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월드컵 F조] 16강은 기본, 8강은 옵션...멕시칸 익스프레스
멕시코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F조 전력분석 - 멕시코 소속대륙 : 북중미 F
-
[러시아월드컵 E조] 유고 영광재현 꿈꾸는 세르비아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세르비아 소속대륙 : 유럽 F
-
“힘내요 보스” 퍼거슨 응원하는 스타들
베컴이 맨유 입단(16세) 때 퍼거슨 감독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쾌유를 기원했다.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알렉스 퍼거슨(7
-
퍼거슨 전 감독, 뇌출혈 긴급 수술...맨유 "일정 기간 치료 필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중앙포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76)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갑작스런 뇌출혈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
-
토트넘 손흥민, 22일 맨유와 FA컵 4강 출격대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둘째)이 맨유와 FA컵 4강전을 앞두고 팀동료들과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잉글랜드축구협회(
-
박지성 "인내심을 가져라, 그리고 팀이 먼저다"
━ 월드컵 50여일 앞둔 대표팀에 조언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월드컵에 나가는 후배들을 응원해달라“고 했다. 왼쪽은 맨유 유니폼. [김상선 기
-
“잊지 않겠습니다”…FC 바르셀로나, 세월호 추모 한글 메시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메시지를 페이스북에 올렸다.[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캡처]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프리메라리가의 명
-
뮤지컬 감독, 펀드매니저....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맨유
2017/2018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①아스날~크리스탈팰리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에버튼~맨체
-
박지성, 어머니 여읜 날 친할머니도 별세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뉴스1] 축구스타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어머니를 여읜 12일 친할머니 역시 별세했다.
-
박지성, 어머니 여읜 날 친할머니도 별세...애통한 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임현동 기자 박지성 모친 장명자 씨는 지난해 크리스마스께 아들 가족을 보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
-
손흥민·박성현 … 그대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웃게 했던 스포츠 장면 10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간다. 올 한 해 실망스러운 순간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 스포츠는 우리에게 행복을 줬고 위로가 됐다. 우리를
-
'그라운드 연출가', '경비견 박지성에게 꽁꽁 묶였던' 피를로, 현역 은퇴
이탈리아 축구전설 피를로가 6일 현역 은퇴했다. [사진 피를로 인스타그램] '그라운드 연출가' 안드레아 피를로(38·뉴욕시티)가 현역 은퇴했다. 피를로는 6일(현지시간
-
'박지성 옛 동료' 에브라, 자신 비난한 팬에 '하이킥' 날려 퇴장
훈련 도중 자신을 향해 야유를 하던 팬과 충돌하는 에브라. [AP=연합뉴스] 파트리스 에브라(36·마르세유)가 관중석에서 자신을 비난하던 팬의 머리를 발로 차 퇴장당하는 사고가
-
러시아 월드컵 성적 묻는 일본 기자에 박지성의 대답
[사진 연합뉴스] 박지성은 은퇴 후에도 여전히 관심 대상이다. 이는 한국만이 아닌 일본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여전히 일본어도 구사 가능한 박지성은 일본 매체
-
함부로 박지성 '저평가'한 축구매체에 해외 축구팬 반응
[사진 중앙포토]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을 저평가했다가 축구 팬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해외매체의 사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6월 해
-
'맨체스터 전성시대'…'2년차 마법사' 모리뉴 VS '전술혁명가' 과르디올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전성시대'다. 특히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위)과 맨유의 모리뉴 감독(아래)이 지략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 과르디올라 인
-
맨유 팬들, 루카쿠 향한 '인종차별 응원가' 논란
맨유 공격수 루카쿠가 18일 친정팀 에버턴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맨유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로멜로 루카쿠(24·벨기에
-
'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가 39세에 프로
-
맨유 '폴 포그바' "인종차별? 박지성 보라, 그저 감탄하게 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중인 폴 포그바(24)가 인종차별 이슈에 대해 "피부색은 축구와 아무 관련이 없다. 박지성을 볼 때 그저 감탄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앙포토
-
맨유 유니폼 입고 뛰는 꿈 좌절된 볼트, 러브콜은 '곳곳'
우사인 볼트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평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열혈 팬을 자처해 온 '번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의 '맨유 데뷔전'이 무산됐다
-
우사인 볼트, 부상으로 맨유 ‘레전드 매치’ 출전 무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사인 볼트가 국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우사인 볼트와 함께 하는 푸마 파스(FAAS) 테스트 결승전이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
박지성, FIFA 마스터코스 졸업...축구행정가 첫 발
박지성이 글로벌 축구행정가를 길러내는 FIFA 마스터코스를 이수했다. [중앙포토] '제2의 축구인생'을 준비 중인 박지성(34)이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코스 과정을 졸업하
-
4년간 8716억원 선수 쇼핑, 큰손 맨유 성적은 빈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타 선수들을 쓸어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1-3위에 해당하는 거액을 지불하고 포그바, 루카쿠, 디 마리아(왼쪽부터)
-
루니, 13년 만이군 … 붉은 옷 벗고 친정팀 파란 옷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가 13년 만에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했다. 맨유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루니는 중국 프로축구 5개 팀으로부터 천문학적인 금액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