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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가족 빼고 다 바꿨다…한국인 첫 PGA 타이틀 방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 트로피를 든 이경훈. 샘 스니드,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등 레전드에 이어 네 번째 대회 2연패다. [AFP=연합뉴스] 샘 스니드, 잭 니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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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에게서 전설의 향기가 난다, AT&T 바이런 넬슨 2연패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2연패를 이룬 이경훈. [AFP=연합뉴스] 샘 스니드,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그리고 K.H Lee. 이제 그의 이름은 미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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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골퍼' 김주형, PGA 투어 출전 3개 대회 만에 톱10 도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골프 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16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18세 골퍼' 김주형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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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골퍼' 김주형,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16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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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김주형, PGA투어 두 번째 도전 만에 컷 통과...김시우 순위 대폭 상승
김주형. [사진 KPGA]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면서 순위를 크게 높였다. '10대 돌풍' 김주형(18)은 주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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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2번 빠트리고 250야드 샷으로 파 세이브...진기록 작성한 배상문
3M오픈 18번 홀에서 최장거리 파 세이브를 성공한 배상문이 그린을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모처럼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나선 배상문(34)이 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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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임성재, 마침내 PGA 투어 첫 승...혼다 클래식 우승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정상에 오른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50개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에 성공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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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퍼트... 임성재, PGA '신설 대회' 첫날 공동 4위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 첫날 선두권에서 시작했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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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경기만에...강성훈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우승
강성훈. [AFP=연합뉴스] 강성훈(32)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트리니트 포리스트 골프장에서 끝난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다. 강성훈은 최종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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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시즌 5번째 톱 10...맥도웰 3년 만에 챔프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21)가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최종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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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일보 후퇴,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 노려
임성재. [AFP=연합뉴스] 무서운 신인 임성재(21)가 3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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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임성재 코랄레스 단독 선두 "마스터스 간다"
임성재는 중남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AFP=연합뉴스] 무서운 신인 임성재(21)가 3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코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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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첫날 선두
김민휘. [골프파일]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서 첫 우승을 향해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민휘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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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첫날부터 이글이글, 더CJ컵 9언더 단독선두
토마스가 더CJ컵 첫날 9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11번 홀에서 티샷하는 토마스. [제주=뉴스1] 19일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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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이글 이글
저스틴 토마스의 18번홀 티샷.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뉴스1] 589야드의 파 5홀에서 피칭 웨지로 2온을 시켰다. 새로운 골프 스타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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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우즈와 샷 겨뤄보고 싶어요”
한국 남자골프의 기대주 김시우는 올해 PGA 투어의 신인왕 후보다. 7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는 김시우. [사진 KPGA]김시우(21·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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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끗발만 좋던 존슨 이번엔 …
더스틴 존슨 ‘BPNTHWAM.’ 정상급 골프 선수들 사이에서 쓰이는 암호 같은 말이다.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선수 중 최고(Best Player Never To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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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 남기고 … 크렌쇼, 마스터스 44년 여정 마침표
벤 크렌쇼(오른쪽)가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타이거 우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또 한 명의 ‘오거스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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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거스타] 굿바이 퍼팅의 달인…44년 만에 마스터스 떠나는 벤 크렌쇼
또 한 명의 ‘오거스타 정복자’가 마스터스를 떠난다. '퍼팅의 달인'으로 불리는 벤 크렌쇼(63·미국)다. 크렌쇼는 9일부터(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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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예 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1라운드 단독선두
미국의 신예 조던 스피스(22)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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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 첫날 1오버파
타이거우즈 [사진 중앙포토] 9주 만에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 첫날 1오버파를 쳤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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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外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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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청용 2호골 … 세월호 참사 3000만원 기부 外
이청용 2호골 … 세월호 참사 3000만원 기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26)이 27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45라운드 1-0으로 앞선 전반 19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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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배상문, PGA 소니오픈 첫날 단독 선두 外
배상문, PGA 소니오픈 첫날 단독 선두 배상문(28·캘러웨이)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