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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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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ㆍ중공업,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참가...첨단 무기들 한자리에
SN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인 SNT모티브와 SNT중공업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K 2022)’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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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도 잡는다…40년 된 벌컨 대체, 차세대 차륜형대공포 배치
방위사업청이 노후한 20mm발칸을 대체하는 30mm차륜형대공포를 국내 개발해 초도물량을 생산하고, 야전배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30mm 차륜형 대공포 발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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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3㎞’ 우리 영공 지킨다…30mm 차륜형대공포 실전 배치
방위사업청 24일 한화디펜스(주)와 2,500억 원 규모의 30mm 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30mm 차륜형대공포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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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폭탄 1분내 격추'…서울 빌딩에 20㎜ 발칸 숨겼다
평화로운 서울 하늘. 어디에선가 비상벨이 울리고 움직임이 갑자기 부산하다.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 누구라도 허가 없이 비행할 수 없는 상공을 뜻한다. 드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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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인사이드] 멋진 군복이 갖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전쟁 자체가 살상을 피할 수 없는 행위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려면 당연히 전쟁을 진행하는 당국과 지휘관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만일 이들이 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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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포의 주전력인 발칸에 '눈' 단다
열 영상 야간조준기가 탑재된 발칸. 오른쪽 상단에 장비가 야간에 열로 영상을 획득하는 열 영상 카메라다. [사진 방사청] 한국군의 주력 방공포인 발칸에 새로운 눈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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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불 뿜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공군의 대표적 대공 화력 무기인 패트리어트(PAC-2) 미사일이 18일 서해 대천사격장에서 불을 뿜으며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이 미사일은 최대 유효사거리가 30km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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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북한군 무인기 추정 비행체 포착
지난달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북한군의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궤적이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포착됐으나 군은 실제 모습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놓쳤다.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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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흑룡, ‘사기’ 넘치는데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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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작전반경' 6조4000억 英 핵잠수함
한국의 214급 잠수함 2번함인 정지함이 13일 진수했다. 배수량 1800t급에 길이 65.3m, 폭 6.3m의 크기이며 수중 최고속도 20노트(37km)를 낼 수 있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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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6개 넓이 순식간에 초토화
"현재 적은 막대한 피해를 보고 공격력을 상실한 채 방어태세로 전환, 급히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전방고지에 적 기계화보병과 전차 중대가 배치돼 있다." 아군이 띄운 무인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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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국군 최신병기의 위용
건국36주년. 일제 38식. 99식 장총으로 창군되었던 우리 국군은 이제 우리손으로 만든 탱크와 구축함, F-5F 「제공호」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지를 지키고 있다. 70년대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