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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자기주장 뚜렷한 10세 소녀의 특별한 주문(예매권 이벤트)
아야와 마녀 감독 미야자키 고로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83분 개봉 6월 10일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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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자기주장 뚜렷한 10세 소녀의 특별한 주문
아야와 마녀 감독 미야자키 고로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83분 개봉 6월 10일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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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센카쿠 유사시 대비…日자위대, 14만명 동원 훈련 추진
외딴 섬 침공 대비 훈련하는 일본 자위대. 연합뉴스 일본 육상자위대가 약 14만 명에 달하는 모든 대원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을 올해 9~11월 규슈(九州)에서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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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평야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곳엔 특별한 부부가 산다
전북 김제의 미즈노 마사유키의 트리하우스. 미즈노씨 가족. 임현동 기자 전북 김제의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왼쪽이 남편 미즈노 씨, 오른쪽이 부인 최은희 씨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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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은 애교 수준? 중국 자본에 먹힌 외국 학교들
TVN 드라마 〈빈센조〉 속 중국 PPL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의 ‘김치 공정’ ‘한복 공정’이 논란을 빚는 상황 속, 중국산 돌솥 비빔밥이 노출됐다는 사실에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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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김기덕 품은 美아카데미영화박물관, 한국에도 러브콜
지난해 2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은 '기생충' 봉준호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기생충’으로 아시아 최초 작품상 등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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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앞바다 7.3 강진 이후 규모 5 이상 여진 3차례 발생
13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의 한 가정집의 가구가 넘어져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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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끌고 '귀멸의 칼날' 밀고…주말 극장 관객 47만 반등
27일 개봉해 첫 주 주말 흥행 2위에 오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사진 에스엠지홀딩스] 지난 주말 극장가가 애니메이션 ‘소울’ ‘극장판 귀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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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관객 2600만 ‘귀멸의 칼날’ 미야자키 하야오도 눌렀다
한국에서 27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사진은 주인공 탄지로는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와 함께 오니에 맞서 싸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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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싸우는 오빠...코로나 시대 일본 흥행 신기록 세운 비결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오니에 맞서 싸우는 탄지로. [사진 에스엠지홀딩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됐다.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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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극장 관객 15만 회복…13만 몰린 애니 ‘소울’ 덕
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소울'. 꿈을 이루기 직전 영혼 세계로 가고 만 조(왼쪽부터, 목소리 제이미 폭스)가 환생을 거부하는 영혼 22(티나 페이)와 더불어 지구로 돌아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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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스트레스란 괴물이 위협하는 대한민국 구하는 건 결국 평범한 사람들 아닐까요
‘스트레스 제로’의 이대희 애니메이션 감독(가운데)을 만난 김태균 학생기자(왼쪽)·이다예 학생모델이 영화 뒷이야기와 애니메이션 제작 및 감독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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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유럽에 간 듯, 비행기 탄 듯···좀 더 안전하게 즐기는 여행
여행 못 가 답답한 마음 색다른 여행으로 풀어볼까요 코로나19시대,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한국의 작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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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 미쓰비시, 中 강제징용 피해자에 첫 보상금 지급…"불법은 인정 안 했다"
2014년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제출된 중국 강제징용 피해자 사진. 1944년 9월 일본에서 촬영됐으며 '미쓰비시 마크가 들어간 모자를 쓴 사람 이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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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갈 수 있어요”…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뜬다
국적 항공사들이 한국을 넘어 외국 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국제 관광비행 상품을 내놓는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등 6개 국적 항공사가 오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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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나선 국적 항공사들…코로나 재확산에 걱정도 태산
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국적 항공사들이 한국을 넘어 외국 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국제 관광비행 상품을 내놓는다.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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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백금세대 강세에 한국선수 주춤
하라 에리카. [사진 미즈노 골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이어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2020년 일정이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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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플래티넘세대' 강세에 한국 선수들은 주춤했던 2020 JLPGA
하라 에리카. [사진 미즈노 골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이어 2020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막을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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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와중에 ‘고 투 트래블·이트’ 권하는 까닭
━ 전 아사히신문 기자의 ‘일본 뚫어보기’ 마스크를 쓴 일본 시민들이 지난 9월 20일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쇼핑몰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일본에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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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통 '하이선'… 사망·실종·정전가구 비교해보니
태풍‘하이선’예상 진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국과 일본 사이를 남북으로 가르며 지나갔다. 전체적으로는 한반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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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일본 강타한 태풍 '하이선', 한반도 동부 할퀴고 빠져나가
일본 규슈(九州) 일대를 강타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울산 인근 내륙에 상륙해 한반도에도 큰 피해를 입힌 뒤 7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도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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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직격탄' 日, 6명 사망·실종, 84명 부상…880만명엔 피난 지시
강한 바람과 비구름을 동반한 10호 태풍 하이선이 일본을 강타하면서 7일 오후 5시 현재 일본에서 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하고 80여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밤에는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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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적 없는 피해 우려" 하이선 접근에 日167만명에 피난 권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6일 일본을 지나면서 오키나와(沖繩) 규수(九洲) 지역 등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기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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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적 없는 위험한 태풍" 하이선 북상에 벌벌 떨고있는 日
초대형급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강력한 태풍 하이선은 이날 낮 현재 일본의 남쪽 해상을 시간당 15㎞의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