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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도 설계대로 따른다, 초당 1000번 로열티 이 회사 유료 전용
━ 📈글로벌 머니가 만난 전문가 ARM. 블룸버그 ARM은 영국의 한적한 대학도시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회사다. 스마트폰의 머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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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 여름에 무슨 신발 신지? '이것' 없는 것 골라라
슬리퍼이거나 슬리퍼와 비슷하거나. 겨우내 잠시 주춤했던 슬리퍼가 따뜻한 봄을 맞아 길거리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스타일은 한층 다양해졌다. 발등을 길게 덮는 스타일의 뮬(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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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무슨 신발 신지? '이것' 없는 것 골라라
슬리퍼거나 슬리퍼와 비슷하거나. 올해도 패션피플들은 슬리퍼의 편안함에 푹 빠질 예정이다. 슬리퍼의 인기가 몇 시즌 째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겨우내 잠시 주춤했던 슬리퍼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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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돌아왔다 … 더 크게, 더 대놓고
━ 올 봄 럭셔리 신상의 특징 올 봄,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옷이나 가방을 보고 ‘어느 브랜드지?’라고 궁금해 할 가능성은 낮다. 특히 럭셔리 제품이라면 말이다.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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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Q&A]버버리가 "올 가을 트렌치는 잊으라"는데
가을하면 생각나는 옷이 있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그리고 ‘애수’에서 로버트 테일러가 깃을 한껏 세워 입었던 바로 그 옷 트렌치 코트다. 브랜드가 그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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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올 가을 와인·카키·브라운을 대신하는 색?
그 어느때보다 성큼 다가 온 가을. 하지만 2017년만큼은 와인·카키·브라운이라는 이른바 가을색 3종 세트는 잊어야 한다. 올 가을은 패션은 물론 화장품까지 그 자리를 빨간색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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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나라' 프랑스가 본 '평양 스타일'
평양의 패션에 불어온 바람에 프랑스가 깜짝 놀랐다. 현지 일간 '르피가로'의 여성주간지 '마담 피가로'가 변화한 평양 여성의 패션을 "북한 여성의 패션 혁명"이라며 소개하고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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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과 실용성… 런던의 감성도 함께 입는다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입은 배우 고준희(왼쪽)와 버버리 럭색을 멘 소녀시대 유리. [사진 버버리] 버버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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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과 실용성… 런던의 감성도 함께 입는다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입은 배우 고준희(왼쪽)와 버버리 럭색을 멘 소녀시대 유리. [사진 버버리] 버버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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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게, 더 멋지게…이게 바로 런던 스타일
트로피컬 개버딘으로 만든 버버리의 신상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라는 보통 명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 옷을 그냥 ‘버버리’라고 부른다. 스테이플러를 호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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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00년의 명성만큼 멋지고 유연하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 군인이 몸을 숨기는 참호(trenches)에서 이름을 딴 트렌치코트는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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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00년의 명성만큼 멋지고 유연하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 군인이 몸을 숨기는 참호(trenches)에서 이름을 딴 트렌치코트는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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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무지갯빛 팔레트 색상… 새 봄 멋쟁이에게 딱이네
━ 버버리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는 주위환경에 알맞으면서 가장 가벼운 옷을 선택하고자 하는 토마스 버버리의 철칙에 충실한 옷이다. 온화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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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무지갯빛 팔레트 색상… 새 봄 멋쟁이에게 딱이네
━ 버버리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는 주위환경에 알맞으면서 가장 가벼운 옷을 선택하고자 하는 토마스 버버리의 철칙에 충실한 옷이다. 온화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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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이니셜과 하트 오롯이 새겨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버버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선보인 캐시미어 스카프와 클래식한 버클 토트백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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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이니셜과 하트 오롯이 새겨 소중한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버버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선보인 캐시미어 스카프와 클래식한 버클 토트백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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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국 헤리티지 더한 패딩·토트백
새롭게 출시된 버버리 패딩, 배우 김하늘이 퍼 트리밍 후드 다운 필드 코트를 입고 있다. [사진 버버리]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다가온 연말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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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국 헤리티지 더한 패딩·토트백
새롭게 출시된 버버리 패딩, 배우 김하늘이 퍼 트리밍 후드 다운 필드 코트를 입고 있다. [사진 버버리]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다가온 연말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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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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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판초 입고, 버클 토트백 메고, 롱부츠 신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무더위가 모두 물러가지 않았지만 패션 피플에겐 가을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다. 패션업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올가을 패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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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입고, 버클 도트백 메고, 롱 부츠 신고
가을엔 편안한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블랭킷 판초를 걸치면 멋스럽게 보인다. 왼쪽 제품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버버리 버클 토트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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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회화 넘나드는 협업, 클래식 디자인에 재미 입히다
지난 2월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버버리 패치워크 백. 루크 에드워드 홀은 트렌치코트의 버클 벨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백을 그림으로 옮겼다. 자신을 닮은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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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백&슈즈…견고한 디자인 꼼꼼한 수공예, 그녀의 어깨를 우아하게
버버리 핸드백에 대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새들백. [사진 버버리]159년 전통의 버버리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쫓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디테일을 선보인 가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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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담긴 체크로 감사함을 전하세요
한가위를 맞아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도 감사와 사랑을 담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울 실크 거즈 스카프. 보온감이 있으면서도 거즈 소재가 혼합돼 가을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