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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첨단 장비로 미세 병변까지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 신속 진행
센터 탐방 기쁨병원 국제전자AI검진센터 필수 검사들 엄선해 프로그램 짜 AI 기반 장비로 진단 정확성 높여 치료 필요하면 의료진 즉시 연결 기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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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몸에 점 늘면 암 징후입니다"…전조 증상 진실과 거짓 [건강한 가족]
유방암 바로 알기 여성호르몬 노출 길수록 발병 위험 폐경 후 호르몬 치료 5년 이내 권장 혹·멍울 만져지면 반드시 검사를 어느 질환이든 선입견이나 오해가 존재한다. 사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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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본토 핵시설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명 방사선 피폭 사망”
미국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핵 공격 시 평균 방사선 피폭량 예측. 사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홈페이지 캡처 미국 본토 핵무기 시설이 핵 공격을 받는다면 100만~200만명이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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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작업원 5명, 오염수 뒤집어썼다…"피폭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작업. 사진 도쿄전력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정화하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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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매트리스' 소송 5년 만에 1심…법원, 모든 청구 기각했다
2018년 10월 충남 당진시 당진 동부항만 야적장에서 보관돼 있던 라돈검출 매트리스가 운반차량에 옮겨지고 있다. 뉴스1 방사성 물질인 라돈을 방출하는 매트리스를 사용해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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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오염수 방류 임박, 총력 대응도 모자랄 판
한경환 총괄 에디터 ‘후쿠시마발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르면 이달 안에 내놓을 최종보고서에서 특별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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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민물 방사능 섭취 문제없었다…오염수도 영향 없을 것"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후쿠시마 방류 안전한가?'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용훈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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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성 핵종 많은데 분석 안해…방출보다 합리적 방법 찾아야 [한·일 정상회담 그 후]
━ SPECIAL REPORT -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한가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마을 발전소에 방사능 오염수를 담은 탱크가 저장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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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수 1L 마실 때 피폭량 바나나 8개 먹을 때와 같아 [한·일 정상회담 그 후]
━ SPECIAL REPORT -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한가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마을 발전소에 방사능 오염수를 담은 탱크가 저장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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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리기 기다리다 시장 다 뺏겨, 해외 나가거나 IP 판매뿐 [낡은 규제에 발목 잡힌 K스타트업]
━ SPECIAL REPORT 오준호 오톰 대표가 자사 제품인 휴대용 X-레이 장비 ‘마인’을 시연하고 있다. 장정필 객원기자 지난달 28일 찾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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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못 믿어” 불안 커지자…정부, 日 방류 전 자체 검토결과 발표
다핵종 제거설비로 정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 연합뉴스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전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염수 방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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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항공 승무원 산재 인정…비행기 자주 탄 승객 피폭은
핀란드 킬피스야그비에서 오로라가 밤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태양풍이 연출하는 오로라는 우주방사선을 담고 있다. 로이터=연합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최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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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종격동 종양, 조영제 사용 CT로 확인해야
전문의 칼럼 서종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 다소 생소한 용어인 ‘종격동(縱隔洞)’은 가슴뼈와 척추 사이 흉곽(縱) 안의 빈(隔) 공간(洞)을 의미한다. 종격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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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 한국항공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의료기기 전문기업 ㈜포스콤의 박종래 대표이사가 10일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콤은 전 세계 45개국에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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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이 월성원전 주변보다 피폭량 많아"…탈원전 중단 촉구 나선 전문가들
━ "원전 주변 암 발생 증가 등 가짜 뉴스 많아" 전국 원자력 전공 교수와 학생, 시민단체 대표 등이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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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땅' 체르노빌 반전...강남역보다 방사능 수치 낮았다 [영상]
1986년 4월 26일 인류에게 닥친 대재앙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일반인들은 체르노빌을 '죽음의 땅'이라 생각한다. 체르노빌은 여전히 죽음의 땅일까. 중앙일보가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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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주 날씨 예보하고 인공위성 만들고···천문학자는 별만 보지 않죠
선사시대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관통하는 천문학의 세계로 별 보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차고 건조할수록 대기가 투명해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별이 더 또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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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말살 정책 되돌려라”…전문가들도 원안위 비판 나서
대학교수 등 원자력 전문가로 구성된 원자력정책연대와 원자력국민연대는 13일 성명을 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방사능 공포 선동을 멈추고 원자력 말살 정책을 되돌려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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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공포 선동 멈춰달라"…월성원전 주민 집회열고 호소 [영상]
주민들 "원전 옆에서 평생 건강하게 살아" 월성 원전이 있는 경북 경주시 양남면 주민들이 10일 오후 집회를 열고 “지역 주민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방사능 공포를 선동하고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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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위험만 강조하면 지는 게임…방출 후 공동 감시해야”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페이스북] ━ 정 교수 "오염수 삼중수소 농도, 해수와 비슷"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의 위험성만 강조하는 것보다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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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원자로 4기면 에너지 기본권 가능...공포가 과학 삼켜”
경북 울진에 위치한 신한울 1ㆍ2호기의 모습. [중아포토]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원전이 필요하다.” 강건욱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22일 신형 원전의 효용성을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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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퍼스펙티브]'멸치 1g 또는 바나나 6개' 통렬한 비교가 원전괴담 진압했다
━ 월성원전 삼중수소 논란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모르면 속는다. 생소한 개념과 용어가 등장하는 과학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전문가들이 펼치는 공방을 따라가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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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삼중수소 "바나나 6개, 멸치1g 수준" 주장 근거 따져보니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해변 월성원자력본부. 왼쪽부터 월성 2호기, 월성 1호기, 신월성 1호기, 신월성 2호기. 중앙포토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배수로에 고인 물과 지하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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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삼중수소’ 방송에…KAIST 교수 “1g 나와도 죽어요” 발끈
정용훈 KAIST 교수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한 글. 페이스북 캡쳐 한국정책방송원(KTV)이 방영한 ‘월성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검출’ 관련 프로그램이 편향성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