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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제7회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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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2014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 시상식
16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 시상식에 모인 수상 기업·기관 대표들. JTBC가 한국의 경제와 경영문화 발전에 힘써온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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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린랭킹 시상식
국내 200대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평가·시상하는 ‘2013 그린랭킹’ 시상식이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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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주인공들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2013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할리스에프앤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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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중앙일보가 후원한 ‘2013 국가브랜드대상(NBA)’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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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중앙일보와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주최해 친환경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한 ‘201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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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설 이제는 선택아닌 필수
[오승일기자] 시상식이 아니라 축제 행사나 다를봐 없었다.시상식 도중에 오페라 가수의 열창이 행사장을 더욱 경쾌하게 만들었다. 중앙일보ㆍ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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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한 ‘201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품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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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1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이 2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호진 코레일유통㈜ 상무, 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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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수석논설위원 안희창▶중앙종합연구원장 (겸직) 곽재원▶기획실장 민병관▶기획팀장 유권하▶대학평가연구소장(겸직) 강홍준▶코디네이터 이미영▶광고담당 겸 SA팀장 손병기▶신사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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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영어신문본부장 직무대행 김동균 ◇MBC▶보도국 정치국제 총괄데스크 김세용▶〃탐사보도팀장 도인태▶〃선임기자 권재홍 선동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비서관 박융수▶감사총괄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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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 중앙일보▶수석논설위원 신성호▶논설위원 김진국 오대영 신성식▶논설위원 겸 순회특파원 배명복 김석환▶여성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문경란▶편집.사진 에디터 겸 종합편집데스크 안용철▶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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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만난 전경련 강신호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중 민간경제협의회 부회장, 대한에이즈협회 고문,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종합심사위원…. 동아제약 강신호(사진) 회장이 맡고 있는 직책이다. 한국반공연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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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LS 구자홍 회장, 계열분리 후 첫 인터뷰
"상호존중의 정신을 LS그룹의 문화로 삼고 싶다. 계열사별 자율 경영 기조도 이런 바탕 위에서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LS그룹 구자홍(59) 회장은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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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EU 25개국 IT장관 회의'에 참가해 'IT 839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지난해 정통부가 내걸었던 이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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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경영 손뗀 애경 장영신 회장 '세상경영학'
애경그룹 장영신(69)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제주도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학회 설립의 기틀을 마련해 준 공로다. 장 회장과 제주도민회의 인연은 35년 전인 1970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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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장·교감·교육전문직 478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3일 478명의 교장.교감.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의 경우 초등학교 207명, 중.고등학교 84명이며 전보인사는 초등학교 56명, 중.고등학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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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바로잡습니다] 3. 경제
1998년 외환위기 직후 뼈아픈 반성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나라경제가 부도 일보 직전으로 치달을 때까지 경제기자로서 제 몫을 다하지 못했던 점을 고백한 것입니다. 무력감과 자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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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로버트 로플린 KAIST 총장
로버트 로플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은 가족과 떨어져 교내 총장 관사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관사에 피아노를 들여놓았다. 여러 곡을 작곡할 정도의 음악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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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산업 현장에 노사갈등 없는 휴가 주자"
"앞으로 경총은 경영자들이 양보할 것을 연구하겠다. 그 대신 노동단체는 기업의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수영(62) 회장은 "향후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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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기업가 정신 살아있다면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출입문을 여는데 아무리 해도 안 열리는 거예요. 안내하던 일본 사람이 웃더니 '손을 알코올로 소독하지 않으면 문이 아예 안 열리게 돼있다'고 설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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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있는 진보, 없는 보수
며칠 전 어릴 적 친구를 만났다. 반장을 도맡아 했던, 똑똑하고 착하기 그지없는 친구다. 10년 가까이 못 만났던 터여서 참 반가웠다. 같이 점심식사를 하는데 밥이 넘어가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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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못구해 노숙자라도 썼으면…"
▶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20일 경기도 시화공단 내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열린 중앙일보 중소기업 취재팀과의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하기 너무 힘들다"며 열변을 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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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사이비 사업가' 놔두고
경제는 어려운데 말 '풍년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재경부.공정위.금감위.노동부 등 경제부처마다 높은 사람들이 나서서 "이게 경제해법"이라고 한마디씩 다 한다. 이뿐 아니다.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