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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에 맛나요] 탱글탱글 감칠맛 남원 흑돼지 … 110년 전 미국서 왔대요

    [목요일에 맛나요] 탱글탱글 감칠맛 남원 흑돼지 … 110년 전 미국서 왔대요

    왼쪽부터 삼겹살, 뒷다리살, 목살.지리산 앞자락인 남원은 식품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매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아카시아꽃이나 밤꽃이 필 무렵 토종꿀 생산자를 만나러 가곤 했다. 그런

    중앙일보

    2015.11.25 17:54

  • 탱글탱글 감칠맛 남원 흑돼지 … 110년 전 미국서 왔대요

    탱글탱글 감칠맛 남원 흑돼지 … 110년 전 미국서 왔대요

    왼쪽부터 삼겹살, 뒷다리살, 목살.지리산 앞자락인 남원은 식품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매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아카시아꽃이나 밤꽃이 필 무렵 토종꿀 생산자를 만나러 가곤 했다. 그런

    중앙일보

    2015.11.02 01:47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外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홍준화▶원자력기초과학연구본부장 하재주▶핵연료주기기술개발본부장 송기찬▶원자력재료연구부장 김흥회▶재순환핵연료기술개발부장 이정원▶핵주기개발전략연구부

    중앙일보

    2008.12.05 00:50

  • [인사] 재정경제부 外

    ◆재정경제부▶조세기획심의관 윤영선▶금융정책심의관 조인강 ◆교육인적자원부▶비상계획담당관 노병석▶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김환식 강상근 김태준 이경영▶정책보좌관실 장미란▶교육인적자원

    중앙일보

    2007.06.02 05:40

  • 석유·가스 NO! … 공기로 난방한다

    석유·가스 NO! … 공기로 난방한다

    이용흥 월드원하이테크 회장이 공기 히트펌프 ‘엑서지21’을 설치한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작동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귀하는 냉난방 및 급탕을 위해 석유 등 화석연료

    중앙일보

    2006.03.05 16:28

  • 가스·기름 안 쓰고 아파트 난방?

    도시가스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난방을 해결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신대방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삼성옴니타워는 공기를 압축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실내를 덥히는 '공기 히터

    중앙일보

    2005.10.15 04:50

  • [인사] 정보통신부 外

    ◆대법원▶서울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유광희▶서울지법 형사국장 이경동▶춘천지법 사무국장 송범섭▶천안지원 사무과장 김영규▶법원행정처 권오복 구연모▶법원도서관 안태근▶서울고법 윤상준 정

    중앙일보

    2003.06.20 17:39

  • [경제계인사]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外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숙(69.사진)코모도호텔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녹십자 부회장에 허일

    중앙일보

    2002.01.29 18:42

  • [인사] 대법원 外

    ◇ 대법원 ▶부산고법 사무국장 장인기 ▶수원지법 성남지원 〃 윤상철 ▶사법연수원 이원윤▶법원공무원교육원 김원배▶서울지법 권오복 안구환 윤상준 이찬희▶서울가정법원 임영덕▶인천지법 박

    중앙일보

    2001.06.22 00:00

  • [인사] 비상기획위원회 外

    ◇ 비상기획위원회▶동원기획국 동원정책과장 김지봉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선임연구 강성규 ▶에너지절약연구 신기식 ▶에너지효율연구 한문희▶에너지환경연구 박영옥▶대체에너지연구 이태규

    중앙일보

    1999.12.07 00:00

  • 한국인 피랍.인질 사건-과거사건 특징

    14일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현대전자연수단 인질사건은 한국인 해외 피랍.인질사건중 관광객으로선 첫 케이스라는 점에서 더 충격적이다. 그동안 해외에서 피랍된 사람은 현지의 건설근로자들

    중앙일보

    1995.10.16 00:00

  • 한국인 피랍.인질 사건

    ▶78.1.18=박화춘(朴華春.미 펠코사기술자)씨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회교 반군단체인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에 피랍,16일만에 석방 ▶79.10.29=신필호(申弼浩.한일개발

    중앙일보

    1995.10.16 00:00

  • "돈노린 범행…생병은 안전할 듯"|78, 79년 비회교 반군에 납치됐다 풀려난 박화춘·신필호씨

    78년과 79년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회교반군들에게 각각 납치됐다가 16일만에 풀려난 한일개발직원 박화춘씨(45·안전계강) 와 12일만에 풀려난 신필호씨(50·장비사업부차장) 는

    중앙일보

    1986.10.25 00:00

  • 가족 한때 실신

    피랍사건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책반은 서울본사와 계속연락하며 게릴라들과 접촉하려하고 있으나 25일상오까지 게릴라측으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대. 한편 필리핀에서 회교게릴라들에 의

    중앙일보

    1986.10.25 00:00

  • (2)춤추는「필리핀」

    한 일본인 퇴역장교가 수백 통의 꿀벌을 배에 싣고「필리핀」에 상륙했다. 사시사철 꽃이 피고 녹음이 우거지는 상하의 나라. 여기서 양봉업을 시작하면 틀림없이 재미를 볼 수 있을 것이

    중앙일보

    1978.08.03 00:00

  • "국민들 관심으로 살았다" 박화춘씨, 감격의 귀국

    「필리핀」 「민다나오」 도로공사장에서 공산회교반도인 신인민군(NPA)에 납치 됐다가 몸값을 치르고 16일만에 극적으로 풀려난 박화춘씨(37)가 3일하오7시40분 KAL612편으로

    중앙일보

    1978.03.04 00:00

  • 박화춘씨 마닐라로 비최대병원에 입원

    【마닐라=이창기특파원】「민다나오」섬 「코타바토」 시내「노트르담」병원에서 2일간의 응급치료를 받은 박화춘씨는 4일하오 「필리핀」국내선편으로 「마닐라」에 도착, 곧장「마닐라」최대의 「

    중앙일보

    1978.02.04 00:00

  • 박화춘씨 납치범은 회교도 아닌「갱」단

    【코타바토 (필리핀) 3일AP합동】한국기술자 박화춘씨를 납치했다가 16일만에 풀어준 납치범들은 「지미·타유안」(221세가량)을 두목으로한 지방「갱」단으로서 「모슬렘」반도조직과는 아

    중앙일보

    1978.02.04 00:00

  • 박화춘씨 위로간 강영규대사 병원에 안가고 공항으로 불러내

    ○…회교도「게릴라」들로부터 지난2일 석방되어 병원에서 가료 중인 박화춘씨를 위로하기위해 3일 「코타바토」에 도착한 강영규주비대사 일행은 신변안전을 이유로 박씨와 이상 옥씨 (남광토

    중앙일보

    1978.02.04 00:00

  • 박화춘씨 피랍 16일만에 구출

    【코타바토(비 민다나오도)=이창기 특파원】박화춘씨(37)는 펨코측과 회교도 게릴라간의 3차 협상이 성공, 피납 16일만인 2일 하오7시20분(한국시간 하오8시20분) 극적으로 구출

    중앙일보

    1978.02.03 00:00

  • 박화춘씨 구출 최종협상

    【코타바토 (비민다나오도)=이창기특파원】 박화춘씨는 1일하오중으로 몸값이 지불되는 즉시 협상현장에서 회교도반도들로부터 풀려날것으로 보인다. 「펨코」사측 협상대표들은 회교도 「게릴라

    중앙일보

    1978.02.01 00:00

  • "저를 살려주십시오"…"돈을 먼저주면 위험합니다"

    【마닐라〓이창기특파원】 박화춘씨가 25일 구원을 호소하는 애절한 편지룔 「펨코」사의 권영진씨(52)에게 보내왔음이 29일 밝혀졌다. 권씨는 본사와의 절충을 위해 29일 「마닐라」에

    중앙일보

    1978.01.30 00:00

  • 박화춘씨 무사판명

    박화춘씨 구출을 위해 교섭 중인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28일『「필리핀」정부와 교섭을 벌인 결과 박씨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몸값을 지불하더라도 회교반도들과 협상을 하겠다는 회답

    중앙일보

    1978.01.28 00:00

  • 박화춘씨를 구출하자

    「필리핀」에서 회교도 반란군에 납치된 박화춘씨의 구조전망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 「필리핀」당국과 박씨가 소속한 미국 회사가 박씨 구조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한 이유다

    중앙일보

    1978.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