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 울버햄프턴 후배들에 '고기 파티' 열었다..."동경하는 선배"
한국을 방문한 울버햄프턴 유스팀 선수들. 사진 울버햄프턴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한국을 방문해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빈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유스팀(U-1
-
옐로카드 8개에 반했다…유럽은 지금 ‘이강인 앓이’ 유료 전용
■ 「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마요르카)이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22세(2001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패스와 슈팅, 화려한 기술
-
‘손흥민 길’이 답은 아니다…빅 리그 진출 성공 방정식 유료 전용
■ 「 전 세계 축구선수 중 이른바 ‘끝판 왕’들이 모여 경쟁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려면 실력과 노력만으론 부족합니다. 효과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고, 세계 최고의
-
[이승우의 PICK] 우루과이의 핵 누녜스…‘그물 수비’로 잡아라
우루과이의 다르윈 누녜스가 지난 3월 24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페루와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
-
시속 36㎞ 빠른 발, 몸값 1395억…한국이 맞설 우루과이의 핵 [이승우의 PICK]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 중인 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 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대표팀 단복을 착용한 누녜스(왼쪽에서 두 번째). AP=연합뉴스
-
발렌시아전 결승골 터뜨린 이강인, 라리가 1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베스트11에 뽑힌 이강인(오른쪽). EPA=연합뉴스 친정팀을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
-
"내 모든 것을 준 팀"...친정팀에 비수 꽂은 이강인의 속마음
발렌시아전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터뜨리는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 EPA=연합뉴스 이강인(21·마요르카)이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이강인, 10년 동행 발렌시아 떠난다…"큰 희망 품고 미래 맞서겠다" [전문]
이강인 사진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CF의 미드필더 이강인(20)이 프로 데뷔 후 10년간 머물렀던 발렌시아에 작별인사를 고했다. 이강인은 29일 인스타그램에 “2011년 저
-
이강인, 발렌시아와 팬에 작별 인사..."축구 열정 알려줘 감사"
이강인이 팀과 팬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이적을 앞둔 이강인(20·발렌시아)가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강인은 29일(한국시각) 자
-
한·일 축구의 미래 이강인 VS 구보, 도쿄에선 어떨까
가나와 평가전에서 드리블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아시아 축구의 미래가 올림픽을 빛낼 준비를 마쳤다. 이강인(20·발렌시아)과 구보 다케후사(20·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금빛
-
지단이 찍은, 한국계 레알 공격수 마빈 박
마빈 박은 내년 한국·스페인·나이지리아 국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계 공격수 육성에 나섰다. 마빈 박(21). 2
-
"이강인 코로나19 확진, 리그 원정 제외"
이강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스페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뉴스1]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19)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
-
훈련장 갑자기 떠난 이강인 코로나 확진 의심
스페인 언론에서 이강인의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이강인(발렌시아)가 코로나19 확진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페인 프
-
‘유망주 톱20’ 뽑힌 이강인, 기대와 현실 사이
이강인이 새 시즌에도 선발 출전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이 전 세계 20
-
굶주린 야수 둘, 존재를 ‘승인’ 받다
‘기회’에 굶주렸던 한국 축구의 두 ‘젊은 피’는 피 냄새를 맡은 야수 같았다. 기회가 주어지자 악물고 놓지 않았다.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와 스페인 라리
-
부상 당해 월급 체불…박쥐군단 새 ‘에이스’ 이강인 한숨
이강인 꿈꿨던 주전 도약이 눈앞에 다가왔는데, 돌발변수가 발목을 잡는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이강인(19·사진)이 새로운 악재를 만나 어려움을 겪고
-
발렌시아, 감독 바꾸며 유망주 중용 선언...이강인 거취는?
발렌시아 지휘봉을 잡은 하비 그라시아 신임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CF가 사령탑을 교체했다. 경기 출전 시간 확대를 위해 이적을 추진 중인 한국인
-
발렌시아 이강인 이적 허용...프랑스 러브콜 쇄도
레알 바야돌리드전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한국인 유망주 이강인(19)의 이적을 허용
-
황희찬 떠나 보낸 잘츠부르크 ‘이번엔 이강인 품어볼까’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2호골을 기록한 발렌시아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강호
-
근육 확 키운 이강인, 프랑스·스페인서 ‘콜’
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발렌시아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여전히 ‘소년’일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사진)이 ‘남자’로
-
소년에서 남자로, 근육 키운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팀훈련을 소화하는 이강인. 양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모습이다.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소년’에서 ‘남자’로
-
이강인·기성용 소속팀,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단 급여 삭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클럽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 연합뉴스 이강인(19)과 기성용(31)이 뛰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클럽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이강인 스페인서 건강, 3주째 자가격리 중"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스페인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현재 3주째 자가격리 중이다.
-
발렌시아, 1군 선수단 중 35% 확진 판정...이강인 어쩌나
지난달 19일 밀라노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발렌시아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발렌시아 구단은 이 경기를 위해 밀라노 원정을 다녀온 게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