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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철도 기술 혁신 위한 ‘스마트철도표준화포럼’ 창립총회 개최
[ 한성대학교 전경 ]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월 9일 GoToMeeting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스마트철도표준화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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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바이두·질레트를 파괴하는 '뉴'커머스
상권 파괴. 기존 시장의 파괴. 소비성향의 파괴.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한국경영학회·한국소비자학회가 주최한 '파괴적 커머스 시대'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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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벤처붐' 되는 놈만 잘되나? …지난 5년간 벤처투자 분석
'제2의 벤처붐'은 어디서부터 불고 있을까? 벤처투자액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정부통계는 창업지원법·벤처기업법에 따른 벤처캐피털(VC) 실적만 집계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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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단독] 두산, AWS와 손잡고 전사 클라우드 채택
산업 체제 변화에 탄력적 대응 목표… 아태 최대 사업 유치에 AWS·MS 사장 총출동 두산그룹은 AWS와 손잡고 2022년까지 전사적 클라우드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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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 AWS와 손잡고 전사 클라우드 채택
두산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전사적 클라우드 전환에 나선다.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 등 두산그룹 계열사를 모두 포함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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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을 위한 ‘지식인 서비스’ … 의사들이 몰려왔다
의사 지식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터엠디 최유환 대표. 최 대표는 ’서비스 컨셉트를 잡기 전에 의사 50명을 인터뷰했다“며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지식 기반 서비스, 특히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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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을 위한 '지식인 서비스' 인터엠디..1년만에 회원 1만 4000명 확보
최유환 인터엠디 대표. 인터엠디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의사 지식 공유 서비스다. 변선구 기자 의사 회원 수만 1만 4000명. 올해 10월 서비스 시작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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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내달 LA서 ‘KCON 2018’… 한류 열기 전파
CJ ENM은 지난 7월 1일부로 ‘국내 최초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CJ ENM(씨제이이엔엠)의 ‘ENM’은 ‘Entertainmnet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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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돈 주고 마시는 시대 온다”
하츠 김성식 대표가 식물을 활용한 공기 정화시스템인 ‘버티걸 에어가든’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벽면에 식물을 길러 공기 중 유해 물질을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해 실내 환경을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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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우리 안의 그렌펠타워’ ‘썰리’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
[사진 중앙일보 홈페이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는 23일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에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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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실 요양병원 어디가 좋을까 ② 강원·세종엔 1등급 요양병원 없다
요양병원은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요양병원을 찾기는 어렵다. [중앙포토] 강원과 세종 지역엔 1등급 요양병원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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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실 요양병원 어디가 좋을까 ①
요양병원의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6차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1229개 요양병원 중 1등급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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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0억원 사나이, 위기의 우버 구할까
두 달 넘게 공석인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의 최고경영자(CEO) 찾기가 결론을 맺게 됐다. 온라인 여행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의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48·사진)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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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신임 CEO 다라 코스로샤히의 '아메리칸 드림'
두 달 넘게 공석인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의 최고경영자(CEO) 찾기가 결론을 맺게 됐다. 온라인 여행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의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48)가 최종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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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반퇴시대’ 연중기획 ‘더,오래’로 새출발
5일 새로 선보인 ‘더,오래’홈페이지. '퇴직하고도 일을 놓지 못하고 구직시장을 맴돌아야 하는 시대'. 100세 시대가 불러온 우리 세대 자화상이다. 2015년 중앙일보가 연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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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 중앙일보▶브랜드실장 오준식▶수석논설위원 홍승일▶논설위원 김환영 서경호▶군사안보연구소장·논설위원 김민석▶국제전문기자 채인택▶제작1담당 조주환▶제작2담당·경제연구소장 김광기▶편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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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중개 플랫폼으로 ‘카톡’ 개방한다
카카오가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사업 전략을 크게 수정했다. 카카오가 직접 운영하는 O2O는 택시·대리운전 등으로 줄이고, 외부 O2O 업체의 서비스를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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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정치 부데스크 신용호▶국제 부데스크 정재홍▶산업 부데스크 최지영▶경제 부데스크 김원배▶경제기획 부데스크 김태윤▶사회1 부데스크 천인성▶사회2 부데스크 이상언▶내셔널 부데스크 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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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성공,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 균형 유지에 달려
O2O(온·오프라인 연계)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Online To Offline)의 약자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효율화하거나 고객을 유입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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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털 사이트의 뉴스 생태계 황폐화 막으려면
지난해부터 포털 사이트들에 대해 ‘공룡’ ‘약탈자’라는 지적이 쏟아졌지만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상황은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나빠졌다. 이는 여야 정치인들이 선거 때 포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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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범한 다음카카오 앞날은
다음카카오가 10월 1일 공식 출범했다. 국내 포털 2위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1위 기업인 카카오가 만났다. 시가총액 10조 원대거대 IT 기업의 탄생이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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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NS 핫 트렌드는 '버티컬 SNS'
2013년 IT 트렌드로 ‘버티컬 플랫폼’이 뜨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은 특정 관심사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거대한 포털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틈새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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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개념의 홈 네트웍 사업이 떠오른다!
불경기로 접어들면서 소비자의 틈새시장을 겨냥한 헬프코리아의 신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헬프코리아는 가정에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대행해 주고 관리해주는 생활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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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업종 변경 … “94년 쌍용동 개발 때 돈 벌어 집 장만했죠”
“사람들이 ‘돈키호테’라고 했어요. 양복점을 하다가 지물포로 바꾼다니까 얼마나 엉뚱해 보였겠어요.” 예일 인테리어는 중앙시장 북쪽 광장 앞 예전 충청은행 자리에 있다. 유흥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