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힙합 뮤지션 OTWO(이지원) 앨범 제작
OTWO, ‘The boy in the mirror’ 앨범 자켓 사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는 디지털 싱글 제작 지원 공모전에 선정된 힙합 뮤지션 OTWO(이지
-
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앨범 낸 전방위 음악인 양방언
다음달 3,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공연을 여는 재일교포 2세 음악인 양방언. 사진 엔돌프뮤직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인’. 양방언(
-
LP 판매량 CD 넘었다…아이유 '꽃갈피 LP' 300만원 되는 마법 [비크닉]
━ 3000원이 50만원으로, 잠든 LP 깨워보자 [사진 언스플래시] 어릴 때 집 거실에 커다란 턴테이블 전축이 있었습니다.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더 마
-
"너무 하얗다"던 그 그래미 아니었다…종합 트로피 4개, 백인 0
현지시간 3일 제 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받은 도자캣이 수상소감을 밝히던 중 눈물을 훔쳤다. 같은 부문에 2년 연속 후보로 올라 수상 기
-
"쇼단 월급봉투 실신할 뻔" 조영남이 서울음대 때려치운 까닭
━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 〈6〉 ‘알바’하다 미8군까지 1965년 내한공연한 미국 가수 냇 킹 콜. 맨 왼쪽이 위키 리. 냇 킹 콜 오른쪽이 최희준.
-
‘펄시스터즈’와 결성한 트리오, TBC PD가 “됐어” 퇴짜
━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 〈6〉 ‘알바’하다 미8군까지 1965년 내한공연한 미국 가수 냇 킹 콜. 맨 왼쪽이 위키 리. 냇 킹 콜 오른쪽이 최희준.
-
"목사님 스니커즈는 631만원" 화제의 풀소유 폭로 美인스타
미국에서 일부 유명 종교인의 사치스런 생활을 폭로하는 인스타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 계정의 운영자는 미 댈러스에 거주
-
병역·폭행·도박…5개월간 끊이지 않는 김호중 논란, 왜
15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팬미팅 ‘우리가 처음으로’ 리허설에서 노래하고 있는 김호중. 팬미팅 일정과 겹쳐 같은 기간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에
-
‘말 달리자’ 크라잉넛 “25년 활동 대견…앞으로 25년도 재미있길 기대”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크라잉넛.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그대로다. 장진영 기자 “20주년 때는 밴드로 20년을 버텼다는 게 그렇게 놀라운 일인지 잘 몰랐어요. 그냥 우리는
-
크라잉넛 “조선 펑크 25년 대견…앞으로 25년도 재밌길 기대”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크라잉넛.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그대로다. 장진영 기자 “20주년 때는 밴드로 20년을 버텼다는 게 그렇게 놀라운 일인지 잘 몰랐어요. 그냥 우리는
-
[조용필 50년]⑪신화와 전설을 넘어 현재진행형 거장으로
2013년 4월 19집 '헬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박정현 등 후배 뮤지션이 함께 참석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국민가수’ ‘국민오빠’ 같은 수식어는 아무에게나
-
[조용필 50년]⑩"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보고싶다 친구야
1984년 팍스 뮤지카에서 '친구여'를 부르는 조용필, 일본의 다니무라 신지, 홍콩의 알란 탐. [중앙포토] 우정에 대한 노래는 특별하다. 사랑은 아름다우면 아름다
-
[조용필 50년]⑧로커는 트로트 부르면 안되나요 변신의 귀재
트로트 곡의 리듬을 바꿔 새로운 느낌을 더한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인기를 얻게 된 조용필.그는 "장르에 상관없이 좋은 노래는 좋은 노래"라고 말했다
-
[조용필 50년]⑦원조 아이돌 응원법 "꺅" 하나에 사랑을 담아
지난 3월 '조용필 데뷔 50주년 축하 팬클럽 연합 모임'에 참석한 조용필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3개 팬클럽(위대한탄생·미지의세계·이터널리)이 함께 준비한 행사
-
[조용필 50년]④울고 싶을 때면 지금도 튀어나오는 "엄마야"
2003년 8월 열린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에 구성작가로 참여한 가수 신해철(왼쪽)과 조용필. 두 사람은 1988년 대학가요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처음 만났다. 김경빈 기
-
[조용필 50년]②왜 나는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 못했나
2005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필&피스(Pil&Peace)'를 연 조용필. 그 이후 13년 만에 지난달 평양에서 남북합동공연 '봄이 온다
-
아이돌 무대 의상은 ‘제2 런웨이’
급조하거나 튀는 디자인은 옛말 … 국내외 최신 컬렉션 입어 2016년 10월 나온 방탄소년단 정규 2집 ‘WINGS’ 컨셉트 포토. 김서룡·프라다 등 컬렉션 의상으로 파자마룩을
-
[江南人流]아이돌 패션은 어떻게 '제2의 런웨이'가 됐나
2016년 10월 나온 방탄소년단 정규 2집 ‘WINGS’ 컨셉트 포토. 김서룡·프라다 등 컬렉션 의상으로 파자마룩을 연출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 옷 어느 브랜드지
-
“아픈 마음 노래로 토해내면 청중이 공감, 엄청난 치유 돼요”
김윤아가 4집 ‘타인의 고통’을 발매했다. 자우림 보컬 아닌 솔로 가수로서 6년 만의 앨범이다. 지난 9~11일 열린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
소녀들 사진 보려고 샀을까, 음악 신선해서 골랐을까
A4 용지 크기의 사진집 표지에 볼이 발그레한 소녀 둘이 끌어안고 섰다. 짧은 체육복 바지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소녀들의 시선이 무표정한 듯 몽환적이다. 사진집 안의 수위는 좀
-
[TONG] [TONG이 간다] 수리수리 빅스에게 빠져드는 시간
콘셉추얼 아이돌 빅스가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를 발매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빅스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독특한 색깔,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
[TONG] [TONG이 간다] 수리수리 빅스에게 빠져드는 시간
콘셉추얼 아이돌 빅스가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를 발매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빅스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독특한 색깔,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
여름밤 찬 맥주와 함께 그 선율 속으로
루이 암스트롱과 엘라 피츠제럴드의 듀오 음반 ‘Ella and Louis’. 이 음반의 대성공으로 ‘Ella and Louis, again’, ‘Porgy and Bess’가
-
여름밤 찬 맥주와 함께 그 선율 속으로
루이 암스트롱과 엘라 피츠제럴드의 듀오 음반 ‘Ella and Louis’. 이 음반의 대성공으로 ‘Ella and Louis, again’, ‘Porgy and Bess’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