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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입학취소’ 조민…한동훈은 의혹벗고,러시아는 퇴출(4~9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공매도 #유류세 #김여정 #북한 ICBM #조민 #소비자물가 #국가부채 #북악산 #러시아 침공 #제주 녹지국제병원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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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칼럼] 문재인 정권 올드보이들의 책무
박보균 칼럼니스트·대기자 올드보이들이 돌아왔다. 그들의 귀환은 집단적이다. 정치권 재편의 바람이 분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선거에 이해찬 전 총리의 등장은 그런 흐름의 절정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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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칼럼] 문재인 정권의 군부 풍광
박보균 칼럼니스트·대기자 기습은 마력이다. 기습은 군 지휘관의 본능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소련 침공,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실감 나는 사례다. 북한의 6·25 남침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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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박보균 대기자 등 고운문화상 시상식
고운문화상 재단법인 고운 문화재단(이사장 유세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TV조선·YTN·국방부 등이 후원하는 제28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이 25일 수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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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고운문화상 시상식 열려…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고운문화상 언론인상
제28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6시 신텍스 그랜드볼룸(수원과학대학교 내)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고운언론인상 부문 박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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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언론인상에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공무원상에 이동희 국방부 과장, 봉사상엔 조규환 명예회장
재단법인 고운(皐雲)문화재단(이사장 유세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TV조선, YTN, 국방부 등이 후원하는 제28회 고운문화상 수상자로 고운언론인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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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90대까지 통일 관심을" … 작년 3월 출범한 민간단체
‘1090 평화와 통일운동’은 10대부터 90대까지 모든 세대를 아울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발족한 순수 민간의 통일운동단체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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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워싱턴 공사관’ 되찾기까지
워싱턴 공사관 매입은 비운의 사연만큼 곡절과 착오의 연속이었다. 건물 소유주가 넘어간 첫 시점은 1910년 8월 경술국치 직후. 일본은 5달러에 강제로 산다. 일본은 즉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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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넘겨라 세상과 소통하라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56회 신문의 날 축하연이 열렸다. 축하연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떡을 자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률 한국기자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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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 전문
3/12(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 [개회 및 참석자 소개] - 송희영 부회장 : 역사상 처음으로 참석해 주신 이명박 대통령님을 다시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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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칭다오서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신문·방송의 전·현직 편집·보도국장 모임인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제3차 회의가 20일 중국 칭다오(靑島) 후이취안왕차오(匯泉王朝)호텔에서 열렸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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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3일 중국서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주관하는 제3차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이 20∼23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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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
제55회 신문의 날 축하연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우장균 기자협회장,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송광석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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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서울서 열려
펑시왕(馮希望) 중국 국무원 판공실 비서장이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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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같은 광기발동…CEO들 밤늦게까지 공부 열중”
‘시사와 경영’의 독특한 주제로 지난해 처음 개설된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RI포럼 3기 입학식이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15일 오후6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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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는 살아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황제의 외교 현장은 존재한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살아있다. 그곳에 대한제국 공관이 남아 있다.(사진1) 고종의 밀명으로 설치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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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의 세상 탐사] ‘경술국치’는 살아있다
황제의 외교 현장은 존재한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살아있다. 그곳에 대한제국 공관이 남아 있다.(사진1) 고종의 밀명으로 설치한 대사관이다. 1891년 내탕금(內帑金,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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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명품 콘텐트 개발 … 뉴스 저작권 강화해야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 왼쪽부터 카이스트 오택섭 교수, 한나라당 고흥길 위원, 유인촌 문화부 장관, 이성준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배인준 신문방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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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5달러에 강탈한 일본, 1분 뒤 10달러에 팔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03년 당시 대한제국 주미 대사관의 모습(사진 1)은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사진 2). 당시 대사관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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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5달러에 강탈한 일본, 1분 뒤 10달러에 팔았다
1903년 당시 대한제국 주미 대사관의 모습(사진 1)은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사진 2). 당시 대사관의 내부는 샹들리에와 태극 문양 쿠션으로 우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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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문화 이해 폭 넓히게 한·중 언론 교류 확대해야”
전·현직 편집·보도 국장 등으로 구성된 ‘제1회 한·중 고위급 언론 포럼’이 11일 베이징의 하오위안(好苑) 건국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시니어 언론인들이 금융위기 극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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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대한제국 공사관 "비운의 건물을 우리 품에"
▶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평신도지도자 120인 결의대회. 사진 오른쪽부터 신낙균 전문화관광부 장관·감경철 기독교 TV사장·황교안 서울지검 차장검사·김정열 염광학원 이사장·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