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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열린 혁신' 이미지 구축에 열심
LG전자가 글로벌 모바일·가전기업으로서 ‘열린 혁신(Open Innovation)’ 이미지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1일(현지시간) ‘월드 메이커 페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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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개, LG전자 10개 ‘CES 혁신상’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1(사진 위), LG전자 84인치 울트라 HD TV(아래).삼성전자 제품 27개와 LG전자 제품 10개가 ‘CES 2013 혁신상’을 받는다. CES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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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의 길] 삼성은 경기, 현대는 경복초등 ‘공부하는 물’이 다르다
재계 3세의 교육과정을 보면 이른바 ‘이재용 코스’가 정형화된 듯하다. ‘사립초→국내 명문대→해외 MBA→계열사 입사’의 패턴이 두드러졌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후계자 양성’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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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세 후계자 돈 잘 쓰는 법부터 배운다
재계에 3세 시대가 열렸다. 최근 몇 년 사이 그들은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때가 되면 아버지에 이어 경영권을 승계하게 될 것이다. 대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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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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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잠든 채 돌아온 영웅들
이름계급나이직책방일민하사86년생조리하사서대호하사89년생내연하사 이상준하사90년생병기 부사관 신선준중사81년생전기 차균석하사86년생갑판 박정훈상병88년생해상병 김선명상병89년생해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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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서 첫 3D 스포츠 생중계
5일 밤(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커스 오일 스타디움을 찾은 농구 팬들이 LG전자 부스에서 농구경기 생중계를 3차원(3D) 영상으로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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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어컨 ‘바람의 전설’ 쓰겠다
LG전자가 에어컨 시장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집토끼(가정용 에어컨)를 잘 기른 데 이어 산토끼(영업용 에어컨)까지 잡아 확고한 정상이 되겠다는 것이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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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경영진 대폭 교체 … 전자 사령탑 김쌍수 부회장서 남용 부회장으로
LG그룹이 LG전자.LG필립스LCD 등 주요 계열사의 사령탑을 3년3개월 만에 교체했다. LG전자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남용 ㈜LG 전략사업담당 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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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원 35명 승진 인사
LG전자는 18일 이영하(사진(左)) 디지털어플라이언스(DA) 사업본부장과 권영수(사진(右)) 재경부문장(CFO)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06년도 임원승진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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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재우 7대 국회의원 별세 外
▶박재우씨(7대 국회의원)별세, 박원규씨(화남실업 대표)부친상=24일 오후 10시 부산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1-610-9672 ▶임정원씨(전 서귀포의료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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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본업'으로 돌아간다
재계 2위 LG가 몸집 추스르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업을 포기하고 통신업도 주춤하는 등 그룹의 신 주력사업이 잇따라 어려움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LG 관계자는 "그룹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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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감독위원회▶감독정책2국장 이두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공보담당관 김범형 ◇포천중문의대▶일반대학원장 조덕연▶교무처장 박동수▶학생처장 겸 생활관장 정상혁▶도서관장 윤호▶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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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화랑미술제' 9월16일 개막
국내 미술시장 최대의 잔치인 '2000 화랑미술제(Seoul Art Fair)' 가 한국화랑협회(회장 임경식) 주최로 오는 16~24일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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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술대전' 수상.입선작 호암갤러리 전시]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미술관이 후원, 삼성생명.삼성전자가 협찬한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 공모전인 제21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에 회화 부문에서 한효석 (27) 씨의 '21세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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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LG전자 外
◇ LG전자 ▶부사장 김종은 이종석▶전무 손진방 정광수 조기송 허영호▶상무 강승구 박복용 박영용 공오식 임종희 구영수 지규철 박홍진 강신익 구자용 이정식▶상무보 김정포 허견 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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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한국적 소재·내용 크게 부각시켜
90년대 한국조각의 흐름은 종래의 구조와 조형중심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적 체험과 관념의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탈구성」의 경향으로 전향하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해 본심사의원회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