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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전쟁이 건드린 '美뇌관'…명문대 총장들 벼랑 몰았다

    이스라엘 전쟁이 건드린 '美뇌관'…명문대 총장들 벼랑 몰았다

    클로딘 게이 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교육·노동위원회의 '캠퍼스 리더들에게 책임을 묻고 반유대주의에 맞서기'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일보

    2023.12.18 05:00

  • 사드 2개 포대 운용 땐 원주·대구가 최적 포인트

    사드 2개 포대 운용 땐 원주·대구가 최적 포인트

    사진 장영근 교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지난 4일 북한은 ‘북극성-1’로 알려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실험 동영상을 새로 공개했다. 지난

    중앙선데이

    2015.06.07 01:12

  • [취재일기] 미국, 싸늘한 반한 여론 … 동포들 우려가 현실로

    [취재일기] 미국, 싸늘한 반한 여론 … 동포들 우려가 현실로

    한국에서 발생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를 보도한 26일자 USA 투데이 웹사이트 화면. 한 미국 네티즌이 ‘그들(한국인)은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써놓은 댓글이 보인다. [U

    중앙일보

    2008.05.28 01:48

  • 미국의 대학 25선

    뉴스위크의 이색 평가 “이 학교는 이래서 최고” 신발이나 자동차, 웹사이트, 그리고 파파라치가 찾아다니는 스타들처럼 대학의 인기도 기복이 있다. 사실 대학들이 특정 해에 더 많이

    중앙일보

    2007.08.23 15:48

  • “희생자·유가족 위해 기도”

    동생의 행동에 깊이 사과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이 20일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조승희의 누나는 이날 변호사 웨이드 스미스

    중앙선데이

    2007.04.23 20:49

  • "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

    "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서서히 평온을 찾아가고 있다. 블랙스버그 캠퍼스 잔디밭에서 21일 한 여학생이 미식축구공을 힘차게 차고 있다.[블랙스버그

    중앙일보

    2007.04.23 05:05

  • "제 동생 행동에 깊이 사과" 조승희 가족 성명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들이 20일(현지시간)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의 가족들이 이번 범행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중앙일보

    2007.04.23 04:42

  • "동생이 저지른 일로 큰 죄책감" 조승희 누나, 사과 성명 검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9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에 "범인 조승희의 부모와 누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전달했다. FBI 워싱턴 지국의 조셉 퍼시치니

    중앙일보

    2007.04.21 04:50

  • 총기 규제 다시 커지는 목소리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규제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등 미 언론들은 이번 사고 이후 총기 규제론자들이 더욱 공세적인

    중앙일보

    2007.04.21 04:21

  •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 손석희와 '설전'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 손석희와 '설전'

    손석희 교수 "조승희 부모 안전 확인했지만 현재 만날 수 없는 상태다."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가 2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씨 부모의 소재에 대해 이같

    중앙일보

    2007.04.20 10:17

  • "내 아이도 … "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

    "내 아이도 … "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9일 명동성당에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이렇게

    중앙일보

    2007.04.20 05:07

  • 조승희 '학살 선언' 동영상 … 다시 전율

    조승희 '학살 선언' 동영상 … 다시 전율

    "이제 네 손에는 씻을 수 없는 피가 묻었다. 너희는 나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했다."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23)가 1차 범행을 저지른 뒤 미국 NBC방송

    중앙일보

    2007.04.20 04:25

  • 중국, 미 언론 '중국인 용의자' 보도에 강력 항의

    "협박과 위협에 시달렸으며 휴대전화는 끊임없이 울려댔다"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직후 용의자로 잘못 지목받은 중국계 장모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억울함을 하소연하며 올린 글이다.

    중앙일보

    2007.04.19 15:40

  • "단체로 애도 땐 오히려 역효과" LA·뉴욕 등 교민사회 긴급대책 논의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 이후 한인 단체들은 지역별로 모임을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인 교포가 가장 많이 몰려 사는

    중앙일보

    2007.04.19 04:48

  • '버니지아 참사' 희생된 32명 누구?…한국계 혼혈 여학생 1명 포함

    '버니지아 참사' 희생된 32명 누구?…한국계 혼혈 여학생 1명 포함

    그래픽 크게보기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32人의 희생자 캡쳐 화면.) 광란의 총격으로 영문도 모른 채 꽃다운 목숨을 잃은 32인과 범인 조승희(23)씨.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중앙일보

    2007.04.18 14:53

  • [한인1.5세총기난사] "무척 고통스러운 사건 … 깊은 슬픔"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에 대해 주요국 정부도 일제히 충격과 애도의 뜻을 밝혔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17일 "버지니아공대에서 무고한 생명들이 무시무시하게 희생된 데 대해

    중앙일보

    2007.04.18 05:01

  • [한인1.5세총기난사] 언론들 "대학살" … "늑장 대응" 학생·가족 분통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으로 미국은 크나큰 충격에 빠졌다. CNN 등 미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학살(massacre)'로까지 표현하며 정규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긴급 뉴스로 다

    중앙일보

    2007.04.18 04:58

  • "용의자 조승희씨 확인" 버지니아공대 성명 발표

    "용의자 조승희씨 확인" 버지니아공대 성명 발표

    찰스 스티거 버지니아공대 총장(左)과 웬델 프린첨 대학 경비대장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블랙스버그 캠퍼스에서 총기 난사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블랙스버그 AP=연합뉴스] 다

    중앙일보

    2007.04.18 04:58

  • [한인1.5세총기난사] 현장에 총영사 급파

    미국 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 학생으로 확인되면서 주미 한국 대사관은 비상이 걸렸다. 이태식 대사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함께 미국 도시들을 순

    중앙일보

    2007.04.18 04:53

  • 한국도 충격 외교부 심야 비상회의 "국가 위상 타격 우려"

    한국도 충격 외교부 심야 비상회의 "국가 위상 타격 우려"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계로 밝혀진 가운데 17일 밤 외교부 조병제 북미국장이 브리핑하고 있다.[뉴시스] 정부는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학생인 것

    중앙일보

    2007.04.18 04:52

  •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8 04:36

  • [동영상] 폰카로 찍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현장

    16일(현지시간)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 미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사건으로 범인 포함, 최소 33명

    중앙일보

    2007.04.18 01:22

  • 美 버지니아공대 총격현장 휴대폰 동영상 관심집중

    경찰관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AP)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중앙일보

    2007.04.18 01:17

  •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 총기 난사 사건 관련 희생자 애도 공식성명

    주미 한국대사관은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공식 성명을 냈다. 한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과 경악을

    중앙일보

    2007.04.18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