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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확진자 96.7% 백신 미접종자...접종완료자는 0.3%뿐
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 반응 모니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지난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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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3단계 격상…대통령 “좀더 인내를”
문재인 정부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적용 기간은 27일 0시부터 8월 8일 자정까지 13일간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였던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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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한번도 가보지 못한 4단계…비는 오고 날은 덥고(12~18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거리두기 4단계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에서 적용된다. 오후 6시 이후 모임은 2인까지만 가능하다. 러닝머신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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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4명이 밥 먹다 오후 6시 넘으면 2명은 나와야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Q&A 12일부터 오후 6시 이후엔 2인까지만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9일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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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러닝머신 속도 6㎞ 넘으면 안돼…초강수 4단계 Q&A
새 거리두기 4단계 주요 내용.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 12일부터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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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올해 최다 405명 확진…지난해 1월 20일 후 두 번째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인파가 줄지어 있다. 20,30대로 보이는 이들이 상당수 눈에 띈다. 박사라 기자. 경기도는 8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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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인 모임 다음달 1일부터 가능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이 6명까지 가능해진다.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괜찮다. 비수도권은 인원제한 자체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래방과 식당·카페 등은 밤 12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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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7월부터 노래방·식당·카페 자정까지 한다···헬스장은?
20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방역당국이 이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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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도권 6명 모임 허용···노래방·식당·카페 자정까지 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 개편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정부는 개편안을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기에 앞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행 기간을 두고 수도권에서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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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 삼성가에 26조 남긴 이건희…지지율 29%로 떨어진 文 대통령
지난 27일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정상회담한 뒤 3년째 되는 날이다. 당시 발표한 합의사항(판문점 선언)의 이행 실적을 살펴보니 20%에도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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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태어난다…출생 등록 못한 '그림자 아이' 2만명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백모(44)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