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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감사담당관 홍래형▶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항만운영과장 류종영▶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

    중앙일보

    2018.01.12 00:18

  • LG 내달 3루수 송구홍.유격수 유지현 제대

    꽃피는 5월이 오면 LG 내야진에도 봄이 온다. 3루수 송구홍이 오는 23일,유격수 유지현이 4월30일 군복무가 끝나면서 홈-원정 구분없이 경기출장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이들의 족

    중앙일보

    1996.03.15 00:00

  • 방위병.공익근무요원 출전금지에 올시즌 각구단 전력에 변수

    정부의 방위병과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프로야구경기 출전금지 조치에 따라 지난해의 하위팀들보다 상위팀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객관적 전력상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가장

    중앙일보

    1996.03.14 00:00

  • LG 이종열 8회 결승타

    단추같이 작은 눈을 가진 이종열(LG)이었지만 결승타를 터뜨릴 때의 눈은 결코 작은 눈이 아니었다.이종열은 원래 포스트 시즌용 선수가 아니라 항상 그림자에 가려있던 만년 2인자.

    중앙일보

    1995.10.10 00:00

  • 롯데 빠른발 잡는게 승패열쇠

    LG와 롯데는 현재 상대팀에 대한 세밀한 연구와 자체분석등을통해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려는 전략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올해 두팀간의 전적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 롯데는 선수들에게자신

    중앙일보

    1995.10.03 00:00

  • LG 해태에 올 6승12패 플레이오프는 어떻게

    「朴=직구,尹=커브,廉=슬라이더」. 9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의 열쇠는 롯데 투수들이 쥐고 있다. 지난 92년 빙그레를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을때 삼총사로 활약한 박동희(朴東

    중앙일보

    1995.09.29 00:00

  • 1번타자 경기흐름 끊고 잇는다

    1번타자는 경기의 실마리를 푸는 「첨병」의 역할을 담당한다. 누가 1번타자를 맡느냐에 따라 경기의 흐름이 뒤바뀌기도 하고때로는 페넌트레이스 전체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중앙일보

    1995.07.28 00:00

  • 해태 이대진 8연승 질주-LG,태평양 11대0 대파

    해태의 방위병 투수 이대진(李大振.21)이 8연승을 거뒀다. 고졸 3년생 李는 26일 벌어진 쌍방울과의 광주경기에서 완투승,지난 4월29일 한화전 승리이후 8연승을 달렸다. 李는

    중앙일보

    1995.07.28 00:00

  • LG 1번서 7번까지 모두 한방 위력 기선제압

    순도 99.9%의 공격력.권투로 따지면 잽.스트레이트에 크로스 카운터까지 골고루 구사한 공격.바로 LG가 OB를 상대로 펼친 1회말 공격이다. LG타선은 「덕아웃 시리즈(같은 잠실

    중앙일보

    1995.06.01 00:00

  • LG 올5경기 화요일 全敗징크스

    LG는 화요일이 싫다. LG는 13승11패로 2위를 달리고 있으나 지금까지 화요일에벌어진 다섯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지난달 18일 잠실 OB와의 경기에서 4-2로 패한 것을 시작

    중앙일보

    1995.05.18 00:00

  • 쌍방울 느긋 태평양 초조

    「쌍방울 돌풍」과「태평양 몰락」이 계속될지가 이번주 최대의 관심사다.개막전 예상과 정반대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두팀은 더욱이 LG와 한화를 바꿔가며 6연전을 치르게 돼 어떤 결과를

    중앙일보

    1995.05.03 00:00

  • (끝)|선수부상은 팀 순위와 직결

    『이제부터 정신력 싸움이다.』 9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후반기리그에서 8개 구단은 무더위·장마를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정신력 무장에 중점을 두고 1주일간의 휴식기를 보냈다.

    중앙일보

    1993.07.08 00:00

  • 주전부상 틈타 "중고신인" 잇단 돌풍

    중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에 때아닌 중고신인들의 돌풍이 일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각 팀 주전들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만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던 후보

    중앙일보

    1993.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