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택복권 복금내용 변경

    주택복권의 복금내용이 76회분(7월6일 추첨분)부터 달라진다. 1등(7백만원) 1명과 1등 다복상(10만원) 4명은 그대로고 2등(1백만원) 2명이 5명으로 늘어났으며 2등 다복상

    중앙일보

    1973.07.03 00:00

  • 가옥신축·멸실신고 등 대폭간소화

    서울시는 4일 가옥신축 및 멸실신고 등 23종의 민원서류 1백건을 55건으로 대폭 간소화하여 이날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간소화된 민원서류는 본청에서 취급하는 것 13종, 구청 7종

    중앙일보

    1973.06.04 00:00

  • 특수자금에 의한 도입물자 물가등귀 기다려 통관 기피 많아

    정부는 청구권자금·상업차관 등 특수자금에 의해 도입되는 물자의 체화 방지를 위해 곧 외자관계법을 개정, 통관을 고의로 기피하거나 지연시키는 화주에 대한 벌칙을 신설, 강화할 방침이

    중앙일보

    1973.04.30 00:00

  • 46개버스 노선 조정

    서울시는 14일 시내「버스」의 노선별 번호를 재조정, 오는 20일부터 시행하도록 했다. 시당국의 이번조치는 동일번호의 시내「버스」가 2개이상의 노선을 운행함으로써 승객들에게 승차혼

    중앙일보

    1973.03.14 00:00

  • "관광"간 한국여인 4명 일 백화점서 절도

    종교관계 국제회의에 참가한다는 핑계를 대고 버젓이 문학「비자」를 얻어 출국한 김공순(30·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648의67·양장점 경영), 신련자(30·서울 서대문구 안암동81

    중앙일보

    1973.02.26 00:00

  • (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중앙일보

    1972.12.28 00:00

  •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 선거법 전문

    제1조(목적) 이 법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국민주권을 행사할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이하 「대의원」이라 한다)을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여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

    중앙일보

    1972.11.25 00:00

  • 국민 투표는 이렇게 (5)|유권자를 위한 「가이드」

    투표구 선관위는 오는 18일까지 투표소 참관인을 선정한다. 종전 국민 투표 법은 참관 정당 (여당과 제1야당)이 투표일 전 3일부터 투표 개시 전 30분까지 참관 정당마다 4인씩

    중앙일보

    1972.11.08 00:00

  • 신민 두 전당대회 그 막전막후

    시민회관에서 반쪽 전당대회를 마친 진산계는 이날 저녁 종로 한일관에서 자축파티를 열었고, 같은 시간에 김홍일계·김대중계는 관수동 국일관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 한일관 모임에는 약

    중앙일보

    1972.09.27 00:00

  • 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명령 전문

    제1조 (목적) 이 영은 경제의 안정과 산업의 합리화에 필요한 긴급 경제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국민 생활의 안정과 향상을 기하고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촉진함을 목적으로 한

    중앙일보

    1972.08.03 00:00

  • 장관승용차에 금빛 「마크」

    백두진 국회의장이 박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라는 말을 싸고 야당의 입과 의장실의 입이 신경전. 9일 신민당의 「매머드」사절 때에 섞여 백 의장을 만난 김수한 대변인은 『백 의장이 공

    중앙일보

    1972.05.10 00:00

  • 시외통화 교환 신청 101, 문의 100

    체신부는 16일 오는 25일부터 서울 부산을 제외한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주요도시의 시외통화 신청 문의 등 특수 전화번호를 변경 실시키로 했다. 이로 인해 지금

    중앙일보

    1972.03.16 00:00

  • 근시적 사고

    사람의 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근시가 있다. 먼 것이 잘 안 보이는 눈이다. 이와는 반대로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원시안도 있다. 색맹이라는게 또 있다. 적색이나 녹색

    중앙일보

    1972.03.03 00:00

  • 출생·사망신고 거주지 동서 접수

    서울시는 오는 3월15일부터 출생신고 및 사망신고·성명 및 생년월일 변경신고 등 호적신고를 신고의무자가 거주지 동사무소에 접수할 때 주민 등록표에 정리 기재한 후 본적지로 이송,

    중앙일보

    1972.02.19 00:00

  • 군 호출 전화 번호 바꿔

    체신부는 오는 5월1일부터 군부 호출 전화 번호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육군 본부는 종전의 202번에서 402번으로, 공군 본부는 206번에서 406번으로 각각 바뀐다. 새로 바뀐

    중앙일보

    1971.04.03 00:00

  • 서울과 부산의 시외전화 신청번호 14일부터 변경

    체신부는 4일 오는 14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의 시외통화 호출용 전화번호를 변경 실시키로 했다. 이는 이달말로 예정된 서울∼부산간의 시의 전화 자동 즉시화 개통에 따라 원활한 전화

    중앙일보

    1971.02.04 00:00

  • 상훈군 친 운전사 한 "돈주고 면허증 샀다"

    서울지검 임두빈 검사는 19일 4대 독자 상훈군을 치어 죽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자수한 운전사 한은종이 관계경찰관들에게 돈을 주고 엉터리 운전면허증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

    중앙일보

    1971.01.19 00:00

  • 다시는 제2의 상훈군사건 없도록

    4대 독자 상훈군은 끝내 살아나지 못하고 볏가리에 묻힌 채 처참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것도 경찰의 끈질긴 수사의 개가가 아니고, 범인의 자수에 의한 슬픈 종말이었다. 상훈군의 죽

    중앙일보

    1971.01.15 00:00

  • 정리 안된 차량 대장

    서울시 및 경기도의 각종차량을 기록해 두는 차량대장정비가 제멋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 김상훈군(6) 역사사건의 수사를 계기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경찰의 수사는 용의차량의 추적에

    중앙일보

    1971.01.14 00:00

  • 내 번지는 내 집만…|주거 표시제도 개혁안

    내무부가 실시키로 한 주거 표시 제도는 우리 나라의 지번과 가옥에 대한 하나의 개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때까지 우리 나라의 주거 표시는 ①지번 (지적도상의 번호) ②통 반 ③한

    중앙일보

    1970.05.26 00:00

  • 전국의 지번 모두 바꾸기로

    내무부는 21일 전국의 대지 3백66만4천5백70필(번지)의 지번을 미국 뉴요크의 애버뉴(로)와 스트리트와 같은 블록(구획)단위로 모두 바꾸어 정리하는 가옥 및 주거 표시제도방안을

    중앙일보

    1970.05.21 00:00

  • 만일의 경우…"목표물 0726M을 공격하라"|누설된 미 [유럽 핵전략]

    [슈테른지 입수=본사 독점 전재][유럽]의 비상사태에 대비한 미국의 비밀 핵전략이 서독의 권위 있는 주간잡지 [슈테른]에 의해 공개되었다. [슈테른] 금년 초 미국의 핵공격 목표물

    중앙일보

    1970.02.03 00:00

  • 전화불통 빈번

    요즘 서울시내 전화번호의 변경이 많을뿐아니라 번호가 바뀔때마다 통화가 잘안돼 가입자에게 불편을 주고있다. 서울시내 용산전화국의 경우 지난 14일부터 ④국이(42)로 ⑧국이(43)으

    중앙일보

    1969.09.27 00:00

  • 버스정류장차양대 관리소홀

    서울시가 도시미관과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마다 설치했던 차양대의 대부분이 망가진채 방치되어있어 모양이 흉할뿐더러 「버스」노선번호판에는 이미 변경된 노선번호가 지워지지

    중앙일보

    1969.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