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원, 주민증 대조만으로

    내무부는 오는 5월1일부터 전국 l백38개군(군)마다 이동순회군청을 운영하고 야간응급환자를 위한 신고「센터」를 시·구청에 설치하며 각종 민원서류에 첨부해오던 호적초본, 주민등륵증·

    중앙일보

    1974.04.20 00:00

  • 지하철 건설이 가장 큰 업적 취임4돌 맞는 양탁식 행정

    양탁식씨가 수도서울의 살림을 맡은지 16일로 만4년이 되었다. 그의 재임기간은 최장수인 김태선 5대, 6대시장의 5년1개월에는 못미치지만 버금인 김현옥 14대시강의 재임기간보다는

    중앙일보

    1974.04.16 00:00

  • 해외이주신청·허가|3∼15일 내에 발급|업무개선책 마련

    보사부는 25일 해외이주신청 및 허가업무 개선책으로 신원조회를 끝낸 서류만 접수, 3∼15일 안으로 허가서를 발급키로 하는 한편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정부종합청사 1층에 해외이주민원

    중앙일보

    1974.02.26 00:00

  • 병무청 민원전화 3911로 통일

    병무청은 각 지방병무청의 병무 민원 안내전화를 병무청소재지 국번의「3911」번으로 통일, 각종 민원 상담에 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⑬3911,부산⑥3911,경남③3911,

    중앙일보

    1974.02.12 00:00

  • 3001 시·군·읍·면 민원 전화번호 통일

    내무부는 6일 전국 각 시·군·읍·면 민원실(서울특별시 제외)의 민원신고 접수전화번호를 모두 해당 국번의 3001번으로 통일, 오는 15일부터 개통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종 민원

    중앙일보

    1974.02.06 00:00

  • 전화 민원서류 29종으로 줄여

    체신부는 오는 2월1일부터 이용자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행 52종 전화민원서류를 29종으로 간소화, 시행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4.01.30 00:00

  • 병적 증명서 첨부 폐지

    정부는 실역을 마친 병역의무자의 병적 증명을 없애고 주민등록 등·초본으로 대체토록 하는 한편 인·허가 등 민원사무의 구비서류로 제출케 돼 있는 소재 증명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이

    중앙일보

    1974.01.26 00:00

  • 전화민원센터 확충키로

    서울시는 본 청·구청·수도사업소·보건소 등에 설치한 전화민원신고「센터」의 이용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올해부터는 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최근 집계한 지난 73년도의

    중앙일보

    1974.01.09 00:00

  • 미 전국여성기구(NOW)국제위원장「버니트」여사

    미국의 여성해방운동 조직인 전국여성기구(NOW) 국제위원장인「매트리셔·힐·버니트」여사(53)가 여러 나라의 여성실태를 돌아보는 세계일주여행 중 지난 27일 일본에 들렀다. 지난 1

    중앙일보

    1973.12.03 00:00

  • 부부경관…장인·형도 선후배

    부부경찰관의 장인도 경찰간부, 시숙도 민완형사다. 각각 다른 적능을 가져 파출소 1개소를 구성할 수 있는 경찰가족이 있다. 서울서부경찰서 민원봉사실 이애자 여순경(24)과 치안국

    중앙일보

    1973.10.22 00:00

  • 제3차 경제개발5년 계획 1차 년도|평가교수단의 보고내용

    국무총리기획조정실이 지난3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3차5개년 계획 제1차 년도(72년도)평가보고서는 90명의 평가교수들이 지난1년간 정부시책을 평가하고 그 문제점을 제기한 것이다. 경

    중앙일보

    1973.08.06 00:00

  • 야간 시정 본부 설치

    서울시는 1일부터 야간시정본부를 시장 비서실에 설치, 운영한다. 시장이 매일 임명하는 통제관(국장급)이 운영할 이 야간시정본부는 일과가 끝나는 매일 하오 6시부터 다음날 상오 9시

    중앙일보

    1973.08.01 00:00

  • 민원신고의 처리

    민간인의 진정서나 신고가 관공서에 접수된 뒤 그 처리가 흐지부지되고 있어 민원을 사고 있다. 봉천동의 한 여인숙주인은 소음공해 때문에 16번이나 진정하였으나 한 두 번 현장검증이

    중앙일보

    1973.06.12 00:00

  • 69세의 연장자 홍씨, 격증하는 업무 감당못해 그 동안 30만건 접수 90%해결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순수한 민간봉사단체였던 찾아주기「센터」(서울중구수표동27)가 지난 21일 개실된 뒤 5년만에 조용히 문을 닫았다. 68년7윌 서울 종로구 백송동 사무소에서

    중앙일보

    1973.05.24 00:00

  • 역광선

    『남북한, 화해 어렵다』 -「닉슨」. 할 말 없으면 가만이나 계시지. 주한 미군 5년 내 철수.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판이 군. 어린이 동친 장학회. 어린이 팔 비틀 잖으면 누

    중앙일보

    1973.05.04 00:00

  • 경찰 민원서류 간소화

    치안국은 6일 경찰 관계 민원서류 처리 간소화 방안을 마련, 과거 41종의 민원에 첨부되던 부속서류 1백87종을 단87종으로 감축하고 처리기간도 해외 신원조사 등 15송의 민원에

    중앙일보

    1973.01.06 00:00

  •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해가 바뀜과 함께 우리주변에는 달라진 것도 많다. 중앙선 전철화, 서울∼부산, 인천간 전화의 자동즉시화, 신원조회 등 각종 민원의 간소화 등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도 있고 병역제도

    중앙일보

    1973.01.04 00:00

  • (15)시민 홀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 공무원과 시민과의

    중앙일보

    1972.12.28 00:00

  • (10)시경봉사대

    제일 가까우면서도 먼듯한 느낌을 주는 경찰과 시민을 연결해주기 위해 서울시경에 시민봉사실이 마련되었다. 시민들에게 안내·편의제공·민원상담 등 경찰본래의 지팡이역할을 관할에 구애되지

    중앙일보

    1972.12.18 00:00

  • (6)주민 자치 감시제

    서울시는 기존 무허가 건물지역 내에 신 발생 무허가 건물을 막기 위해 지난2월부터「주민 자치 감시제」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90여 기존 무허가 건물지역에 1

    중앙일보

    1972.11.27 00:00

  • (4)소비자 보호 상담소

    서울시 산하에는 현재 10개소의 「소비자보호상담소」가 문을 열고있지만 이를 알고 있는 시민은 드물다. 시 당국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상거래장의 마찰을 소비자 편에 서서 적절히 조정

    중앙일보

    1972.11.21 00:00

  • 시 교통민원신고「센터」 적극활용을 요망

    서울시는 14일 교통민원신고 「센터」 운영의 실효를 얻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교통민원의 신속처리와 시민교통의 명랑한 분위기 조성, 「서비스」 향상 등을 목적으

    중앙일보

    1972.11.15 00:00

  • 사법공조의 진보를 위하여…|제5회 아시아 대법원장회의 참가국 프로필

    『동양법제의 진보를 위하여』라는「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제5회 아세아대법원장회의가 25일부터 5일 동안 서울「워커힐」에서 열리고있다. 우리 나라 사법사상 처음으로「매머드」국제회의가

    중앙일보

    1972.09.25 00:00

  • 서정쇄신의 결과보고

    29일 정부는 2·4분기 심사보고서를 보고했다. 내각 기획조정실이 만든2·4분기 심사분석보고서는 사업진도 일람과 시책성과 대통령 지시사항 조치내용 서정쇄신 1·4분기 지적사항조치결

    중앙일보

    1972.0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