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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는데 평균 연봉 1억2100만원…'삼전' 앞지른 이 회사
19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1억2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59% 줄었다. 연합뉴스 지난해 SK하이닉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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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연봉킹’ 이재현 CJ 회장…신동빈 회장 4곳서 92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20대 그룹 총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CJ그룹 지난해 재계 2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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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올 상반기 연봉 킹은? 361억 원의 조수용 전 카카오 CEO
Former co-CEOs of Kakao, Joh Su-yong, right, and Yeo Min-soo. [KAKAO] 카카오의 여민수(왼쪽)·조수용 전 공동대표.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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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들 보수 얼마? SK 박성욱 96억·삼전 김기남 32억
사진 SK하이닉스 홈페이지 캡처 올 상반기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 등 대기업 임직원의 급여와 임원 보수가 공개됐다. 18일 각 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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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억 신동빈도 제쳤다…'한방에 300억' 받은 기업인 누구
여민수(왼쪽), 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 사진 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 대표가 대표 자리를 떠나며 실현한 스톡옵션 덕에 올 상반기 300억 원이 넘는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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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대표 상반기 300억대 ‘보수킹’…오너 중엔 신동빈 1위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자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기업인이 됐다. 지난해 1위였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올해 보수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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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스톡옵션…하루 2억씩 벌어들인 '보수 킹' 누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부터). [중앙포토]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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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을’ ASML 인수 제안 왔었다…韓 반도체 역사 되돌아보니
권오현 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중앙포토]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반도체에서) 기술을 잃어버리면 ‘찬밥 신세’가 될 것”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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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0원, 상반기 86억 탄 전자 3인방…‘삼성 연봉킹’ 누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 상반기 회사로부터 34억9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8억8000만원과 상여금 25억8100만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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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지난해 SK하이닉스서 30억 받아…“반납 이행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3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회장은 지난달 임직원에게 약속한 대로 자신의 보수를 반납하는 절차를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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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3년만에, 74년생 추형욱 CEO 됐다…최태원 파격 인사
SK그룹이 3일 2021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했다. 1974년생 최고 경영자(CEO)가 등장했고, 두 명의 부회장 승진자를 냈다. SK그룹은 이날 오전 수펙스추구협의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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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1TB 메모리 컴퓨터…플래터너 “게임 체인저” 흥분
━ [디지털 걸리버여행기] 패러다임의 전환 〈1〉 SAP 한국연구소 디지털 걸리버여행기 영원한 것은 없다. 기술이든 산업이든 정치든. 토마스 쿤은 “과학은 불연속적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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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경영]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 육성 위한 ‘사내대학’ 운영
SK하이닉스는 2017년 1월 반도체 맞춤형 교육 시스템인 SKHU를 출범했다. 개소식에서 박성욱 당시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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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연봉 35억…최태원 30억원
최태원 SK 회장. [사진 SK하이닉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에서 3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SK하이닉스가 1일 금융감독원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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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승부수…반도체 하강기에 20조 새 공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9일 새 반도체 생산라인 ‘M16’ 기공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SK 최고경영자인 최태원 회장이 19일 경기도 이천 ‘M16’ 기공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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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공장 새로 짓는 최태원, 반도체 재도약 장기 승부수
최태원 SK 회장이 19일 반도체 공장 M16 기공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SK하이닉스] SK 최고경영자인 최태원 회장이 19일 경기도 이천 'M16' 기공식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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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요 계열사 50대 사장 약진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안재현 SK건설 대표, 윤병석 SK가스 대표,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왼쪽부터). 올해 SK그룹 정기 인사의 키워드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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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냈지만, 내년 경기 어렵다"…'변화 속 안정' 택한 SK
올해 SK그룹 정기 인사의 키워드는 '변화 속 안정'으로 요약된다. SK하이닉스 등 그룹 계열사들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지만, 내년도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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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임원인사...SK하이닉스 CEO에 이석희 사업총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단행,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사장에 이석희 사업총괄(5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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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전자공학회장에 최천원 단국대 교수
최천원 대한전자공학회는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천원(사진) 단국대 교수를 제4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 한편 이날 열린 대한전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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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자공학대상 수상자에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대한전자공학회(회장 백준기, 중앙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한전자공학대상 수상자로 SK하이닉스 박성욱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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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베스트 인 클래스 도전을”
박성욱 “이제 SK하이닉스는 재무 측면에서 세계적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경쟁구도가 다원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진정한 ‘베스트 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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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조직문화서도 ‘베스트 인 클래스’ 돼야”
“이제 SK하이닉스는 재무 측면에서 세계적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경쟁구도가 다원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진정한 ‘베스트 인 클래스(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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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자체 개발 기술로 기업용 SSD 시장 본격 진출 선언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SK하이닉스 임직원이 반도체 생산 장비의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