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러기엄마 외도 '골프선생 용돈주고 집도…'

    10월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인근의 한 회원제 골프장. 평일 오전 골프를 치는 사람 대부분이 한국 여성이었다.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골프 차량까지 구입해 평일 골프를

    중앙일보

    2006.11.01 14:14

  • 경험 많은 부동산 중개인 찾아라

    경험 많은 부동산 중개인 찾아라

    최근 외환 거래와 해외 투자에 관한 각종 규제가 크게 완화되면서 일반인들의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필자의 캐나다 밴쿠버 법률사무실에도 근래 현지 한인들뿐 아니라

    중앙일보

    2006.10.10 18:16

  • 출국 전 레벨테스트 '3주 맞춤식 교육'

    출국 전 레벨테스트 '3주 맞춤식 교육'

    중앙일보는 올 여름방학을 맞아 중앙일보 해외 틴틴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중앙일보 독자 자녀 중 초등학교 4~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호주 브리스번에서

    중앙일보

    2006.06.05 11:08

  • 중 '먹튀' 잡아들인다… 미국·캐나다 등과 범인 인도협정 추진

    중 '먹튀' 잡아들인다… 미국·캐나다 등과 범인 인도협정 추진

    라이창싱이 170억원을 들여 지은 7층짜리 건물. 내부에는 술집·호텔방 등 접대 시설을 갖춰 '원스톱 뇌물 서비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중국신문사] 거액을 챙겨 해외로 도피한

    중앙일보

    2006.05.25 04:34

  • 네번째 미국 국가대표에

    네번째 미국 국가대표에

    2003년 미네소타팀에서 활약하던 박용수 선수가 한 경기에서 득점한 뒤 손을 번쩍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미네소타 AP=연합뉴스] 올 2월 13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중앙일보

    2006.05.02 05:10

  • "한국서도 유학효과 얻을 수 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민주. 엄마, 남동생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왔다.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바로 유학길에 올랐으니 벌써 햇수로 3년째다.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

    중앙일보

    2006.03.07 11:26

  • "오노, 한국 좋아해요" 장권옥 미국대표팀 코치 귀띔

    "오노, 한국 좋아해요" 장권옥 미국대표팀 코치 귀띔

    토리노 겨울 올림픽에 가기 전 일주일 동안은 오노(사진(左))와 함께 한국 음식만 먹었습니다. 오노는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인 장권옥(39.(

    중앙일보

    2006.03.02 05:44

  • [브리핑] 올 상반기 캐나다 유학생 수 한국 1위

    올해 캐나다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 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발표된 캐나다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인 유학생은 5515명으로, 2위인 중국(

    중앙일보

    2005.12.26 05:11

  • 조인스랜드 캐나다 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최근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특히 캐나다는 우수한 주거 환경과 정치, 사회적 안정성으로 세계의 투자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잦은 테러 위협

    중앙일보

    2005.11.29 10:47

  • [사람 사람] 태양열 차로 1만4428㎞ 달려 신기록

    [사람 사람] 태양열 차로 1만4428㎞ 달려 신기록

    ▶ 태양열 자동차 ‘미드나잇 선 7호’가 북미 대장정을 마치고 워털루대로 돌아오자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인 1.5세인 염동한(22)씨가 이끈 캐나다 워털루대 태양열 자동차팀이

    중앙일보

    2004.09.21 18:51

  • [week& cover story] 서울 신사동 '괴짜식당' 한기춘씨

    [week& cover story] 서울 신사동 '괴짜식당' 한기춘씨

    테이블은 4인석 딱 한자리뿐. 그것도 모자라 저녁엔 코스 요리 하나만 내놓고, 하루에 한두팀의 손님만 받은 뒤 밤 10시면 문을 닫는 레스토랑이라니…. "성격이 조금 괴팍하거나 아

    중앙일보

    2004.07.01 14:55

  • [이 사람](123) 서울 강남을 민주당 박정일 후보

    ▶ 박정일 상세정보 보기▶ 박정일 PR페이지공대 출신 기업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 강남을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민주당 박정일(43) 후보가 바로 그다. 법조

    중앙일보

    2004.03.30 23:08

  • [사람 사람] 캐나다 소외계층 돕기 앞장선 한국인

    [사람 사람] 캐나다 소외계층 돕기 앞장선 한국인

    ▶한경호 목사(오른쪽)와 ''에클레시아…'' 한국지부 설립을 추진 중인 김민수씨. "2000여년 전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에게 떡을 나눠줄 때도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조건을 다셨을까

    중앙일보

    2004.03.03 18:43

  • 이종격투기 우승 캐나다 혼혈동포 데니스 강

    이종격투기 우승 캐나다 혼혈동포 데니스 강

    7일 우승 직후 링에 올라온 아버지와 데니스 강이 만나는 장면.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이종격투기 '스피릿MC' 아마추어챔피언대회. 헤비급 결승전이 끝나고 안타

    중앙일보

    2004.02.09 06:44

  • 2천만~3천만원 들인 원정출산… "산모가 허드렛일" 고생도

    2천만~3천만원 들인 원정출산… "산모가 허드렛일" 고생도

    "원정출산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은 알지만 자식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30대 무역상 A씨는 올해 초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고

    중앙일보

    2003.09.23 18:25

  • 중산층까지 파고든 美원정출산 실태

    “원정출산에 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것은 알지만 자식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30대 무역상 A씨는 올해 초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고민

    중앙일보

    2003.09.23 17:23

  • [新 이민시대] 下. 치밀한 준비가 성패 가른다

    [新 이민시대] 下. 치밀한 준비가 성패 가른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육군중령이던 박현수(43)씨는 지금 뉴질랜드의 미용실 아저씨다. 대령 진급에 실패하자 21년6개월의 장교생활을 미련없이 접고 이민을 갔다. "실력

    중앙일보

    2003.09.17 18:42

  • [新 이민시대] 中. '더 나은 교육' 좇는 맹모(孟母)들

    [新 이민시대] 中. '더 나은 교육' 좇는 맹모(孟母)들

    초등3년생 아들과 유치원생 딸을 둔 姜모(38.여.서울 강남구 도곡동)씨 부부가 이민을 결심한 건 순전히 과외비 때문이었다. 여섯 과목 과외를 시키는 큰애한테 이번 달에 70만원

    중앙일보

    2003.09.16 18:24

  • 캐나다·이스라엘 현대미술展

    캐나다와 이스라엘의 현대미술은 한국인에게 낯설다. 이민박람회장에서 인기국으로 떠오른 캐나다나, 냉전시대의 우방이던 이스라엘 모두 우리에게 복지나 군사력 이외에 문화를 선보일 기회가

    중앙일보

    2003.09.09 16:36

  • [사람 사람] 조수미 "우리엄마 장한 어머니상 받아 기뻐요"

    [사람 사람] 조수미 "우리엄마 장한 어머니상 받아 기뻐요"

    "오늘 아침 어머니께 축하전화를 드렸어요. 어머니도 무척 기뻐하세요. 큰 효도를 한 것처럼 보람을 느낍니다. 외손주 재롱을 보실 나이에 아직도 객지에 있는 딸을 신경쓰시는 어머니

    중앙일보

    2003.05.06 17:27

  • '자연 부르는 마술피리' 오카리나

    '자연 부르는 마술피리' 오카리나

    높은 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좀처럼 새소리를 접하기 힘든 요즘이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전자음향이 판을 칠수록 자연의 소리가 더욱 그립다. 최근 몇몇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오카리나

    중앙일보

    2003.02.05 19:01

  • 조수미씨 북미 순회 공연

    소프라노 조수미(曺秀美.41)씨가 올해 미주 한인이민 1백주년을 기념해 북미 지역에서 순회 독창회를 연다. 매니지먼트사인 SMI에 따르면 曺씨는 오는 5월8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의

    중앙일보

    2003.01.20 17:55

  •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불고기 패스트푸드체인 운영 피터 김

    한인들이 운영한다고 해서 다 소규모 자영업은 아니다.낯선 이국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형화에 성공한 기업도 곳곳에 있다. 하와이의 '여미 코리안 비비큐(Yummy Korean

    중앙일보

    2003.01.13 17:47

  • 포장 불고기·양념갈비 만든 加교포 "加식품청 통과 3년 걸렸죠"

    "불고기를 아는 캐나다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식당에 가기 전에는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불고기나 양념갈비의 맛을 알리는 데 한계가 많죠." 캐나다 밴쿠버에서 육류

    중앙일보

    2002.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