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e칼럼] 피노누아(Pinot Noir) 와인 이야기

    [e칼럼] 피노누아(Pinot Noir) 와인 이야기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봄직한 영화 사이드 웨이 (Side ways) 에서 이 포도품종을 사용한 와인에 대한 묘사가 제대로 보여진다. 영어강사였던 주인공 마일즈는 작가로서의 길

    중앙일보

    2008.10.02 09:02

  • [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 달리기 매일 하면 재발률 낮다

    [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 달리기 매일 하면 재발률 낮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매년 10% 가까운 증가율은 보이면서 2006년 한 해에만 1만1275명이 유방암 확진을 받았다. 전 세계 유방암 환자 증가율

    중앙일보

    2008.09.29 15:45

  • [Life] 약재 전통주 + 과일 주스 맛 좋고 색 고운 칵테일로 …

    [Life] 약재 전통주 + 과일 주스 맛 좋고 색 고운 칵테일로 …

    매실주와 상황버섯주를 라임 주스와 섞어 만든 칵테일. 빛깔도 곱고, 건강에도 좋다 촬영 [협조=국순당, 쿨투라]추석선물 인기품목 중 하나인 전통주. 받을 때는 반갑지만 제사가 끝나

    중앙일보

    2008.09.01 02:39

  •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수많은 거품에 있다. 기쁠 때는 행복을 배가하고, 슬플 때는 시름을 날려 버리게 하는 2억5000만 개 거품의 황홀한 능력에

    중앙선데이

    2008.07.07 16:11

  •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사진 볼린저 샴페인 신동와인 제공 관련기사 소믈리에 추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의 대명사인 모엣 헤네시사와 하이네켄사가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750mL 샴페인 병 하나에 담긴

    중앙선데이

    2008.07.05 22:47

  • [SHOPPING] 소주처럼 … 전통주의 ‘따라 마케팅’

    [SHOPPING] 소주처럼 … 전통주의 ‘따라 마케팅’

    소주·맥주·위스키·와인만 술이 아니다. 전통주도 있다. 특히 ‘한국의 와인’ 복분자주는 독특함을 뽐낸다. 최근 선보인 국순당의 ‘50세주’와 천년약속의 ‘처음약속’. 가격, 알코올

    중앙일보

    2008.05.16 00:29

  • [e칼럼] 와인을 고를 때 알아야 할 세 가지

    와인의 맛을 평가하는 데에는 세 가지의 기본 요소가 있는데 처음에는 와인의 색을 보고, 그 다음에는 와인의 향기, 마지막으로 와인의 맛을 본다. 1. 와인의 색 먼저 와인의 색을

    중앙일보

    2008.05.15 10:35

  • 기형 출산 막으려면 엽산 섭취 충분히 … 커피는 NO

    지난주 첫 아기를 낳은 정모(35)씨는 임신 기간 내내 아기의 기형 걱정에 시달렸다. 초음파 검사까지 받았지만 안심이 되지 않았다. 정씨는 “고령 산모인 데다 어릴 때 풍진을 앓

    중앙일보

    2008.04.15 00:45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웨스틴조선 페리에 칵테일 행사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로비 라운지 ‘컴파스 로즈’는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로 만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페리에 프로모션’을 12

    중앙선데이

    2007.10.27 18:22

  • 남북정상회담 만찬서 무슨 술 마실까?

    남북 정상이 7년만에 만나는 역사적 이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2일~4일 평양에서 펼쳐질 이번 '2007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경제협력 등 남북간 여러 의제들이 논의될

    중앙일보

    2007.09.28 13:21

  • 100세 청년을 꿈꾼다 뼈 관리

    지난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세계 골다공증 날 행사에서 이 병원의 임승길(펜을 든 남자 의사) 교수가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에 걸린 뼈와 정상적인 뼈의 차이를 환자들에게 설명

    중앙선데이

    2007.09.02 11:06

  • 100세 청년을 꿈꾼다 뼈 관리

    100세 청년을 꿈꾼다 뼈 관리

    지난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세계 골다공증 날 행사에서 이 병원의 임승길(펜을 든 남자 의사) 교수가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에 걸린 뼈와 정상적인 뼈의 차이를 환자들에게 설명

    중앙선데이

    2007.09.01 21:34

  • [SHOPPING] 봄맞이 몸 청소

    [SHOPPING] 봄맞이 몸 청소

    요즘 '디톡스(detox)' 바람이 거세다. 해독을 뜻하는 '디톡스'는 몸 안에 쌓인 독소 및 유해물질을 배출해 몸의 균형을 잡는 건강법.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플러스

    중앙일보

    2007.04.05 19:20

  •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6월 10일은 2006 독일 월드컵이 개막되는 월드컵의 날. 본선에 오른 32개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지구촌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빌 것

    중앙일보

    2006.06.08 17:34

  • [week&In&out맛]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week&In&out맛] 밥상도 월드컵스럽게 본선 진출국 요리로 꾸미는 식탁

    밀레니엄 힐튼호텔 총주방장 박효남상무 6월 10일은 2006 독일 월드컵이 개막되는 월드컵의 날. 본선에 오른 32개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지구촌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다음달

    중앙일보

    2006.06.08 16:48

  • APEC 바람에 중기들 떴네

    APEC 바람에 중기들 떴네

    'APEC 특수'는 대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다. 18~19일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는 한국도자기.㈜천년약속 등 중소업체들도 제품을 공급해

    중앙일보

    2005.11.27 21:00

  • [우리말바루기] 600. 모기버섯(?)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사용된 건배주가 애주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술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누룩이 아니라 상황버섯의 균사체가 당을 분해해 알코올을 만드는 방

    중앙일보

    2005.11.22 18:11

  • [한 입 경제] 민속주들, APEC 공식건배주 경쟁

    18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쓰일 공식 건배주를 놓고 주류업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APEC 건배주는 정상회의 만찬에서 의장인 노무

    중앙일보

    2005.11.02 18:14

  • [분수대] 중국은 가짜다

    [분수대] 중국은 가짜다

    장리빙. 26세. 중국 경제특구 선전에 산다. 직업은 화가? 물음표가 붙는 것은 남의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남이란 빈센트 반 고흐를 말한다. 이제껏 그가 그린 고흐의 위작은

    중앙일보

    2005.09.29 21:06

  • 천년약속 ACC 건배주 선정

    부산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2~15일 열리는 APEC상공회의소총회(ACC)의 공식 건배주로 부산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천년약속

    중앙일보

    2005.09.22 21:44

  • 내 몸에 맞는 술…

    내 몸에 맞는 술…

    주당(酒黨)들의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계절이 돌아왔다. 술잔을 들어올리기만 해도 비지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마지못해 근신했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주당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

    중앙일보

    2005.08.26 13:46

  • [week& 기획] 내 몸에 맞는 술…

    [week& 기획] 내 몸에 맞는 술…

    주당(酒黨)들의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계절이 돌아왔다. 술잔을 들어올리기만 해도 비지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마지못해 근신했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주당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

    중앙일보

    2005.08.25 15:49

  • 한방으로 보는 설 음주법

    '세주불온(歲酒不溫)'. 설날에 마시는 술은 데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선조들은 다가올 봄에 맑은 정신으로 일하기 위해 설날엔 술을 차게 해 마셨다. 문제는 찬 술은 데운 술보

    중앙일보

    2005.02.02 09:38

  • [Family/건강] 한방으로 보는 설 음주법

    [Family/건강] 한방으로 보는 설 음주법

    '세주불온(歲酒不溫)'. 설날에 마시는 술은 데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선조들은 다가올 봄에 맑은 정신으로 일하기 위해 설날엔 술을 차게 해 마셨다. 문제는 찬 술은 데운 술보

    중앙일보

    2005.02.0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