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여권 없어도 OK 지하철·버스 타고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
[이번 주 리뷰]황사의 기습,북한의 도발...학폭은 5수까지 불이익(10~15일)
4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美, 감청 파장 #KBS TV 수신료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 #中,대만 동부 방공식별구 첫 침범 #마약범죄 #예타 완화 #北, ICBM 도발 #
-
[소년중앙] 태국·터키·독일…가고픈 나라 골라 미식 여행 먼저 즐겨봐요
여권 없어도 OK 지하철·버스 타고 떠나는 세계 맛 여행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 현지 음식을 맛보는 기쁨이 굉장히 즐거운데요. 국내에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
수사지휘권 폐지 찬성·기업사냥…김오수, 尹코드 맞추나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음"이란 김오수(59) 검찰총장의 지난 16일 사퇴 거부 선언의 진의에 법조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대검찰청이 "법무부장관
-
미스터피자 30년 만에 주인 바뀐다…사모펀드와 양해각서
‘미스터 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국내 사모펀드 티알인베스트먼트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MP그룹은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외 5인이 보유하고 있는 MP그룹 주식 일부를
-
“브랜드 1등, 3년내 피자 매출도 1등”
지난 8월 취임한 피자헛 김명환 대표가 3년 안에 업계 1등을 탈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피자헛]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해 3년 안에 1등을 탈환하겠다.” 김명환 한국피자헛
-
“브랜드 이미지 회복으로 3년 내 1등 탈환한다”…피자헛 김명환 대표
지난 8월 피자헛의 구원투수로 합류해 취임 4개월을 맞은 김 대표를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본사에서 만났다. [사진 한국피자헛] “브랜드 이미지 회복으로 3년
-
'미스터피자' MP그룹 또 상장폐지 위기
미스터피자. [중앙포토] 외식 브랜드 '미스터피자'로 유명한 MP그룹이 또다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9일 코스닥 시장위원회를 열어 MP그룹에 대해
-
'레모나' 증시 퇴출 위기…"삼바는 봐줬는데, 우리는 왜" 소액주주 반발
1957년 설립한 경남제약은 비타민C '레모나'로 유명하다. [중앙포토] 비타민C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이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되면서 소액주주들이 크게
-
[함께하는 금융] 공휴일 등 '빨간날'엔 더 풍성한 혜택
BC카드는 올해도 일요일·공휴일 등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빨간날엔 BC는 고객에게 연중 다양한
-
[함께하는 금융] 1+1, 50%할인 … '빨간날엔 BC'이벤트
BC카드는 일요일·공휴일 등 빨간 날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빨간날엔 BC는 ▶CGV영화티켓 1+1 ▶인기 공연 1+1 ▶미스터피자
-
한국 기업 신뢰도 29%로 떨어져 … 28개국 중 꼴찌
━ 오너리스크에 빠진 한국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53일 만에 석방됐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 중 하나
-
우원식 “법원행정처, 해체 수순으로 개혁”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평창올림픽 성공 위해 협심하길 바라며 평창올림픽 끝날 때까지 여야 함께 모여
-
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꼬마 전기차’가 동네 풍경을 바꾸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개막에 앞서, 기존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아쉬움을 보완한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이동수단)’들이 한 발 먼저 일
-
피자 가맹점, 로열티 방식 적용 땐 장사 안되는 곳 불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수익구조는 로열티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배경에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수익이 비례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업계와
-
로열티 방식은 프랜차이즈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로열티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사진 중앙포토]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추진하는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
[미리보는 오늘] "갑질, 꼼짝마라" 경찰, 오늘부터 집중단속
━ "갑질, 꼼짝마라"…경찰, 오늘부터 유통업자 등 대상 집중단속 경찰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횡포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대형 유통업자와 임대업자, 중소업체 고용주 등을
-
檢, 미스터피자 정우현 구속기소..."갑질로 재산증식, 일가는 호화생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연합뉴스]'치즈 통행세', '보복 출점' 등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전날인 24일 정 전 회장을
-
"내가 침묵하면 갑질 안 끝날 것 같았다"...‘을’의 반격에 종근당 갑질 폭언 수사착수
“한 가정의 가장이니까, 매일 욕을 듣더라도 참았죠. 그런데 뒤차가 박아서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안전 부주의’라고 반성문을 제출해야 했고, 하루 5분 늦었다고 ‘다시는 늦지 않겠습
-
“연중무휴 부당” 호소하니 … 공정위 심의 뒤 영업 1시간 늘어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접수한 분쟁 3538건 중 조정이 성립된 사건은 1983건에 달한다. 56%에 달하는 분쟁이 해결됐다. 적지 않
-
‘가맹점 갑질’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검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가맹점 갑질’ 혐의를 받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9시 18분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이 지난 21일 미스터피자 방배동 본사 등에 대한 압수
-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3일 소환 …검찰 "구속영장 청구할 수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고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MP그룹)의 정우현(69) 전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
-
가맹점 '갑질' 폭리, 탈퇴자 보복영업 의혹 미스터피자 납품업체 2곳 추가 압수수색
가맹점에 대한 불공정거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잇는 미스터피자의 서울 방배동 본점의 외경. [사진=연합뉴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고 폭리를 취한 혐의를
-
검찰, '통행세 갑질 의혹' 미스터피자 관련 업체 추가 압수수색
[사진 연합뉴스] 미스터피자 불공정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본사에 이어 관련 업체를 추가 압수 수색을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MP그룹의