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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째 사라진 4살 여아…납치男 집엔 소름돋는 '인형의 방'
호주에서 가족 캠핑 중 사라졌던 4살 여자 어린이 클레오 스미스가 18일 만에 발견된 가운데 납치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남성 테렌스 대럴 켈리(36)의 과거 행적에 관심이 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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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못할 성적 타락"…영안실 시신 100구 능욕한 英직원
영국 '원룸 살인사건'의 범인 데이비드 풀러. [텔레그래프 보도 캡처] 영국 병원 직원이 34년 전 살인사건 2건을 자백한데 이어, 일하던 병원의 영안실을 드나들며 시신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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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에 세탁기까지 다 있다…가정집 뺨치는 파란열차 정체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신형 침식차의 외관. [출처 코레일] 철길에 깔려있는 자갈이 마모되면 궤도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저항력이 약해지는 등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정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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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입양아 수면제 먹이고 방치한 양부모, 실형 선고
발달장애가 있는 3살짜리 입양아에 수면제를 먹이고 방치한 양부모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 이미지 4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양부 A씨와 양모 B씨에게 아동학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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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냉혈한" 강아지 머리 깨고 목 긋고…그걸 SNS 중계한 19세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19세 남성이 강아지의 두개골을 부러뜨리고 목을 베는 등 학대하고, 이 장면을 SNS에 올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시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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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건드렸나? 영화 '테이큰' 현실판…성매매 조직원 살해
1급살인 혐의로 체포된 존 아이젠먼의 모습. [4 news now 유튜브 캡처] 미국에서 한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성매매 조직에 팔아넘긴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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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훔쳤지?" 다리미로 동급생 고문살해한 말레이 생도들
동급생 고문끝에 사망한 해병사관후보생 줄파르한 오스만. ['게타란' 보도 캡처] 노트북 절도 자백을 받아내기위해 동급생을 증기 다리미로 고문·살해한 말레이시아 해병사관생도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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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피스 누나? 제목 확 끈다"...野 "성 감수성 저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오후 경기도 부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진행된 'K-웹툰의 역사를 다시 쓰는 웹툰 작가들과 만나다' 간담회에 참석해 웹툰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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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영화와 달랐다…17m 다리서 뛰어내린 절도범 결말 [영상]
도난 차량을 타고 다리 위를 질주하던 미국의 한 남성이 경찰에 잡히지 않으려 17m 높이 다리 위에서 뛰어내렸지만 결국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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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중 침낭째 사라진 호주 4살女…18일만에 30대 男 집에서
호주서부경찰이 실종됐던 클레오 스미스를 찾았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알리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됐던 4살 여아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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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늘 죽음 만났다" 베테랑 간호사 생전유서에 남편 깜짝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펴낸 간호사 전지은 씨. 우상조 기자 40여년간 만난 중환자만 5만여명. 대부분은 삶의 끝자락에 있었다. 미국 간호사 전지은(65)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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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은 우리땅’ 싸움에…새 중청대피소 건립 한발도 못떼
설악산 단풍이 고지대부터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중청봉·중청대피소 일대. [연합뉴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을 놓고 지역 경계 논란이 일면서 탐방객 안전 위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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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정희 경부고속도처럼, 난 에너지 고속도 깔겠다”
“성장을 회복하고 경제를 부흥시키겠다.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의 신속한 국가투자에 나서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일 주최한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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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남편 잘못 만나 힐러리도 망쳤다…미모 최측근 절규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다면 백악관 핵심 실세로 세계를 호령했을 후마 애버딘. AP=연합뉴스 때는 2010년 7월 23일, 장소는 베트남 하노이. 북한과 미국이 거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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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후보자 “대장동 의혹, 감사원이 사전에 밝히지 못해 아쉽다”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사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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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생활비 안 주는 남편, 비상금 발견하고 도둑으로 몰아”
[중앙포토] 남편의 계속된 폭언과 경제적 압박 등에 시달려 이혼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일 YTN 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두 아이를 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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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 어려운 상황" 인정에도…스쿨존 사고 벌금 1000만원
한 아파트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중앙포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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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그림’과 함께 ‘인생사진’…중증자폐 화가 ‘패밀리의 기적’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중앙일보 새 디지털 서비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11월에도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을 모십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인생 사진'으로 찍어드립니다. '인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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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4단계 배임" 이재명엔 침묵, 황무성은 때린 성남도공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관해 자체 조사한 결과 2015년 사업 추진 당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사업자 화천대유 사이의 업무상 배임 공모 정황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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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견주, 항소심도 벌금 600만원
로트와일러의 모습 [사진 한국애견협회] 산책하던 소형견을 물어 죽게 하고, 그 견주(犬主)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맹견 로트와일러의 견주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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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첫날 당원 투표율 44%, 尹·洪 서로 "우리에게 좋은 신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광주 방문을 미뤘고, 홍준표 의원은 대구를 찾았다. 국민의힘 당원 모바일 투표가 시작된 1일 경선 후보들은 여느 때보다 중요한 ‘당심(黨心)’ 잡기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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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면 어떡하냐" 몰카 신고 말자던 교장, 그가 범인이었다
한 초등학교의 교장이 여교사용 화장실에 설치한 초소형 몰래 카메라. 연합뉴스 한 초등학교의 여교사 화장실에 초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이 학교 교장이 카메라 발견 당시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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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심정지 환자…시민과 직원이 살렸다
심폐소생술 후 환자를 승강장으로 옮겨 추가 응급조치 중인 잠실역 직원들과 시민들. 사진 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이틀 연속 승객이 의식을 잃은채 쓰러졌지만, 서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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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01 오후 4:08 가을을 건너다, 단풍 만개한 파주의 명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