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통부·경찰이견

    【양평】4일 치안국, 경기도 합동조사반은 지난달 27일 하오 5시20분쯤 11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39명의 중경상자를 낸 양평 「버스」추락사고원인조사에서 운전부주의라는 교통부의 주

    중앙일보

    1969.08.05 00:00

  • 사망1명늘어

    【밀양】창원「버스」추락사고로 중상을 입고 밀양민외과에 입원중이던 성길용씨(63·부산시부민동)와 서외과에 입원했던 차상갑씨(33·밀양군 하남면 수산리)가 29일 새벽 사망했다. 이로

    중앙일보

    1969.07.29 00:00

  • 두곳서 강에 버스 추락|22명죽고 1명실종

    28일상오 전남 밀양군 하남면 수산리 수산교웨에서「버스」가 강물 속으로 떨어져 10명이 죽고 3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7일 하오엔 경기도 양평군에서도「버스」가 물속에 빠져 I2

    중앙일보

    1969.07.28 00:00

  • 10명죽고 35명중경상|밀양

    【밀양】28일 상오10시40분쯤 밀양군 하남면 수산리 수산교를 지나던「버스」가 높이15m의 다리밑으로 추락,승객l0명이 죽고 3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밀양에서 마산으로 가던

    중앙일보

    1969.07.28 00:00

  • 차장 추락사

    19일아침 8시40분쯤 서울서대문구연회동375 앞길에서 서울영51850호 시내「버스」(운전사함화덕·29)가 길을 건너던사람을 피하려고 급정거하다 「버스」앞문이 열리는통에 차장 김기

    중앙일보

    1969.03.20 00:00

  • 승객6명부상|추월「버스」전복

    3일 밤8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 개봉동 95앞 경인가도에서 시내로 들어오던 인성교통소속 경기영5-5552호 「버스」(운전사김동렬·25) 가 앞차를 앞지르려다 2미터 언덕아래로 추락

    중앙일보

    1968.12.04 00:00

  • 9개 노선 면허 취소|산청 사고 안전 여객

    17일 교통부는 지난 10월31일 승객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청 버스 추락 사고의 책임을 지워 진주 안전 여객 회사에 대한 9개 노선 (10대)이 사업 면허를 취소했다.

    중앙일보

    1968.11.16 00:00

  • 사고원인 규명에 이견

    산청「버스」사고의 원인을 둘러싸고 내무부와 교통부가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고 있어 사고「버스」소속회사인 안전교통의 면허취소 여부에 결론을 짓지 못하고있다. 교통부는 산청「버스」추

    중앙일보

    1968.11.01 00:00

  • 사고회사 면허취소

    31일 교통부는 산청「버스」추락사고 현장에 임영택 육운국 기술과장을 급파, 사고원인 규명과 사후수습을 맡도록 했다. 교통부는 사고원인이 차량노후나 정비불량에 있는 지를 검토, 사고

    중앙일보

    1968.10.31 00:00

  • 산청참사와 엉터리 차량검사

    30일 오후 경남산청군하에서 상갓집조객 78명을 태운 「버스」가 운전사의 취중운전과 좁은 낭떠러지길의 도로사정 때문에 벼랑에 굴러 46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한 일대참사가 벌어

    중앙일보

    1968.10.31 00:00

  • 한강에 버스추락

    26일상오 6시35분쯤 서울영등포구 동작동국립묘지정문앞에서 서울영51446호 시내「버스」 (운전사홍창선·33) 가 길건너던 7살쯤의 어린이를 피하려다 높이10미터의 벼랑밑으로 떨어

    중앙일보

    1968.09.26 00:00

  • 열차사고 막은「손신호」| 터널에 버스추락,「맹호」에 알려

    【대전·청주】29일하오 4시50분쯤 경부선 매포∼신탄진사이 매포「터널」입구에서 청주발 대전행 충북영722호「버스」(운전사 정종식·31)가「핸들」고장으로 높이약12미터낭떠러지 아래

    중앙일보

    1968.07.30 00:00

  • 아름다운 기지

    폭염과 가뭄과 갑갑한 세정속에도 소나기같은 미담이 있다. 29일하오 서울서 부산으로 달 리던「맹호」호는 하마터면 큰변을 당할뻔 했다. 매포굴다리에서「버스」가 추락, 철길을가로막고

    중앙일보

    1968.07.30 00:00

  • 「버스」바다에 추락

    【진주】지난 30일 하오 10시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선착장에서 남해여객소속 경남영l350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박종필·29)가 깊이D10터 바다 속으로 굴러들어 승객

    중앙일보

    1968.07.01 00:00

  • 살아난 어린이 어머니 밝혀져

    【춘천】23일 하오 춘천호「버스」추락사고때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않고 살아난 생후6개월의 남아는 이사고로 숨진 이종연대위(32·1108야공단)의2남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보호

    중앙일보

    1968.06.26 00:00

  • 만원버스 춘천호에 추락

    【춘천=이정노·장홍근·양정희·박영신 기자】일요일인 23일 하오6시10분쯤 춘천을 떠나 화천으로 가던 강원운수 소속 강원 영1331호 시외버스(운전사 김명중·28)가 춘성군 사북면

    중앙일보

    1968.06.24 00:00

  • 눈 깜박할새 참변

    【진천호 사고현장=이정노·양정희 기자】23일 하오 춘천「댐」 벼랑에서 낡은 시외「버스」가 50미터나 뒹굴어 물 속에 완전히 잠긴 시간은 하오 6시10분쯤이었다. 이 사고를 처음 목

    중앙일보

    1968.06.24 00:00

  • 일부노선 면허취소 함양사고 진주버스

    19일 교통부는 지난7일 함양고갯길에서 추락사고를 낸 진주「버스」회사(사장 정진형)의 일부노선 면허를 취소했다.

    중앙일보

    1968.01.19 00:00

  • 금고 3년 선고

    【김천】대구지법 김천지원 강신각판사는 21일 하오 2시 [금릉 버스추락 사고]의 선고공판에서 운전사 이우석(36) 피고인에게 과실치사죄를 적용, 금고 3년형을 선고했다. 지난 14

    중앙일보

    1967.12.22 00:00

  • 「죽음의 벼랑」에 날은 밝고…|금릉관광「버스」추락참사

    【금릉=이종완·최순복·김탁명·양인모기자】금릉부상재에서 42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2명의 중·경상자를 낸 「죽음의 관광여행」주인공들-모두가 부녀자들인 42구의 시체는 김천도립병원에

    중앙일보

    1967.10.17 00:00

  • 「통곡천리」…유족들 현장으로|위험 표식없는 난코스|초행에 과속·과로겹쳐|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곤두박질 13m

    사고지점은 김천에서 동남쪽으로 약10킬로. 2년전에도 「버스」추락사고가난 일이있는 마외부상재길은 길폭이 고작 5미터이며 겨사80도 높이13미터의 벼량을 끼고도는 경사5도 「커브」

    중앙일보

    1967.10.17 00:00

  • 미국 판「안네」의 일기-자가용기 추락한「콜라·코버스」양

    뜻하지 않은 비행기사고로 두 달 가까이나 산 속에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던 한 소녀가 그녀와 부모를 구출해주기를 고대하면서 쓴 일기가 숨져간지 반년 후에 세상에 알려져 화제를 모으

    중앙일보

    1967.10.14 00:00

  • 승객 9명 사상

    【정선】7일 상오7시 50분쯤 정선에서 삼척 나전광업소로 가던 강원 영1535「마이크로버스」(운전사 최하영·48)가 정선군 정선면 덕송리에서 강원 영1672「택시」와 교행하다 운전

    중앙일보

    1967.10.07 00:00

  • 마중 노파 역사

    ▲5일 상오 4시반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396 앞길에서 수색으로 가던 서울영 12232 「코로나·택시」 운전사 박범정(39)씨가 한손으로 운전하며 다른 한손으로 창문을 닫다 「

    중앙일보

    1967.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