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위아자] 문 대통령 ‘독도 강치 넥타이’ 김정숙 여사 ‘베라왕 투피스’
2017년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등 정·관계 인사들도 소장품을 보내왔다.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 독도 강치 넥타이·순금 도금 팔찌·‘베라왕’
-
“중국과 빅딜” 키신저 만난 트럼프, “오직 한 방법” 생각 변하나
“오직 한 가지 방법만 효과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한 생각에 변화가 생길까.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 외교계의 원로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면담
-
정조대왕이 만든 저수지 '만석거',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됐다
정조대왕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華城)'을 축성할 당시 만든 저수지 '만석거(萬石渠)가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가 지정하는 '세계 관계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됐다.
-
[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33)] 대통령, 정치지도자 안목(眼目)은 국가 흥망성쇠 직결
안목(眼目)이란 인간이 사물(事物)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見識)을 말한다. 즉 어떠한 일(事)이나 사건, 인물(人物)에 대한 본질을 알아보는 능력이다. 대상의 특징과 쓰임새 등을
-
北, 10·4선언 10주년에 대남비난…"대북정책 총파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4/12061a80-62b4-4e97-94a
-
[시론] 지방 족쇄 풀어야 국민소득 3만 달러 뚫는다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06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으나 11년이나 지나도록 선진국 문턱이라 할 수 있는 3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추
-
“법고창신으로 한·중 위기 넘어야죠” 공자아카데미 새 원장의 ‘부창부수’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리중후이 원장이 비즈니스 중국어 회화를 강의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입니다. 두 나라 국민과 지성인들이
-
아내 이어 중국문화 전파하는 리종후이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두 나라 국민과 지성인들이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리종후이 원장이 비즈니스 중국어회화를 강의
-
[책 속으로] 숱한 핵 실험, 미·중 분쟁…탐욕의 바다, 태평양
태평양 이야기 표지 태평양 이야기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김한슬기 옮김, 21세기북스 면적이 1억6525만㎢에 이르는 대자연. 태평양에 대한 묘사다. 7억5000만 년 전 지구
-
김환영의 CEO를 위한 인문학-역사를 만든 ‘죽은 백인 남자들’(18) 아우구스투스
영어의 8월(August)은 아우구스투스(Augustus)에서 유래한다. 로마의 국부(國父) 아우구스투스의 권력은 달에 이름을 붙일 정도였다. 로마제국의 시황제(始皇帝) 아우구스
-
[미노스의 가족동화 6] 새들, 진실의 가지 위에서 말하다
미노스가 들려주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환상의 가족동화를 토요일에 격주로 게재합니다. 어른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 엄마가 읽어주는 아기동화로 단란한 가족의 재미
-
문 대통령, 강군 주문 “우리가 전작권 가져야 북 두려워 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免責)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
"어떤 대통령으로 남고 싶냐"는 美CNN 질문에 文대통령의 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미국 CNN 방송 '토크 아시아'(talk aisa)와 진행한 인터뷰가 28일 오후 방송됐다. [사진 CNN 'tallk ais
-
‘강군론’으로 평화 강조한 문 대통령…“북한에 꿀린다 생각했는데, 자신감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免責)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
-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헌법이 대통령에 부여한 절대의무”…국군의 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免責)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
문 대통령 "밤 깊을수록 새벽 가까운 법…한반도 평화 반드시 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안보 상황이 어려운 것과
-
文대통령 "민주평통 통일사업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 [중앙포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이라면서 민주평통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
文 대통령 "밤 깊을수록 새벽 가까운 법"…'북한주민 귀순→평화통일 준비'로 메시지 변화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한반도 위기 상황과 관련해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간부와 자문위원을 청와대로
-
문정인 “시간은 우리편 아니라 핵능력 가진 북한편일 수도”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린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막걸리로 건배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
文 대통령 "10년간 남북관계 물거품…평화적 상황관리가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지난 10년, 10ㆍ4 정상선언을 비롯한 역대 정부의 모든 (남북관계 개선)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말했다. ‘10ㆍ4 정상선언’는 2007년 노무현
-
[전문]문 대통령 "10·4 정상선언, 박정희·노태우·김대중 역대 정부의 정신 계승한 것"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10·4 남북정상선언
-
APEC과 날짜 맞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호찌민에서 열릴 엑스포 [사진 경상북도] 베트남 호찌민(胡志明·옛 사이공)시·후에시(다낭 인근) 일대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일이 11월 9일에서
-
文, 獨 메르켈에 축전 "北 문제 긴밀한 협의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자료사진.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6일 청와대가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독일 총
-
[미리보는 오늘]살아있었다면 30대…개구리소년 실종 추모제
━ "한중 정상급 의제로" 미세먼지 종합대책 발표 지난 25일 오전 여의도 지역 건물들이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는 당정 협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