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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미니 원전이?…"AI 시대, 한국도 대안 없다"
■ 추천! 더중플 –AI 시대, 이곳을 봐라 「 인공지능(AI) 기술이 세상을 뒤바꾸는 요즘, 변화하는 산업 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오늘도 스타트업은 분주합니다. 지난해 경기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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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 유료 멤버십 꼼수…소비자·자영업자만 덤터기
━ 배달앱 구독 경쟁 무료배달로 출혈 경쟁에 나섰던 배달 플랫폼(배달앱) 업체들이 한달새 노선을 급선회했다. 주춤하던 배달시장이 무료배달 개시 이후 다시금 살아나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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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로봇이 택배 찾아 커피 사서 책상까지”…카카오, ‘브링’ 출시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모)가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22일 공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로봇의 이동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사무실·호텔·아파트 등에서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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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도 안했는데 몸값 9조…등판 앞둔 ‘IPO 최강자' 누구
━ 장외 투자시장 강자…‘배·토·당·야·컬·두’ ■ 경제+ 「 ‘배토당야컬두(배달의민족·토스·당근·야놀자·컬리·두나무)’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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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58% 값 올려도 제재없는 ‘플랫폼 천국’
━ 고객 울리는 구독플레이션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의 월 구독료를 단번에 58.1% 올렸다. 지난해 말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주요 구독 서비스가 가격을 올린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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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유튜브·티빙만으로 월 4만원…플랫폼 가격 인상 줄이어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의 월 구독료를 단번에 58.1% 올렸다. 지난해 말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주요 구독 서비스가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쿠팡까지 가세하면서 이른바 ‘구독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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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왜 14년간 글꼴 매달렸나…롯데도 뛰어든 사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글꼴 ‘아리따’를 소재로 한 전시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를 개최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체(아모레퍼시픽), 더 잠실체(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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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야놀자? 컬리? 당근?…IPO 가장 앞선 강자는 누구 유료 전용
Today’s Topic 계획된 적자 끝? 등판 앞둔 장외 강자 ‘배토당야컬두’(배달의민족·토스·당근·야놀자·컬리·두나무)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꾼 혁신 플랫폼.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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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주문한다... 18일부터 서비스
오는 18일부터 배민 앱을 통해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가 시작된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이달부터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주문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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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발 ‘음식 무료 배달’ 서비스, 요기요·배민도 참전
‘음식 무료 배달’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이달부터 ‘알뜰배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면서다. 쿠팡이츠, 요기요 등 경쟁사들이 무료배달을 잇달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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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달 전쟁, 배민도 나섰다…쿠팡·요기요 각각 다른 점 [팩플]
‘음식 무료 배달’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이달부터 ‘알뜰배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면서다. 쿠팡이츠, 요기요 등 경쟁사들이 무료배달을 잇달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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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비 0원 시대 열렸다…쿠팡이츠 이어 배민도 '무료'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한 식당가에 세워진 배달 오토바이. 연합뉴스 배달의민족이 여러 집을 돌며 음식을 배달해주는 알뜰배달 서비스를 무료화한다. 쿠팡이츠가 멤버십 결제 회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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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적자 유니콘’ 벗어난 당근…“글로벌 진출 속도낼 것”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이 창사 이후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덩치는 크지만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플랫폼 기업을 향한 시장의 냉정한 평가들 속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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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이츠 자리 넘보는 '대구로'…진화하는 지자체 배달앱
대구로앱. [사진 대구로 캡처] 민간 배달앱에 맞서 2021년 8월 출시된 대구시 독자적 플랫폼 ‘대구로’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민 5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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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묶음배달, 무제한 공짜”…배달 3위 승부수 통할까
━ ‘성장 한계’ 배달시장 새 변수 서울의 한 음식점 앞에 붙어 있는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배달앱 3사 스티커. [뉴시스] 쿠팡이츠가 ‘무제한 무료배달’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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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자영업자·라이더에 2000억 투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외식업주 경영 지원, 배달기사(라이더) 안전 강화 등에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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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배민, 외식업주·라이더 파트너 위해 2000억원 투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외식업주 경영 지원, 배달기사(라이더) 안전 강화 등에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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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1:1 미팅때 무슨 말 하지? 퇴사 막는 '팀장님의 무기' [팩플오리지널]
스타트업·IT기업에 HR(인사)은 만사다. 사람과 아이디어가 핵심 기술 역량이자 자산이기 때문이다. 인재를 모으고, 유지하고, 떠나보내는 순환주기 속에서 스타트업은 숱한 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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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원래 타 먹는거야"…'배민' 김봉진, 믹스커피집 연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인 김봉진 전 의장. 중앙포토, 뉴믹스커피 인스타그램 캡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인 김봉진 전 의장이 커피 사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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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페이’ 수수료율, 평균 0.86~2.32%…거의 제자리
온라인에서 각종 ‘페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간편결제 전자금융업자가 소상공인 등에 부과하는 평균 수수료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했다. 1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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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애플 앱스토어 ‘요즘 화제 인기 앱 20’ 선정
프롭테크 스타트업 두꺼비세상은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애플리케이션이 애플 앱스토어의 ‘요즘 화제 이번 주 인기 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트에 진입한 앱 중 부동산 앱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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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급성장한 음식배달 시장, 지난해 처음 '역주행'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 연합뉴스 지난해 온라인 배달 음식 시장이 처음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고성장했다가 엔데믹(경제활동 재개) 이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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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제3기 식품산업 최고위 과정 개설
나날이 발전하는 첨단과학문명 아래, 인류는 ‘가치 있는 삶'에 주목하게 되었다. 음식도 단순히 먹고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안전하고 가치 있게 즐기고자 하는 삶의 한 부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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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무 많이? "1000원입니다"…스텔스플레이션 교묘한 습격
서울 강남구의 한 돈가스집은 지난해 7월부터 포장비를 1000원씩 받고 있다. 돈가스와 소스를 담는 용기, 샐러드용 플라스틱통과 종이봉투 등을 모두 합치면 포장용 부자재 가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