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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검버섯 주범 자외선 구름낀 날에도 조심하세요
[중앙포토] 교사 김지혜(여·32·서울 망우동)씨는 여름만 되면 햇빛과의 전쟁을 치른다.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때문이다. 피부가 유난히 민감한 김씨는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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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단계 밝기 ··· 건강한 빛을 드립니다
조명 브랜드 라문이 선보인 스탠드 '아물레또'는 눈 건강에 최적화한 LED 스탠드다.이정숙(51·서울 송파구)씨는 만학도이다. 늦은 나이에 꿈을 이루고자 책상까지 새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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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손목 위에 '보석'을
루이까또즈 툴루즈 컬렉션선물은 하고 싶은데 브랜드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다면…. 편집숍에서 안목 있는 엠디(MD)가 제안하는 셀렉션(selection) 제품을 이용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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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눈 피로 줄이자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에 맞는 조명을 사용해야 한다. 사진은 라문의 ‘아물레또’를 이용해 독서하는 모습.눈의 건강을 지키는 요건 중에는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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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백열등을 써라' 부부 애정도 높이려면…
16일 방송된 JTBC 신상 토크쇼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는 남편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씁쓸한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012년 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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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과거로 돌아간 가구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가구전시회장에 선보인 이탈리아 명품가구·인테리어 ‘미소니홈’ 전시장. 고전적 멋을 살린 디자인에 동양미 넘치는 장식과 미소니 특유의 문양을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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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위기 물씬나는 스탠드 조명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라문의 아물레또. 아물레또 so는 28만9000원부터 아물레또 미니 so는 18만9000원부터. 가정주부 조미영(38)씨는 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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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구, 한국만 백열등보다 어둡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지형(회사원·44)씨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구입했다. 욕실에 있는 백열등을 전력 절감 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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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싣던 철도가 오지 관광코스로
중부 내륙 산간, 백두대간 협곡을 운행하는 순환열차(아래 사진 오른쪽)와 협곡열차(왼쪽)가 개통을 하루 앞둔 14일 시험 운행을 마치고 강원도 철암역에 정차해 있다. 위 사진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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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달리는 협곡열차 개통
경북 봉화군 석포면 승부역은 국내 최고의 오지 역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엔 겨울이면 환상적인 눈꽃이 피고 가을에는 타는 듯한 단풍이 들며, 여름엔 세계 최남단 열목어(천연기념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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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건강 생각한다면 형광등 대신 LED스탠드
▲ 성장기 어린이의 시력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 선택도 중요하다. [사진 라문] 주부 박영희(39·서울 강동구)씨는 책상 앞에 앉기 싫어하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다.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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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건강 생각한다면 형광등 대신 LED스탠드
성장기 어린이의 시력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 선택도 중요하다. [사진 라문] 주부 박영희(39·서울 강동구)씨는 책상 앞에 앉기 싫어하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다. 초등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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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LED, 첫 공동브랜드로 세계시장 도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업계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뭉쳤다. 2011년 6개의 LED 조명업체가 힘을 모아 출범한 한국조명기술연합회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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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받는 LED 제품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LED 램프 ‘라문 아물레또’.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디자인은 체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의 자연스러운 경험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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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척의 시시각각] K, 대선에 기권하다
권석천논설위원 1987년 12월 15일 오후. 바닷바람 넘실대는 인천 연안부두 앞을 한 젊은이가 서성이고 있다. 털실 목도리 밖으로 목을 꺼내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대학생 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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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눈, 건강한 조명에서 시작합니다
라문의 조명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따뜻한 빛을 밝히는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중 아물레또는LED스탠드 조명으로 라문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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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꿈과 꿈이 만난 박물관
정진홍논설위원 # 지난 토요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 인근에 위치한 참소리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두 사람이 감격에 겨워 얼싸안았다. 한 사람은 영화인생 55년의 국민배우 안성기씨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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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 빛 싫어 백열등 19개 … 불 켤 때마다 풍경 달라지는 밤의 집
조각가 박상희씨의 집 2층 거실에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흑백으로 만들어져 그 자체가 조각품 같다. 책장 위에 올려둔 사진 액자 속에선 20여 년의 가족사가 따사롭다. 청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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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보다 화려하게 스타일리시 스타일, 어디서나 자유롭게 액티비티 스타일
‘Your Best Way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아웃도어 문화와 스타일을 이끌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히스토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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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데 더 가벼워졌다, 헤비다운
짧아진 가을 탓에 올겨울은 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또 겨울에는 늘 한파가 찾아 온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그동안 경량성과 보온성이 강조된 겨울 의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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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카메라 활용 가이드
2EN1 멤버들이 니콘 ‘베이비 쿨픽스 S01’ 중 각자 좋아하는 컬러의 제품을 골라 촬영해 보았다. 한 손에 쥐어질 만큼 작아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촬영할 수 있다. ‘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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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위한 부부 침실 개조 스타일링
(왼쪽부터)1.숙면을 위해 침구와 같은 톤으로 암막커튼을 달았다.[사진=에스까다 홈 by 더플레이스]2.초록색 식물은 침실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준다.3.침대 옆을 장식하는 은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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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음식물 60%만 채우고 에어컨 필터 자주 청소
냉장고는 뒷면 벽과 10㎝이상을 떨어뜨려 설치하고 음식물은 60%만 채워둬야 냉기순환이 잘 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중앙포토]올 여름은 무더위로 국가전력이 ‘블랙아웃’을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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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풀 꺾여 안도의 한숨 … 비상 땐 에어컨·조명까지 끄고 근무
전력 경보 ‘주의’가 발령된 6일 오후 한국전력거래소 전력수급 비상대책 상황실에서 조종만 중앙전력관제센터장이 전력 수급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거래소] 입추(立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