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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민완 경기대 경호안전학과 교수 外
◆새 의자 ▶강민완 경기대 경호안전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경호경비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박제근 성균관대 교수가 최근 영국물리학회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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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미디어와 광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11/htm_2008112900222910001010-001.GIF/_ir_410x230_/aa.jpg)
[분수대] 미디어와 광고
27일 헌법재판소가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의 방송광고 독점 영업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정부의 민영 미디어렙 도입이 한결 탄력을 받게 됐다. 그간 코바코 때문에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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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KBS 이사 내정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방석호 전 KBS 이사의 후임으로 김현태(56) 창원대 법학과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 김 이사 내정자는 언론중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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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방석호 교수 KBS 이사로 추천받아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방석호 홍익대 법학과 교수를 KBS 이사에 추천키로 의결했다. 임기는 최근 사임한 조상기 전임 이사의 잔여 임기인 내년 8월까지다. KBS 이사는 방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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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연회 外
◆강연회=박재규 북한대학원대 총장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캠퍼스 내 통일관 정산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초청해 ‘한반도와 동북아-대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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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정연주씨 연임 파문
KBS이사회(이사장 김금수)는 정연주(60.사진) 전 KBS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하기로 9일 결정했다. 정 후보는 청와대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큰 문제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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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 행사=▶방석호 듀크대 총동창회장(홍익대 교수)은 브로드헤드 듀크대 총장의 방한을 기념해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리츠칼튼호텔 금강홀에서 환영만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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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클로즈업] 신문사 경영자료 제출 의무화 논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5/htm_2006050405303430003010-001.GIF/_ir_410x230_/aa.jpg)
[미디어클로즈업] 신문사 경영자료 제출 의무화 논란
신문사의 경영 자료 신고와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문발전위원회(신발위)는 최근 각 신문사에 부수와 광고수입 등에 관한 자료를 31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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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 행사 ▶이철호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2일 오후 5시 서울 팔래스호텔 궁전홀에서 '고 월당 조경희 선생 추모 문학의 밤'을 연다. ▶박재창 뉴욕주립대 한국동문회장(숙명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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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 행사=서명덕 상명대 총장은 21일 인도를 방문해 델리대.미란다여대와 각각 교류협정을 맺는다. ◆ 학술회 ▶방석호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장(홍익대 교수)은 19일 오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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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방석호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장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이버스페이스와 가버넌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강재홍 한국교통연구원장은 30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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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인터넷 TV' 열풍
지난해 전 세계에 불기 시작한 IP-TV(인터넷 TV) 바람이 올해 들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본.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미국.홍콩 등이 IP-TV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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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언론학자 세미나
한국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방석호 홍익대 교수)는 9일과 10일 중국 샤먼(廈門)대학교에서 '미디어 빅뱅' 시대 각 매체의 발전 전략과 한류의 미래를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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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송 융합시대 관련법 국제학술회의
통신과 방송의 융합은 시대적 추세다. 휴대전화로 방송을 보고 TV로 인터넷을 하는 세상이 이미 와 있다. 마침 올해는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방송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멀티미디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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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석] 향후 절차 규정 없어 iTV 미래는 안개 속](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2/htm_20041222074657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뉴스 분석] 향후 절차 규정 없어 iTV 미래는 안개 속
방송위원회가 21일 경인방송(iTV)에 대해 '재허가 거부' 결정을 내린 근거는 방송법 10조와 17조다. 방송법 17조는 '방송사업자가 허가 유효기간 만료 후 계속 방송하고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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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법안 문제와 해법은] 2. 여야 신문법안 비교해 보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1/htm_20041109212334a000a800-001.GIF/_ir_410x230_/aa.jpg)
[신문법안 문제와 해법은] 2. 여야 신문법안 비교해 보면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0일 신문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 법이 언론의 자유를 크게 침해한다며 독자적인 법안을 마련 중이다. 지난 1일과 9일 당 언론발전특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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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신문법안' 비교해보니 …
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이 독자적인 신문관련 법안을 마련 중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1일 당 언론발전특위에서 신문법안('신문 등 언론자유에 관한 법률안')의 윤곽을 확정했다.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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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언론법 개정안' 논란
열린우리당이 15일 발표한 언론 관계법 개정안은 세 메이저 신문인 중앙.조선.동아일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법전에도 없는 '시장지배적 사업자=60%'란 등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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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토론방] 신문 공동배달제 정부 지원 비현실적
공배제는 정부가 별도의 회사나 기구를 설립해 신문을 독자들에게 공동 배달함으로써 유통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발상에서 도입됐다. 그런데 문제는 외국과는 달리 정부가 실시하고자 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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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토론방 다음 주제] 신문 공동배달제 정부 지원
'온&오프 토론방'의 다음 주제는 '신문 공동배달제에 대한 정부 지원이 타당한가'입니다. 인터넷 중앙일보 joins. com에 최민희(민언련 사무총장).방석호(홍익대 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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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토론방]신문 공동배달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타당한가
온&오프 토론방 예고입니다. 주제 : 신문 공동배달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타당한가 발제 찬성: 최민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반대: 방석호(홍익대 법학과 교수) 토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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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바로 안서면 진짜 개혁 대상"
방송이 없었다면 대통령이 되었을까-. 정치권력을 상징하는 대통령과 방송과의 함수관계를 묻는 어려운 수학문제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고백한 말이다. 그렇다면 같은 언론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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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中. 팀별 전력분석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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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력분석 (1) - 서울·인천·경기·강원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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