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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위스 산도스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본사 전경. 중앙포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일 스위스 제약사 산도스(Sandoz)와 자가 면역질환 치료제 에스비17(SB17)의 북미·유럽 시장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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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09억, 영업이익 1,91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4일(월) 공시를 통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09억원, 영업이익 1,9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탁생산개발(CD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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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건선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착수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SB17이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사진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실. [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건선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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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 복제약 미국서 판매 길 열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미국에서 팔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휴미라는 다국적 제약사인 애브비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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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블록버스터급 복제약 도전 가속도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SB5에 대한 서류 심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SB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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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 진출 속도낸다..바이오시밀러로 매출 20조 신약 시장 도전장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전경. [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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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 테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주 샀더니 … 8개월 만에 2배로
써티테크 시리즈 연재를 시작한 지 9개월이 지났다. 그간 중앙일보 2030 기자들은 뱅크론 펀드, 금 상장지수펀드(ETF), P2P(개인 대 개인) 대출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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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시밀러 첫 미국 진출…'렌플렉시스' FDA 승인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창립 5년 만에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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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영국서 특허 소송 승소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의약품)를 개발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가 미국의 다국적제약사 애브비를 상대로 영국 고등법원에 제기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에 대한 특허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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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영국서 애브비 상대 특허 소송 '승소'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의약품)를 개발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가 미국의 다국적제약사 애브비를 상대로 영국 고등법원에 제기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에 대한 특허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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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유럽서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 나란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최대의 류마티스학회에서 브렌시스, 렌플렉시스, SB5 등 글로벌 톱3 제품의 바이오시밀러 스위칭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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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만료되는 약 편법 연장 말라'…삼성, 다국적 제약사 상대 첫 소송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다국적 제약회사 애브비를 상대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의 특허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4일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 등을 치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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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삼성 기다려라 우리도 간다
삼성의 1호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가 지난 7일 국내 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차기작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8일 기준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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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 바이오, 가는 길은 다른 삼성-SK
재계 순위 1위와 3위, 삼성과 SK가 바이오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추진 전략은 상반된 모습이다. 삼성은 바이오시밀러에, SK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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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제 첫 발 내디딘 삼성, 앞으로는
삼성이 천명한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 사업이 조만간 첫 발을 내디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의 바이오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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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바이오 사업, 5년 뒤 기업가치 10조”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을 놓고 벌이는 ‘총성 없는 전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제일모직의 바이오 사업 가치가 저평가됐다”며 삼성 지원사격에 나섰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