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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엄마·아빠 어릴 적 썼던 전화기, 지금 내 전화기와 뭐가 다를까
단순 통신 수단에서 손바닥만 한 컴퓨터로…흥미진진 전화기의 발달 한눈에 전화기(Phone)는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꿨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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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에어컨 고민, 무풍과 함께 사라지다
일상을 쾌적하게 만드는 다양한 가전제품 중에서도 에어컨은 선택부터 사용까지 다양한 걱정과 고민이 필요한 가전이다. 구매 전 우리 집에 맞는 에어컨 타입에 대한 고민은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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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간절기에도 사용하는 제품 출시
에어컨 부문 삼성전자가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에어컨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방이 필요한 여름철뿐 아니라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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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인기 브랜드 신제품부터 창문형까지 최대 25% 할인 ‘에어컨 대전’ 행사
롯데하이마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방방냉방’에 적합한 창문형과 시스템 에어컨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롯데하이마트에서 에어컨을 살펴보는 소비자. [사진 롯데하이마트]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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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 취약계층에 벽걸이 에어컨 1만대 공급 ‘무더위 달랜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의 냉방기기 보급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26일 삼성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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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 확대...국내 최대인 100㎡ 냉방 가능
무풍에어컨 '3멀티' 패키지.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실외기 1대에 3대의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무풍에어컨 멀티' 제품군에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벽걸이 와이드를 새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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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거울 올 여름 ‘홈캉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사전점검 이벤트
사진출처 : 삼성전자 올 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관측된다. 해외여행이나 야외 활동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며 '홈캉스'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3개월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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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폭염에 여름 휴가 고민? 무풍에어컨으로 홈캉스 어때요
예고된 이른 폭염이 다가온다. 올 여름은 일찍 시작해 길게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개월 기온 전망(5~7월)을 통해 이 시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데다 5월 후반부터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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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에어컨 대결… 삼성 '무풍' vs LG '휘센' 누가 더 똑똑할까
삼성전자가 15일 공개한 2020년형 ‘무풍에어컨’과 ‘무풍큐브’.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겨울에 에어컨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새해 신제품 발표 날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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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전자, TV 겸용 와이드 LCD 모니터 출시
LG전자는 TV 기능을 더한 58㎝(23인치) 와이드 액정화면(LCD) 모니터를 출시했다. 공부방에서 교육방송을 시청하거나 벽걸이 형태로 주방에 설치하는 등 용도가 여럿이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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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한국영화 희망 동력 ‘영방통 융합’에 있다
지금 한국 영화산업은 한국 경제와 마찬가지로 U자의 극적 회생 아니면 L자의 장기 침체의 기로에 서 있다. L자의 전망은 1990년대 초반과 같이 시장 점유율 20% 정도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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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그 새로운 시작은 바이오(VAIO)와 함께!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봄학기를 맞아 인텔 최신CPU 탑재 등 한층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총 17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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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환하고 선명, PDP 색감 뛰어나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넓이만큼이나 부의 척도였던 게 바로 TV 화면 크기다. 처음 벽걸이 TV가 나왔을 때 작아도 600만원을 호가했으니 경차 한 대를 거실에 모셔둔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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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 ‘패밀리 컴퓨터(FC)’ 출시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지난 KES(한국전자전) 2007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바이오의 새로운 거실형 컴퓨터 ‘VGX-TP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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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경동나비엔 外
◆냉난방기업체 경동나비엔은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이 경남 창원 홈 경기를 할때 하프타임을 이용해 공개 프로포즈 이벤트를 연다. 이 회사 홈페이지(www.kdnavi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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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세계서 격찬 받는 디자인 코리아 비결
1960년대 신동엽 시인은 "껍데기는 가라"고 노래했다. 2000년대 한국 전자업체들은 "껍데기가 미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알맹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조잡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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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인켈 '와이드터치' 출시
이트로닉스 인켈사업부는 7인치 DMB 내비게이션 '와이드터치(W-7.0 DMB)'를 출시했다. 대형 벽걸이TV 형식으로 디자인했으며 와이드 LCD 화면에 두께는 22㎜에 불과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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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유럽의 유명 디자인상인'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와이드 노트북 컴퓨터와 벽걸이형 프로젝터 등 20개 제품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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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싼 PDP 들고 델이 온다"
델이 지난달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PDP-TV를 공개했다. 최고경영자 마이클 델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블룸버그]세계 PC 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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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전자·IT업체들 "공격 앞으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의 전자.정보기술(IT )기업들이 공격마케팅으로 무장한 채 새해 출발 채비를 마쳤다.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자세다.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한편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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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백년가약
다음달 12일로 결혼 날짜를 잡은 예비신랑 조수철(28·서울 여의도동)씨와 예비신부 김희수(27·서울 서초동)씨는 결혼반지와 각종 예물을 생략하기로 했다. 대신 두 사람이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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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벽걸이형 TV 국내시장 넘본다
일본 가전업체들이 1천만 원이 넘는 이른바 벽걸이형 TV(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의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들 제품은 너무 비싸 국내 수요가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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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대 디지털 TV HD급 출시
정부는 올해 국내에 디지털 TV 1백만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가전업체들은 가격 인하로 화답하고 나섰다. 각 업체별로 지난해에 비해 10~20% 인하된 가격으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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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앞두고 벽걸이 TV `잘 나가네'
내달초 디지털TV 방송 개국을 앞두고 디지털TV매출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대리점과 양판점, 백화점에서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