휘슬러, 2만원 몇 해 전, 강연하러 지방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스님 옆자리에 앉게 됐다. 스님은 나의 전

    중앙일보

    2003.06.0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