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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저격수 머스크의 변신? "트럼프 당선땐 고문 가능성"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대통령 고문 역할을 맡길 수 있다는 논의가 나왔다고 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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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팔로잉한 45명…장남 '쏙' 빼고, 이 사람 '콕' 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의 팔로워(Follower)는 700만명이 넘는다. 반면 그가 팔로잉(Following)하는 대상은 66명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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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폭풍성장' 트럼프 막내아들, 하루만에 뒤집힌 정계진출 전말
2020년의 배런 트럼프와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8)의 정계 진출이 하루 만에 없던 일로 뒤집혔다. 11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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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막았나? '2m'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 데뷔 무산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와 막내아들 배런(오른쪽에서 2번째).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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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거구로 폭풍 성장…18살 트럼프 막내 아들, 정치 무대 선다
트럼프 가문이 꾸준히 정치 쪽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18세의 어린 나이에 정치에 입문한다. 9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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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C승리 연설서 차남 부부 깜빡…민주당 '기억력' 공격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승리한 뒤 연설 중 가족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과정에서 차남 부부 이름만 거론하지 않아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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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아들 폭풍성장 포착…17세에 키 2m 훌쩍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그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 아내 멜리니아, 장인 빅토르 크나브스가 18일 오전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한 성공회 성당에서 열린 아말리야 크나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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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을 찾습니다" 실종 전단…트럼프 아내가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부터)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미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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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머스크 인수 1년만에 이용자 16%↓…직원 80% 떠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인수한 소셜미디어(SNS) '엑스'.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X·옛 트위터)를 인수한 지 1년 만에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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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막내아들 쏘겠다"…학교장에 협박 메일 보낸 40대 여성
지난 2017년 11월 21일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막내 아들 배런이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 연례 행사인 칠면조 사면 행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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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게 스쳤다" 조종석 밑 똬리 튼 코브라…경비행기 착륙 소동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늘을 날다 맹독성 코브라가 발견된 경비행기. AP=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늘을 날던 경비행기에서 맹독성 코브라가 출현해 비상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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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고백했던 패리스 힐튼…대리모 통해 낳은 아들 첫 공개
패리스 힐튼과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그의 아들 피닉스. 사진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유명 호텔체인을 보유한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42)이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를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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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가스발전 정비센터 “작업 동선 1만㎞ 줄이고, 언제 어디서 오류 날지도 예측”
싱가포르 서부 주롱산업단지에 있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시설인 ‘글로벌 리페어 솔루션 싱가포르(GRSS)’. 1969년부터 이 자리에서 가스터빈 유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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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동선 1만㎞ 줄였다”... GE, 싱가포르 가스발전 정비센터 가보니
GE의 아시아 지역 가스터빈 부품 유지 보수를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 시설(GRSS) 내에 세워진 첨단제조 및 리페어 기술센터(AMRT). 바닥에 파란색 테이프로 직원들의 동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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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튜버에 손짓하는 머스크…해고자에도 "돌아와주세요"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광고에 의존하는 트위터의 수익 구조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 같은 정책 변화가 유명 유튜버들을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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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대피하라" 비상…'우주쓰레기' 하루 두번이나 ISS 근접
소유스호가 촬영한 국제우주정거장(ISS)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우주인들은 대피하라." 인공위성 등 파편이 모인 우주 쓰레기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다가오며 충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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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동갑 사업가와 웨딩 마치…"영원한 사랑 오늘부터 시작"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힐튼 호텔 상속자이자 할리우드 셀럽인 패리스힐튼(40)이 11일(현지시간) 결혼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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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에도 우승하는 랑거
베른하르트 랑거 베른하르트 랑거(64·독일·사진)는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환갑을 넘긴 그가 또 우승했다. 랑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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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730억 대저택서 11월11일 결혼 "드레스만 10벌"
패리스 힐튼과 동갑내기 연인 카터 럼.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 호텔 체인그룹인 힐튼 가(家)의 상속녀이자 셀럽인 패리스 힐튼(40)이 오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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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ATM
장주영 내셔널팀 기자 최초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1967년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이 런던 엔필드 지점에 설치했다. 존 셰퍼드 배런(1925~2010)이 만들었는데, 평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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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이트 위험 알렸는데…카불테러 두고 英·美 '네탓' 공방
지난달 26일 아프간 카불 국제공항 애비 게이트에서 발생한 IS-K의 자살폭탄테러로 인한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미 국방부와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의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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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카불공항 테러 2번 아닌 1번” 정정…사망자는 170명 넘겨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사망자가 최소 169명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부상자도 1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백악관은 카불에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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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 공격" 각국 IS 테러 비난…탈레반 "우리도 강력 규탄"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인근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하는 두 차례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세계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비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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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국방부 "카불 공항 공격에 미국인 사상자 발생"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병원에 부상자들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공항 바깥에서 2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