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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국 펜션 안전점검”…사고나자 또 뒷북 전수조사

    정부 “전국 펜션 안전점검”…사고나자 또 뒷북 전수조사

    18일 오후 국과수 요원들이 사고가 발생한 펜션 외부에서 보일러 배기구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19일 오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전국 광역단체 재난안전 담당자간

    중앙일보

    2018.12.19 00:07

  • 강릉 펜션 고교생 사고…수능 후 학사관리 부실 '도마'

    강릉 펜션 고교생 사고…수능 후 학사관리 부실 '도마'

    경찰 과학수사관들이 18일 현장 감식을 위해 강릉 아라베이크 맨션 201호실로 올라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남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

    중앙일보

    2018.12.18 21:07

  • "우리 아이 살려달라" 한 어머니 호소에…유은혜 눈물

    "우리 아이 살려달라" 한 어머니 호소에…유은혜 눈물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중앙일보

    2018.12.18 19:37

  • 유은혜 교육,김부겸 행안,조희연 교육감 강릉서 긴급회의

    유은혜 교육,김부겸 행안,조희연 교육감 강릉서 긴급회의

    18일 오후 강원 강릉시 한 펜션에서 숙박 중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된 고교생 중 한 학생이 강릉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사고가 알려지자 강릉 사고 현장에

    중앙일보

    2018.12.18 19:26

  • 4년간 고교 시험지 유출 13건…학생부·평가 부정 4000건 적발

    4년간 고교 시험지 유출 13건…학생부·평가 부정 4000건 적발

     지난 4년간 교육청 감사에서 초·중·고교 시험과 학생부와 관련해 4000건 이상 부정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숙명여고 사건과 같은 시험지 유출은 13건이 발생했고, 학생부

    중앙일보

    2018.12.17 12:12

  • 내년 3월부터 소논문, 학부모 정보 학생부에 적을 수 없어

    내년 3월부터 소논문, 학부모 정보 학생부에 적을 수 없어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 유발 등의 문제가 제기돼온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개선 방안이 나왔다. 학생부에 부모 정보나 소논문처럼 지나친 스펙을 조장하는 외부 활동을 적을 수 없도록

    중앙일보

    2018.12.17 12:00

  • [인사] ‘국정교과서 반대’ 박백범 신임 교육부 차관

    [인사] ‘국정교과서 반대’ 박백범 신임 교육부 차관

    박백범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59·사진) 전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 대전고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박 차관은 행정고시 28회 출신의

    중앙선데이

    2018.11.24 00:46

  • 文대통령,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 전 성남고 교장 임명

    文대통령,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 전 성남고 교장 임명

    박백범 신임 교육부 차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박춘란 교육부 차관 후임에 박백범(59) 전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

    중앙일보

    2018.11.23 11:02

  • [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자유는 드라마다.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독일 철학자 헤겔은 “세계 역사는 자유의식의 진보”([역사철학 강의])라고 했다. 역사의 전진은 자유의 확장이다. 그 언어는 그 순간을

    중앙일보

    2018.10.19 14:03

  • 교수직 마다하고 교장 택한 전 교육부 고위관료

    교수직 마다하고 교장 택한 전 교육부 고위관료

    박백범 교장은 “학생들의 행복이 교장의 가장 중요한 책임과 의무”라고 말한다. [세종=프리랜서 김성태]지난 8일 오전 10시 세종시 어진동의 성남고등학교 본관 1층 교장실. 박백범

    중앙일보

    2016.09.12 00:25

  • "성범죄 교사 무관용 원칙 … 교단서 바로 퇴출시키겠다"

    "성범죄 교사 무관용 원칙 … 교단서 바로 퇴출시키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청에서 ‘학교성범죄척결 대책’을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성범죄 사실이 확인된 교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바

    중앙일보

    2015.08.07 00:42

  • [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재정기획과장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국방대 파견 하정수▶통

    중앙일보

    2015.01.01 00:32

  • 9073명 한 등급 상승 … 추가 합격자는 내년 3월 편·입학

    9073명 한 등급 상승 … 추가 합격자는 내년 3월 편·입학

    김성훈 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오류로 판정된 2014학년도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피해 학생들의 구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석수 교육

    중앙일보

    2014.11.21 01:14

  • "작년 수능 총괄 서남수·성태제 등 책임 물어야"

    정부가 1년 만에 수능 출제 오류를 최종 인정하고 백기를 들면서 지난해 수능 출제 관련 인사들에 대한 징계 요구가 거세다.  처음 오류를 제기한 박대훈 전 EBS 지리강사는 “마땅

    중앙일보

    2014.11.01 01:26

  • 17곳 교육감 자리 … 후보 160명 뛴다

    17곳 교육감 자리 … 후보 160명 뛴다

    6·4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뽑히는 17개 시·도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이 4일 시작되면서 ‘교육 수장’ 자리 경쟁도 막이 올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자천타천으로 거

    중앙일보

    2014.02.04 00:23

  •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승격>▶부장 남중권▶차장 김영기 ◆JTBC<승격>▶보도부문 부장대우 정병국▶〃 차장대우 김준술▶제작부문 부장 조승욱 이동희▶차장 성치경 김수아▶경영부문 부장 진

    중앙일보

    2014.01.02 00:06

  • '철밥통' 국립대 교수 줄줄이 재임용 탈락

    지방 국립대 교수들이 연구 실적이 미흡하다는 등의 이유로 속속 퇴출되고 있다. 지금껏 국립대 교수는 대체로 한 번 임용되면 정년이 보장됐다는 점에서 국립대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올

    중앙일보

    2013.12.31 01:49

  • 대교협 "서울대, 문과생 의대 진학 허용 연기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년부터 의대에 문과생도 받기로 한 서울대에 이를 연기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서울대의 입시 전형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당장 내년부터

    중앙일보

    2013.12.20 02:37

  • 현 중3부터 한국사 수능 필수 … 문·이과 융합은 유보

    현재 중3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문·이과를 구분하는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수능 필수과목이 되는 한국사는 9개 등급의 절대평가 방식을 적용한다.  교육부는 24

    중앙일보

    2013.10.25 01:48

  • 문·이과 통합 수능, 교과과정 손질 시간 걸려

    문·이과 통합 수능, 교과과정 손질 시간 걸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017학년도 수능체제 개편안(시안)을 공개할 당시 교육부는 현행 문·이과 구분을 전면 폐지하는 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하지

    중앙일보

    2013.10.25 01:25

  • 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

    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대입 개편안을 대학가에선 ‘같기도’라고 부릅니다. 수험생 부담을 줄인다며 뭔가 바꾼 것 같기도 한데 정작 학생 입장에서

    중앙일보

    2013.10.25 01:23

  • 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재 고교 2학년과 1학년이 치르는 2015,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계속 유지된다. 다만 명칭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변경된다. 수시모집은 학생

    중앙일보

    2013.09.24 00:16

  • 대학생 창업 휴학, 2년까지 허용

    대학생들이 창업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중도에 학교를 그만둬야 하는 일이 줄어들게 됐다. 창업을 위한 휴학이 이번 2학기부터 연속 2년까지 허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미래창조과학

    중앙일보

    2013.09.06 00:27

  • 사학 비리 이홍하 설립 4개대 경영부실 지정

    사학 비리 이홍하 설립 4개대 경영부실 지정

    교비 등 1000억여원 횡령 혐의로 지난 6월 징역 9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홍하(74)씨가 설립한 4개 대학 전부가 교육부에 의해 경영부실대학으로 29일 지정됐다. 서남대·

    중앙일보

    2013.08.30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